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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부동산 지도가 나왔네요.

백반이 ·

조회 25,015 · 공감 47 · 댓글 28

고위공직자 부동산 지도가 나왔네요. 이미지 1

이 정도면 진짜 부동산 정답지 공개 수준인 것 같네요.


공직자 재산공개가 되는 건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다 크롤링해서 이걸 정규화하고 웹서비스로 만든 게 대단합니다.


연도 별로도 전부 필터링할 수 있고 지연도 적고 엄청 잘 만들었네요.

댓글 28

  1. lastdino · · 공감 24
    정당별로 색깔을 바꾸고, 다주택 표시까지 하면 좋을텐데요.
  2. 백반이 ·
    @lastdino님 아마 가져온 데이터 원본 소스에 당명이나 이런 게 인식 가능한 형태로 되어있어야 그게 가능할 겁니다. 아니면 정당 별 당원 리스트 테이블을 쫙 만들고 JOIN해도 되긴 하는데, 그럼 동명이인 문제가..
  3. 야너두 ·
    @lastdino님 늘공이면 표시되는 정당이 없는게 맞죠.
  4. 규스파 · · 공감 2
    신고된 부동산 가격은 현시세가 아니어서 실제 자산 구모는 10-20%는 추가해야겠네요.

    그림에 있는 자산 총액으로 보면 인당 26억 수 준이네요.
    고위 공직자의 부동산 분포와 규모를 보면 이분들의 부동산 정책과 균형 발전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5. white23 · · 공감 8
    이건 사람인 이상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고위 공직자와 자산가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서민들은 못하게 정부에서 막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 실효성은 ???
  6. 랔쿤 ·
    @프비사랑님 제일 큰 문제는 실수요자들까지 틀어막는데 있습니다 ㅜ
    이번에 제 주변에 결혼한 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모든 대출 규제 조건 안에 들어오는데도, 은행의 대출총량제에 걸려서 대출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계약금까지 걸어두고 담보대출이 규제금액 안에서도 안나오니 잔금을 못치뤄서 일가 친척들에게 돈을 빌리러 다닌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제 주변에만 두명, 그리고 부동산에서 잔금 못치뤄서 계약 취소 된 매물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이직해서 지금 지방-서울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결국엔 가족들이랑 다같이 서울로 이사가야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ㅜ
    좀 무주택 실수요자들은 냅뒀음 좋겠어요.
  7. Medium_rare · · 공감 1
    @랔쿤님
    은행이 화수분이 아닌이상
    부실 방지를 위한 대출 총량은 필요할거같은데
    막상 당사자는 많이 답답하겠네요
  8. 남산깎는노인 · · 공감 1
    @프비사랑님 님 말대로면 돈 쓰는거 자체가 사람의 욕망인데 소득구분 없이 다 똑같이 대출 풀어주죠. 왜 소득대비 차등을 두나요?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합시다.
  9. 미친통닭 · · 공감 1
    @프비사랑님 서민들의 무슨 욕망을 막는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공산주의혁명을 하자는 말씀이신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욕망을 다 채울 수 없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10. 따불로 ·
    @프비사랑님 현 정책은 고위 공직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이상한 논리네요.
  11. 아스파넬 ·
    평균 26억 자산이네요...
  12. 영양제 · · 공감 4
    댓글 이미지
    저 사람들이 다 임명직은 아니죠?

    "좋은 부동산 있는 자들이 왜 부동산 규제정책하냐?" 이런 느낌인데..여론판데기도 모순 덩어리죠..
    강남에 사는 비율이 절반 가까이 되는 언론사들이 강남집값이 상승하면 뒤에서 웃고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이 청년 , 박탈감등을 운운하면서 대책을 요구하고 규제하면 사다리 걷어차기 , 내집마련의 꿈을 운운하면서 규제를 비판하고 저런 모순 속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부동산 시장의 모습을 기사로 제시할 수 없을 껍니다.본인들도 부동산 기사 쓰려면 이름 옆에 주거지 기재라도 하던지요.그럼에도 그런 류의 기사들이 공유되고 여론조성의 역활을 하는 이유는 한켠에 기자의 양심이나 공익목적으로서의 기사일 것이라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

