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바빠서 인터넷 활동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요며칠 클리앙 주류의견에 반하는 사안들로 2찍 몰이에 빈댓글을 받으니 너무나 긁혀서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위 이미지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퇴임 후 참여하신 다큐멘터리 '문재인입니다' 제작후원 내역입니다. 저 역시 민주진영에 속한 사람이며, 민주당 당원이기도 합니다. 빈댓글 다는 여러분들과 같은 민주진영에 있는 `진짜`라는 사실을 굳이굳이 강조해야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민주당은 제1당입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지지자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고, 여러 사안에 대해 가장 끝단의 무지성 지지만이 ‘진짜 지지자’인 것처럼 군림하는 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을 '비난/갈라치기'가 아닌 '논의'로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1. 코스피 관련 논의에 대해
일부 빈댓글을 단 분들을 보니, 종부세 걱정하는 홈리스처럼 10억 대주주 요건을 걱정하는 개미투자자를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 이건 너무 얕고 단편적인 시선 아닌가요?
최근 코스피 하락과 관련해 진성준의 발언은 명백히 잼통의 경제 기조와 어긋났고, 당대포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 당차원에서 정책 재검토 의사를 밝혀주셔서 시장이 일부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생각도 하지 않고, 회복세를 보이는 것 조차 비아냥대고 있더군요. 주식에 대한 이해도 없이 맥락을 무시한 채, 개인투자자를 비하하고, 시장 반등조차 비아냥거리로 삼는 분들을 보면 잼통의 경제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계신 듯합니다. 이런 의견에 빈댓글이 맞나요?
2. 문통께서 요청하신 조국 사면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에 처음 투신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진심으로 존경하고 지지해온 분입니다.
물론 그 분의 모든 판단과 정책이 저와 완전히 일치할 수는 없기에, 비판적인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이게 무슨 2찍의 근거인 것 마냥 완장질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조국 장관과 일가족이 검찰과 언론에 의해 집요하게 난도질당하던 시기, 문통께서 침묵하신 것을 저는 지금도 깊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재명 대통령께 정치적 부담을 떠넘길 수 있는 조국 사면 요청을 '공개적으로' 꺼내신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지지의 경중에 혹은 개인의 생각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기에 게시판이 뜨거운 것 아닌가요. 이런 생각들이 다 갈라치기이고 2찍의 공작질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일부 회원이 난사하는 빈댓글, 그게 정말 ‘민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스로를 무결한 ‘진영의 수호자’라고 착각한 채 완장질하시는 건 아닐까요. 우리가 지지하는 민주진영은 그렇게 얕고 좁은 곳이 아닙니다.
요며칠 메모한 분들이 이 글에도 빈댓글을 달지 모르겠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성적인 말과 글을 써도
한결 같으신 분들을 보면 ...
쟤는 분명 알바야 . 쟤는 쁘락치야 , 날 속이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시며
확증편향에 갇히신 분들이실테죠 .
민주주의의 최대 약점
그래도 우리 모두 같은 한 표입니다.
사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서 내 표로 만들수 있기도 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독재자 학살마와
이만희 사이비 서기꾼에 대해서
고견 바랍니다요.
저렇게 물어보니 많이 기분이 나쁘셨나봐요?
그냥 평소 하던데로 조국당이나 욕하세요.
민주 진영 지지자라는 사실이 곧 지성인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나봅니다.
어디 가나 목소리 크고 극성인 사람들이 득세하는 것이 순리인가 싶어요.
이렇게 극성을 부리니까 조금이라도 다른 시각이나 의견 가진 사람들은 글을 안쓰고 조용히 있나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9961CLIEN
빨판상어 몇마리 달라붙는다고
고래가 안움직이던가요?
제게도 기생하는 빨판상어 몇마리 있는데
신경 안씁니다.
별개로 사면요청은 부담이 안될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2241CLIEN
저도 뉴스타파 후원자고, 최강욱 의원 벌금 후원도 했고, 장인수 기자 책도 구매, 부승찬 의원 책도 구매, 이재명 대통령 책도 구매 했는데 빈댓글 다는 분들에겐 제가 아마 2찍 리박스쿨로 '낙인'되 있는거겠죠 ㅎㅎ 고양이뉴스 유료 구독자도 있네요 ㅎㅎ
민주진영 절대자들은 눈꼽만치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근데 그사람들 이재명도 예전에 욕하던 사람들이었을건데 자신들이 욕하고 까던건 그럴수 있지뭐 하죠..
