과학쪽을 약간만 파고들어도 무조건 수학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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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없는 과학
수학없는 공학은
극히 일부만 이해했다고 할 정도로
한계가 크더라고요
과학 공학 뿐만 아니라 경제학, 통계학, 화학, 의학까지
요즘 교양도서를 읽는데
학교다닐때 수학을 포기한게 아쉽습니다.....
수학 취미로라도 조금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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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없는 과학
수학없는 공학은
극히 일부만 이해했다고 할 정도로
한계가 크더라고요
과학 공학 뿐만 아니라 경제학, 통계학, 화학, 의학까지
요즘 교양도서를 읽는데
학교다닐때 수학을 포기한게 아쉽습니다.....
수학 취미로라도 조금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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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전공자의 수학은 약간 카테고리가 다르긴 합니다.
선형대수학이 다른 수학들과 연결되는 걸 경험해 보면.. 정말 이건 뭐.. 감탄만 나오죠.
"수학적 실재론"이라고 하죠.
저희 학생 시절에는 "수학은 과학의 언어다. 또는 도구다."라고 배웠는데, 이 주장은 21세기 들어와서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이론을 내 놓고 있는 학자들은 거의 수학적 실재론자들입니다. 수학으로 물리학을 재정립하려고 하죠. 과거에 "수리물리학자"들은 이론물리학에서 변방이거나 보조적인 학자들이었지만, 지금은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2000년전 우주는 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피타고라스 학파가 플라톤 주의와 중첩되면서 21세기에 새롭게 부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