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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학교 급식 영상 보면 저게 레알인가 싶은게

GENIUS · · 수정

조회 4,098 · 공감 3 · 댓글 15

메뉴 구성이 평상시에 제가 먹는 것 보다 훨씬 잘 먹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난 학생 때 저렇게 못먹었던 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매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도시락 싸느라 고생하신 엄마 생각도 나고 

그런 엄마한테 반찬투정 했던 것도 떠오르네요. ㅠ.ㅠ 


글타고 다시 학생 시절로 돌아가긴 싫고

학교 급식 처럼 주는 아파트 단지에 살고 싶군요.ㅋ

댓글 15

  1. 굇수 ·
    제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맛은 어떤지 제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식단표 보면 우와~ 소리가 나옵니다.
    다른 나라 음식이 나오는 날도 있구요.
  2. 사에바 료 ·
    제 아이도 초등생인데.. 앱에 매일 메뉴랑 급식 사진이랑 올라옵니다...
    랍스터 이런건 한해 한번이나 나올까 말까지만 ...
    그래도 웬만한 급식 식당급으로 나와요...
  3. 개미상어곰탕 · · 공감 1
    현직인데.. (현직 학생은 아니고 교사입니다)
    애들은 좋아하고 어른들 입맛에는 안맞습니다
    마파두부라고 써있으면 묽은된장두부입니다.. 일단 매운맛이 우리가 그 음식이름에 기대하는 수준의 한 20%에요
    성장기 어린이들에 맞게 탄수화물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서
    으른들한테는 여러모로 좀 안맞아요..
  4. Youtube · · 공감 1
    실제로 급식 아주머니들을 갈아 넣어서 만든다고 봐야겠더군요.
  5. Peregrine ·
    1년에 2조원 넘게 든다고 하더군요..
  6. 가을길 · · 공감 1
    @Peregrine님
    2조원이면 생각보다 싸다고 느껴집니다.
    전국의 학생수를 고려해보면
  7. 강원대망론 · · 공감 2
    저 정도 급식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관련 업계 종사자들 처우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도 인력이 원활히 수급되는 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8. 쟁이2000 · · 공감 1
    요즘 애들 서양인들 못지않게 키가 큽니다. 학교 급식이 1등 공신이지 않을까 합니다.
  9. 까탈이선생 · · 공감 3
    현장 조리사님 조리원님 너무 고생 많으시죠
  10. 믿음행복 ·
    선생님이 학교 다닐때 ... 1명의 학생당 쓰는 돈이랑
    지금이랑 10배가 아닌 50배는 차이가 날껄요 요즘학생은 쓰는돈이 300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태어날때 우리나라 최소 개도국 초기 거나 후진국인데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소득 3만불 이상 선진국에서 태어난 애들이기도 하고요
  11. @MetaBingo · · 공감 2
    영양사가 식단을 짜서 급식을 제공하니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서 좋죠.
    자라는 시기에 저염식단에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학교 급식은 정말 자랑해도 될만 하다고 봅니다.
  12. 못난이 ·
    첫째가 매일 뭐먹었는지
    알려주는데 솔찍히 브럽습니다
  13. 브렛 ·
    소중한 우리 자식들 잘 먹어야죠. 공공 급식 시스템 너무 소중합니다.
  14. gift ·
    애들 먹는거라도 잘 먹여야죠. 자녀들 다 컸지만 더 좋아졌으면 해요.
  15. 허세 ·
    조리사분들 대우 안 올려주면 이쪽도 조만간 끝이라 봐야합니다
    맨날 뭐 중요하다, 급식 반찬 이렇게 잘나와? 이럴게 아니라
    실제 근무하시는 분들을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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