지금 빈댓글은 몇몇 악용 되고있다고 봅니다.
상대방 글 보기 싫으면 달리고, 정치 내용과 입맛에 안 맞으면 달리고 그럽니다.
근데 오늘도 빈 댓글은 아니지만 님께서 말하는 유형의 회원에게 황당한 댓글을 받으려 에너지를 낭비하려니 짜증도 나고 슬프기도 했어요 자신과 100% 생각이 같지 않으면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오고, 단정 왜곡하고,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더군요 마치 형제 자매가 잡아먹을 듯이 달려드는 것 같다, 국짐 지지자들과 대립하는 것보다도 더 화가난다 말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계속 자기 주장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유일하게 이성적 사고가 가능한 분들이 클리앙에 계시다 생각하기에 힘들때 기대게 되는데 여기서마저도 이렇게 상처받고 무의미한 공격을 받는다면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가족들마저 나를 밀어내면 갈 곳이 없는 기분이랄까요
전체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지녔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면 그 안에서 생각이 좀 다른 것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받아 들였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사람이 모든 사안에 100%다 같을 수가 있나요?
클리앙 좋아하는 곳이지만 가끔 징글징글한 분들이 계셔서 정이 뚝 떨어질때가 있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빈댓글은 달지 않습니다만,
빈댓글 문화가 클리앙이 청정커뮤니티를 유지했던데 어느정도 공헌을 했다는것 에는 동의합니다.
클리앙 대안사이트가 만들어지고 난 후엔, 클량 글 리젠도 줄은거 같은데
터줏대감 텃세도 아니고 몇몇 분들은 정작 본인들은 글도 잘 안 올리면서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글에는 토론할 생각은 안 하고 박제,빈댓글,비아냥 댓글만 달죠.
'내 마음에 드는 글들을 올려봐, 내 맘에 안 드는 글들은 밣아주겠어' 뭐 이런 태도로 클리앙 커뮤니티 활동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살고 죽는 문제도 아닌걸로, 같은 아군들끼리 왜 이렇게 의미없는 공격을 하고 상처를 주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정신나간 국짐 지지자들을 대할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들어요 굉장히 춥고 외로워진달까요...
어디에나 극단은 있고, 최소한의 예의조차 던져버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리츠님도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9961CLIEN
아마도 알바는 아니고 광팬들일껄요 . 빈댓글부대와 같은 부류겠죠
즐기시는게 대단하세요ㅋㅋㅋ
그냥 그런갑다하고 활동하세요
빈댓글이나 메모했다는 댓글을 보면 수긍이 갈 때도 있는데, 별로 신경이 안쓰일때도 많더라구요
저처럼 메모나 빈댓을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녕 비공개로 의견 전하고 싶었다면 오프더레코드 요청이라도 했어야죠. 문통도 정치인입니다. 너무 무시하시는건데요.
라고 하네요. 동석은 아닌거 같은데요?
혹여나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저도 여전히 문통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빈댓글을 받으니깐 화가 나서..
저한테 빈댓글 단 분의 글 하나하나에 다 빈댓글
달아본적있어여
가장 많이 드나드는 사이트에서의 빈댓글 참기
어렵더라고요
요즈음 그러혀니 합니다
생각이 다른거를 그렇게 표현한다고 하는데
말릴수 없지요
제가 빈댓글.달린다고해서 국힘지지자가 되는거는
아니니깐요
적어도 클리앙에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글을 쓸때는 빈댓글도 각오해야 합니다.
저도 메모 많이 합니다. 열심히...
아리쏭한 경우도 있고 확 느낌이 오기도 하지만
평소 글이나 댓글이 멀쩡하면 잘 봅니다.
하지만 아니다 싶을때는 빈댓글을 반드시 답니다.
저도 먹고 살기 바쁘고 나이들고 커뮤도 오래하다보니 토론하기도 귀찮구요
대신 나는 생각이 다르다 라고 표현하는거지요.
수박과 낙지가 괜히 진치고 있는게 아입니다 ㄷㄷ
민주화 운동한건 설대 학생회 우리들인데?
설대출신 검사 판사 언론 경제가 나라이끄는거지 다른게 감히 어딜?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성과 소수의견을 인정못한다면 군부독재와 다를게 모가 있을까여;;;
극과 극은 통한다고.. 태극기할배들과 정반대위치에서 똑같은 행동.. 동감못받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65574CLIEN
자신과 다르다고 '틀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님의 마음이 정말 그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님을 모르니 님이 쓴 글로 판단할 수 밖에 없죠.
