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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보이는 '늙크크' 어떻게 발음하시나요?

책임연구원 ·

조회 6,040 · 공감 0 · 댓글 13

늘크크? 늑크크?


보통 10~20대는 늘크크 3~40대는 늑크크 라고 한다네요


댓글 13

  1. 디오랑 ·
    ㄱ발음이 뒤로 밀리면 밀리지 ㄹ이 사라져서 늑으로는 안 읽죠.
  2. 책임연구원 ·
    @디오랑님 아직 어리시군요. 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늑크크 라고도 읽는다고 합니다
  3. sltx ·
    경상도식으로는 늘크크, 서울식으로는 늑크크라고 할 것 같네요.
  4. 책임연구원 ·
    @sltx님 이건 지역보다는 세대로 나뉜다고 합니다. 늙크크의 시작을 아는 세대와 모르고 밈으로 처음 접한 세대요
  5. sltx ·
    @책임연구원님 저는 그 밈은 잘 모르겠고, 글자만 보면 그렇게 읽을 것 같습니다.
  6. 책임연구원 ·
    @sltx님 지역에 따른 구분된다는 의견은 참신하네요. (비난은 아니고 색다롭다 라는 뜻입니다)
  7. sltx ·
    댓글 이미지
    @책임연구원님 이렇다고 하네요.
  8. 망고바나나키위 ·
    영 크크를 알면
    반대말로 늙다인데 늙은이라고 연상되서 늘크크

    연상 안되면 흙 이런 개별 문자로 받아드려서. 늑크크
  9. 행인임 ·
    일단 그게 뭔지도 모름
  10. 3pisod3 ·
    올(드)크크가 아니었군요?
  11. Camille ·
    늘크크죠.
  12. 라이언백 · · 공감 1
    닭 = [닥] , 맑다 = [막따], 늙다 = [늑따]
    맑고 = [말꼬], 늙고 [늘꼬], 밝히다 = [발키다]

    ㄹㄱ 다음에 ㄱㅋ같은 거센소리가 오면 ㄱ이 합쳐지고 ㄹ소리만 남습니다. 다만, 닭고기 = [닥꼬기] 처럼 합성어의 경우 그대로 ㄱ을 살리기도 해서 늙+크크도 [늑]울 강조해볼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ㄱ다음에 ㅋ이 오는 발음이 조음상 어려우므로 [늘크크]가 표준 발음법상 더 정답에 가깝겠네요
  13. 괜찮다면전화번호가르쳐줄래 · · 공감 1
    @라이언백님 아닙니다. ㄹㄱ 다음에 ㄱ이 아닌 자음이 오면 ㄱ으로 발음하고 ㄱ만 예외로 합쳐져서 늙고[늘꼬]처럼 됩니다. ㄱㅋ같은 거센소리가 아니라 ㄱ만 예외인겁니다.
    고로 늙크크의 표준 발음은 늑크크가 맞습니다..
    저도 이번에 이거때문에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다 들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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