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옆에 동료 얄미움

groomekr · · 수정

조회 5,802 · 공감 1 · 댓글 23


옆부서 임원이

제작년인가..?

아버지에게 받은 4억 유산으로

알테오젠에 투자해 40억을 만들고 

알테오젠 50% 매도해서 뒤 늦게 하이닉스매수하고

요즘 좀 내린다 싶으니 좀 기분이 안좋은 것 같음

오늘 회의 끝나고 나오면서 

그래서 평가액이 얼마냐? 물어보니 40억이라며

투덜거림..


4억->50억->40억 

이런데 그 십억 손해 본게 분한가봅니다 


주식이란게 본인 평가금에 많이 찍히면

그돈이 자기 돈인냥 착각하는것 같음

팔아서 내 계좌에 들어와야 내돈인데


댓글 23

  1. 왜이러세요 ·
    알테오젠에 4억을 몰빵한 심장이 부럽읍니다
  2. 매드치킨 ·
    장부상 평가금도 돈이예요.
    그거 딸깍하면 바로 현금 되는데요

    이재용도 일론머스크도 다 장부상의 돈인데요 ㅎㅎ
  3. 5oundation · · 공감 3
    10억이면 투덜거릴만 한 금액인거 같긴 합니다. ㅎ
  4. 프랑지파니 ·
    그런 사람들은 꼭 최고 평가액을 기준 삼더라구요 ㅎㅎ
  5. 브렛 ·
    뭐 그때 팔았으면 생겼을 10억이니까요 ㅎㅎ
  6. dr_strange ·
    은행 예금 찾기 전까진 내돈 아니라고 하실 분이네요.
  7. 판디 ·
    십억이면 분한게 정상 아닌가요..;;
  8. side ·
    정상이죠.. 10억의 기회비용을 날린거니 ㅎㅎ
  9. mericrius · · 공감 4
    알테오젠에 몰빵한다는게 보통 용기로 할 수 있는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먹을 자격이 충분해 보이네요...
  10. Lithium ·
  11. 뱃살의연금술사 · · 공감 3
    그 동료가 분해하는것도 이해하고
    님이 얄미워 하는것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어지간해선 돈번건 말 안하는게 좋더군요
  12. 지나가던이 · · 공감 1
    저도 알테오젠으로 그럭저럭 먹었던 사람이긴 하지만 4억.. 때려박은건 진짜 대단하네요. 그리고 10억 정도면 투덜거리는 것도 이해가 가고 주위에서 밉상으로 보이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13. 밤에어둠 ·
    도박판에 돈딴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 같은 거죠.
  14. 가닼 · · 공감 1
    굳이 본인이 물어봐놓고 얄밉다고 하는 심리는 뭘까요?
  15. 김메달리스트 · · 공감 1
    궁금한 점이 있는데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서로 다 이야기 하나요? 애초에 관심이 가나요? 일본 거주 중인데 이런 건 상상을 해본 적이 없네요;;
  16. happyWorld ·
    어자피 남의 돈
  17. kniz ·
    부럽네요. 하지만 시드에 20%가 날아간 셈인데, 충분히 분하고 후회될만 하죠.
    이래서 수익얘기는 안하는 게 서로 좋은거 같습니다.
  18. 퇴근은선착순 · · 공감 2
    그게 왜 얄미운건가요? 그냥 배아파리즘 아닐까요?
  19. TheBits ·
    저도 투덜거릴거 같습니다..
  20. 후룩후루룩 ·
    원래 투자가 멘탈 및 마인드 싸움입니다. 제가 본 것중에 한명은 지난 제로금리 시절 바이오에 10억원 가까이 태워서 150억까지 찍은 친구가 있었는데 얘가 결국은 최종 엑싯은 100억 언저리로 마무리했습니다. 근데도 본인은 주식해서 50억 손해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30대 중반이었는데...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더라고요.
  21. 데누쿠 ·
    코스닥 바이오주에 억단위로 돈 집어넣고 돈 번 사람들은 리스펙 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2. 모나미 사랑 ·
    10억이면 그럴 수도 있죠. 걍 봐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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