본문의 1과 2 모두 갈라치기 소재로 잘 먹혀요..
그런게 요즘 클량에 너무 많아요.
윤거니강점기때도 그 정도는 아니었죠.
그래서 이상하다 싶은 글은 메모를 해두고
이전 글들 꼼꼼히 읽어보고 링크를 붙이는거예요.
물론 저도 실수할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실수하면 빈댓글 메모도 지우고 사과도 합니다.
그 점이 빈댓글이나 박제당하신 분과 다른 지점이죠..
저보고 역공작이니 뭐니 하셨는데 제가 쓴 글들
몇개 없지만.. 읽어보세요.
제가 역공작을 한다면 과연 이렇게 빈댓글이나
메모나 붙이고 있을까요? 아니면 이 본문처럼
논란거리를 만들어낼까요?
빈댓글과 메모, 박제는 클량의 정책이예요.
그걸 받으시는게 불편해 하실 순 있어요.
그러나 그거는 님의 의견에 대한 의견일 뿐입니다.
그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게 화나서 조롱하고 비난이나 한다면
빈댓이나 박제 당하신 분들과 뭐가 다를까요?
적어도 그분들 보다 나은 선택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 저도 님에게 사과하고 메모를 지우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14458?c=true#14930907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8906?c=true#15026115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6957?c=true#150243748CLIEN
부모가 아이 행동 잘못했을때 고치게 하지 않고 오냐오냐 하면 애가 대성하던가요?? 자식에게 오냐오냐를 망치는게 아닌 지킨다라고 착각하시고 있지는 않는지? 이렇게 설명해도 어차피 제말 들을 생각도 없으실텐데. 하나하나 주신거 이상으로 앞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아니 24시간 클리앙만 보나 댓글 다니 순식간에 댓글 달립니다. 이번 뿐이 아니구요 . 차단해놓으니 자꾸 블랭크 떠서 확인해보면 여기에 빈댓글 주로 다는 그 사람들이 똑같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클리앙 안에서도 빈댓글 다는 사람은 소수이고, 사리분별이 못하면서 빈댓글을 난사하는 사람은 더더욱 소수입니다 (옆동네로 많이 가셨잖아요;).
누군가 삐따님께 빈댓글을 단다고 해도 대부분은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볼겁니다.
뉴스는 뭐... 행간파악이 어려울테니 여론에 기대어 빈댓글 난사하겠죠. 다른 댓글 없으면 어떤 의견에 빈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를걸요? 자주적인 사고는 불가능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위에 남겨둔 댓글이 신고삭제 되었네요. 다 읽어보시고 신고하셨나봅니다!
저도 민주당 비판하다가 빈댓글 많이 받았는데
다 같이 우쭈쭈만 해주면 뭐가 달라집니까?
아니 무슨 pgr 처럼 (거기도 지금은 보수는 거의 사라졌지만) 민주 vs 반민주 로 갈리는 커뮤니티면 이해라도 하는데
클리앙이나 딴지나 뭐 이런곳들은 거의 눈팅하는 사람들은 반민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글쓰는 사람들, 댓글 쓰는 사람들처럼 적극적인 유저들은 대부분 친민주일텐데, 다 잘했다 칭찬만 하면 정권이 성공합니까?
칭찬할 건 칭찬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비판하는걸 정치인들이 잘 캐치해서 진짜 비판이 맞으면 그대로 반영해주고, 비판이 억까다 하면 나와서 설명해주고, 아님 뭐 무시하던지
그런식으로 정치인과 지지자, 혹은 지지그룹이 움직이는게 상생인거지
무조건 우쭈쭈 잘했다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뭐 이해 안가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으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비판을 해야 직성이 풀리게?
이번 이춘석 처럼 비판할 일이 생기면 비판하는거죠?
그럼 이런일이 생겨도 비판안하고 잘했다
합니까?
억화가 아니라 억하 입니다.
이게 민주주의 ? 라는 회의와 함께
플라톤의 철인통치가 생각나곤하죠.
민주주의의 치명적인 약점은
브렉시트에서 너무 잘 나타났죠
만약 우리나라에 무슬림인구가 70 % 가 되었다고 쳐요
그리고 그들이 무슬림을 믿지 않은 한국인들은 법적으로 차별하자
하면 그게 통과되어 법이 되는 것이 민주주의죠.
저는 정치에 관심이 전혀 없기에 이래도 흥 저래도 흥이긴 하지만
제 글에 빈댓글이라도 안달리면 심심해서 ...