    강남부동산 가진 대통령한테 국정운영을 맡긴 것도 아닌데 그런 대통령이 데리고 일시킬 고위공직자들이 기존에 저렇게 깔려있으면 저런 사람들을 데리고라고 국정철학에 기반한 부동산 정책을 구현해야하는 거죠.순장조마냥 대통령 바뀌면 싹 다 새로 뽑는 시스템도 아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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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이 강남 집값에 관심많은 이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12

    조선일보 전 편집부장, 전 정치부장, 한국경제신문 이사 등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MBN 보도국장과 조선일보 논설위원, 채널A 심의실장 등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동아일보 전 편집국장은 타워팰리스를, 전 SBS 경제부장과 동아일보 정치부장, YTN부국장, 연합뉴스 전 상무, 동아일보 전 논설위원, 국민일보 편집부국장 등은 반포 아프로리버파크를 소유하고 있었다. 서울지역 아파트 소유자 가운데 재건축 대상 아파트 소유자도 45%에 달했다. 이들은 대부분 강남3구에 거주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13. 아우리 ·
    @영양제님 금천구가 슬럼화 되는 이유가 되는 군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데, 안 해주는 이유가 있을듯 하네요.
  14. 영양제 ·
    @아우리님 언론인 금천구 유치 운동이라도 해야 하려나봅니다.-,.ㅡ
  15. 바람과이룸 · · 공감 1
    욕망의 분포도, 어디선가 살긴 살아야 하는데 돈은 있으니 남들 많이 사는 곳으로 몰리는거죠.
  16. 뿌짖뿌짖 · · 공감 2
    이해충돌
  17. 유니꾸 ·
    이야 재밋는걸 누군가 하셨네요. 정당 표시되면 더 좋겠는데요.
  18. 민트블루 ·
    자산 현황에 금액이 이상해서 살펴보니 부동산은 전세까지 소유로 나오는 모양이네요.
  19. 소프사마 ·
    서울이랑 서울근교 경기도에 밀집하고 있군요. 뭐 당연한 결과 인듯
  20. enter ·
    현명하게 투자했네요
  21. seohyun ·
    구리시?
  22. dr_strange · · 공감 1
    정부기관 국회를 세종으로 옮겨야 서울 집값 잡힙니다.

    그전에 기소청 대법원 지방 이전하고요

    집은 직장 따라갑니다.

    권력자들 강남에서 빼버리면
    강남은 안꼬없는 찐빵이에요
  23. 닉이름닉 ·
    서초구 법조타운 빌딩들만 옮겨도 꽤 괜찮지 않을까요
  24. shutuka ·
    처음 보는 사이트라 직접 들어가봤는데요
    뭔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동그라미가 보여 무작위로 아무거나 한 개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팝업에 뜬 이름이 최상○ 이라는 전 장관이네요.
    신고액 45.1억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야~~~ 부자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무거나 무작위로 한 개 더 찍어봤는데
    같은 이름이 한 번 더 뜨네요 ㅋㅋㅋㅋㅋㅋ

    돈 많은 사람이었구나...
  25. 빡고양이 ·
    실수요자= 더 비싼 부동산으로 갈아타면서 부동산 상승분을 통해 이익을 보며 신분 상승을 꾀하려는자.
    수요의 정의가 망가졌죠.
    우리가 생각하는 수요란 합리적인 집값으로 최소한의 빚으로 안정된 주거를 원하는 자죠.
  26. 멋쌩이 ·
    댓글들 무섭네요;;
  27. 명약 ·
    그냥 공직자도 아니고 고위공직자인데요..
    청렴하고 검소하게 살면 칭찬받을만하지만,
    돈을 많이 축적한게 나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8. 레드핏클 ·
    지방균형발전 안되는 이유가 딱나오네요.

    고위공직자집들이 죄다 수도권이 몰려있으니....지방이전의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는거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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