아 어그로라도 끌어야 관심받으려나 ? 싶어서 어그로 끌다가 정지 먹기도 했는데 ...
가만보니 빈댓글 다는 사람들은 내용도 안읽고 이해도 못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은 안나쁘고 , 관심은 받아서 .. 저는 빈댓글이 좋아요 . ㅋㅋㅋ
빈댓글이 신경쓰이는 이유가 .. 클리앙만 하기 때문이실꺼에요 .
클리앙이 마치 나의 일부와 같이 느껴져서 속상하게 되는거죠
여러 커뮤를 사용하신다면 , 전혀 신경 쓰지 않게 된답니다
가입하여 레고당활동을 시작으로 모공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지금 닉이 얼마안된 뉴비인것은 다 알다시피 그 이슈때문에 탈퇴후 ㄷㅁㅇ 갔다 다시 돌아온이유입니다. 크X안 님이 창조(?) 한 빈댓글 문화가 처음의도와는 다르게 무지성 사용되는것에 대한 문제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넓은 스펙트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나의 통일된 의견의 수렴을 원하게 하니까요. 재미있는것은 시대에따라 의견이 변한다는 겁니다. 문통과 잼통의 대선 경선 시절 잼통이 여기서 공격 많이 받으셨죠. 그 당시 잼통을 지지하던 제가 ‘문재인 팬카페냐?’ 라는 댓글로 빈댓글도 받고 손가혁취급도 받고 여기 문제인 팬카페 맞는데요 라는 댓글도 받았습니다. 이때 제가 가지게 된 생각이 님과 비슷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당시 내용을 지금와서 보면 빈댓글을 받거나 조롱을 받아야 할 댓글이었을까요? ㅎㅎ 지금은 아닐겁니다. 저당시 저 따라더니며 반댓이나 메모로 댓글다시는 분들중 일부는 저에게 사과하셨고, 일부는 끝까지 무시하시고 ㄷㅁㅇ에 가서 또 완장질하고 있습니다. 여튼 시대에 따라 글이나 댓글의 빈댓이 대한 판단 여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지금 받은 반댓글이 미래에 훈장?이 될수도 있고, 자금 단 빈댓글이 미래에 부끄러운? 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비공감 버튼이 없어서 차선책으로 생긴 빈댓글인데 이제라도 비공감 버튼을 좀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커뮤는 커뮤일뿐 현실은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가볍게 활동하시길...
어 ?
클리앙 한지 1 년 넘은거 같은데
비추천 버튼이 없다는 것을 이글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그러고 보니 신기하네요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과거부터 빈댓글이 커뮤니티를 어떻게 억압하는지 느꼈고 바뀌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이런 외침도 결국 메아리 되어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이걸로 쏠쏠하게 재미본 사람들이 절대 이 기득권을 놓지 않을테니까요. 과거에도 빈댓글 글이 올라왔을때 이런 포지션으로 이야기 하셨나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 일까요
그 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가
당연한거긴 하죠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았다
우리는 늘 변화하고 성장하는 인간이라는 존재니까요
2번 문전 대통령이 조국 사면해달라 하는건 , 물밑에서 대화가 이미 오갔나? 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1번도 그렇고 2 번도 그렇고 본인이 시원하게 말해주지 않는이상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판단도 보류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부에서 자꾸 싸우는 이유는 결과을 가지고 과정을 끼워맞추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주식 차트 분석 하는 사람들 보면 이미 지나간 과거를 가지고 별별 해석을 다합니다.
과정을 보고 결과를 유추해야 하는데, 우리에게는 결과만 노출되기 때문에 물밑에서 일어난 과정을 알 수 없습니다.
판단하기 어렵네요.
본인이 보기 싫으면 차단시키고 안보는게 속 편합니다. 그래도 극우들 날뛰는 곳보다는 여기가 좋지요.
5명정도 보인다고 스스로 추려봅니다.
클리앙이 오유가 먹혀가는 과정을 닮아 가는듯하네요
정치 관련해서 이성적인 대화가 어렵습니다.
포기하시는게 빨라요.
저도 아예 관뒀다가 계엄시국과 투표글만 쓰고
그 외에는 가끔 눈팅만 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눈팅만 하세요
그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클리앙이든, 진보진영이든, 386 이든, 모두 사안에 대해서 생각이 동일할 수도 없고
입장이 같을수도 없습니다.
저는 작성자 id확인하고 글을 읽는 타입이 아니라 어떤 내용,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글을 작성할 정도라면 마음의 상처가 있을것으로 짐작됩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말없이 동의하고 지지하는 다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전 빈댓글은 아니었지만 제 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난했죠. 지지하는 분은 2-30% 였던 거 같아요. 자녀 교육문제였는데 자녀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거였죠. 그런데 몇 달 후 다른 분아 제 의견을 쓰셨는데 거긴 90%가 찬성이었죠. 그 후로도 비슷한 내용의 글들에 달리는 댓글이 어느글은 찬성 어누글은 반대 일색으로 갈리는 걸 보니 차이점은 처음 댓글 두어개가 찬성이냐 반대냐로 댓글 반응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댓글부대 운용하는 이유가 이해되더군요.
빈댓글도 처음 몇몇 댓글이 부정적이었다면
저도 '할많하않' 수행중 입니다. ^^ 안그러면 혈압 올라요^^
클리앙은 욕설비난등을 통해 설전은 패널티로 처리하고 그런 경우를 없앴지만 대신 원래 위과정에서 물러날 사람들도 섞이는 부작용도 생겼죠. 룰안에서 설전없이 집단 대응할 수단도 필요했기에 지금에 이르렀죠. 이것은 어느 진영이기 보다는 목적을 떠난 에스컬레이션으로 커뮤니티 사용이 힘들어지는 걸 제어하는 방식에 가깝다 봅니다. 그래서 지금도 모두 룰 안에서 신고 당하지 않는 범위에서 해결하려 노력하죠. 아니면 아이디 버릴 작정으로 한번 터뜨리던가. (이걸 위해 펌글등으로 게시판 권한 취득까지만 활동하는 경우도 많이 보였었죠)
자신에게 마크가 많이 달리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유없이 그리해봐야 링크등 따라가보고 이유없으면 되려 이유없는 행동한분에게 달리죠.
선한의도로 행동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을 믿지 않으면 한계가 볼수 있는 시스템이지만요.
한가지 인상적인 것은 활동기간에 비한 작성글수와 삭제글수에 튀는 정보가 보일때가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현재는 다수의 선의에 의해 유지되지만 언젠간 패턴에 의해 필터링되는 것이 도입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느쪽으로던 넘어가면 붕괴되니 해외에선 이런방식의 관리도 시도되는 것 같더군요.
님도 제가 메모한대로 항상 발언하시고 행동하시는데 저도 이제 돌려드릴테니 기다리세요.
윤정부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상대적인 지지를 보낸 중도도 있고..
지금은 강성지지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옳으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냥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될거같아요
윤석열과 부역자 내란동조자들을 날리기 전에는 외부의 큰 적을 상대해야 하니 뭉쳤던거고
그게 끝나고 나면 여러 현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각이 있는게 당연하고, 그게 민주주의죠.
다만 모두 이건 잊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아직 내란범들 다 정리 안했어요.
조국대표를 사면하든 말든, 언제 하든, 세법이 어떻게 되든, 우리가 만든 정부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목소리를 내고 받아들여지는 방법으로 해결해야지
이렇게 우리끼리 싸우고있으면 조용히 웃음짓는건 국힘입니다.
그분들 입장에선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은 조국일가에 대한 사면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 범죄사실여부는 다투지 않고 사면 여부부터 따지니 문제가 있을 수밖에요
억울한 사람 사면해준다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나쁜놈인데 억울한걸 인정하면서도 정치적으로 불리하니 사면에는 반대한다 이게 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말도 안되는거죠
억울한 사람 사면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이 명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억울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억울한가 아닌가는 유무죄의 문제도 있지만, 지나친 형량이나, 증거조작, 재판부의공정성, 여론몰이공작, 사회관행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어느순간 클리앙 뿐 아니라 모든 사회가 점점 날카로워진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문통의 공개적인 조국 사면 요청은 그러한 부담을 본인이 지겠다는걸로 이해됩니다.
서로 갈라치기라 주장하고 또 이건 이래서 아니다 라고 쓰면 될것을
나 너 메모함 니 글 다 읽어보니까 너 댓글알바 이런식이라
혐오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메모의 순기능이 있겠지만 요즘 보면 눈쌀만 찌푸려집니다.
문재인 왕수박이라고 욕하면 2찍이되고,
조국 사면 안된다면, 조국이 나라를 구한 안중근 의사처럼 되는 냥 떠들고,
한도 끝도 없습니다.
2찍이 미친건 나라를 팔아도, 지지하는거고,
민주진영은 나라를 위하다가 어쩌다 실수한건처럼 포장합니다....
민주당 내에도 전 법사위원장같은 인간이 한둘이 아닐거라봅니다.
참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비판의견이면 무조건적으로
낙인찍고 입특막 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자 김어준 뉴스공장 브리핑 꼭 들어보세요....
그러고도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이해 못하실런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형님 이라고 부르는 김어준이 한 논평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안에 대해 공장장의 생각에 늘 100%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안도 그렇고요. 영감과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만 모든 사고를 의탁하고 싶진않네요.
잼통 문통은 너무 무례하게 들리네요... 이재명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이 올바른 호칭입니다.
기존에 메모 되어있는 유저들도 많은데 메모 내용이 화려 하네요 ㅋㅋㅋ
우리 서로 메모 해요 ㅋㅋㅋ ♡
서로 이웃 메모 기념으로
유용한 정보 전달드릴께요
사망보험금 살아생전 사용하는 방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40372CLIEN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심연을 오래 들여다보면,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본다."
그럴사한 문장과 어조로 좋은 말 하는건 좋습니다. 그게 같은편을 향했을때 돌아오는 결과가 좋지 않았음을 많이 봐왔거든요.
맘에 안들면 떠나세요. 사리분별이 잘 되시는 분이니 참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은, 동조자들 모아서, 으쌰으쌰 하는 방향이 되어 버렸네요.
이런 식으로, 톺하보기 공감글로 올라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적극적으로 글을 쓰지는 않지만 리츠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역시 많다는 위안과 응원드리기 위해 댓글 씁니다.
(제 글에도 빈댓글 달릴지 궁금하네요)
다만...내가 아니면 무시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내가 알바 아니고 내가 저쪽 위해서 글쓰거나 활동하는거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갈길 가고 쓸거 쓰고 하는게 제일 적당한 처사 같아요. 빈댓글의 장점이 단점보단 많으니까요.
그러려니 합니다.
본인 생각에 반하면 왜 그런지에 대한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던지, 정말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주말내내 빈댓글 달고 링크 단다고 야근 했다는 그분은 스스로가 무지성 지지자라고 하더군요.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정책과 윤석열 인사에 대해 비판 언급했다고 그때부터 따라다니며 빈댓글이나 링크 달기 시작해서 이번 주말은 진성준에 대한 비판 나오니 항의 하듯 온갖 사람들댓글에 빈댓글 달더니 . 막상 어느분이 이언주의원이 페북으로 진성준 정책 비판한글 올리니 "진성준의 난"이라며 자신도 그 비판은 인정하는듯 행동 하더군요.
이게 도대체 뭔가 했습니다.
주말내내 클리앙에서 빈댓글 링크등등으로 하루 댓글만해도 100여개가 넘고 자기가 선이라 생각하는 것에 비판하면 무조건 적으로 돌리니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님처럼 대화도 시도해보고 이유도 물어봤는데 빈댓글 링크 달다가 ,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길게 얘기 해봤는데 내용보니 이분 행동을 더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또 더 이해할수 없는건 이런 부류끼리는 동맹처럼 서로 으샤으샤 해서 더 열심히 이러자는 식이더군요.
하나같이 생각하는거나 주장하는게 똑같죠. 민주당에 비판 , 그것도 자기들이 절대 선으로 정한 인물에 대한 그 어떤 비판도 용납을 못하고 , 그런 얘기 하면 상대를 위장한 2찍이고 갈라치기세력 이라고 믿어버리죠.
그러면서 빈댓글 링크 달면서 상대가 불쾌해하거나 싫다는 의사를 표현해도 클리앙에서 허용하는 규정얘기하며 상대의 감정은 무시한채 지속적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남 싫어하는 행동 반복해하면서 정의 추구? 맹목적으로 따르는 그분들이 그렇게 하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밤낮없이 이러는 것 보면 돈받고 하는건 정말 아닌 것 같고, 일종의 사명감 같은게 있나봐요.
사회에서 저런 사람을 보면 피하듯, 그냥 차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을 공격하려면 철저한 논리가 필요하다는게 킬링포인트였습니다 (그게 업이라고 하시며...). 남을 괴롭히는건 잘못이다에 무슨 논리가 더 필요할까요? 쫓아다니며 신고하시는 통에 정말 하고싶은 말들은 참아야겠습니다.
주말 내내 저러실텐데, 저는 아이들 데리고 놀러나가려구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