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더 예민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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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35144CLIEN
오늘 본 글 중 하나입니다.
제가 오늘 좀 더 민감하고 까칠했던 이유가 되기도 했죠.
아무튼 저렇게 교묘하고 비열한 자들이 별다른 제어 없이 모공에도 들락거리는데
자의든 타의든 클량을 싸잡아 어쩌고 하는 꼬락서니가 영 별로라서 불편했네요.
언제나 클량을 하나로 싸잡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경각심을 가지게 되거든요.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조금은 더 민감하고 조심하는 게 이상한 일일까 싶은데
조금 전에도 불편한 분들이 아직도 댓글을 다시는군요. ㅍㅎ
메모, 박제, 빈댓글이 그렇게도 싫은가봅니다.
회원정보는 그냥 정보일 뿐입니다.
가입일 부심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참고하시라는 거예요.
클량 로그인 리셋 되고 나서 그 동안 잠잠하던 오래된 아이디들이 종종 튀어나오는 건 익히 아는 사실이니까요.
생각이 남이 하는 말대로 걸림 없이 흐르게 하는 게 아니라 잠시 멈추게 하는 정보일 뿐이고
그런 잠시 멈춤이 없으면 시류에 따라 주제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부화뇌동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메모는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 참고용으로 적는 겁니다.
저는 어그로, 알바, 소패, 사패 같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각종 일반 사연을 적으신 분들도 메모해두었다가 그에 맞게 반응하곤 합니다.
메모는 메모 자체가 낙인이 아니라 그 언행을 한 사람의 그 다음 스텝을 알게 하기에 중요한 겁니다.
뭐라고 메모하기 어렵다면 그 아이디에 ? 하나 추가하셔도 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잠시 생각을 멈추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역할로 충분합니다.
나중에 지우셔도 되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상 0.5보다 높은 확률로 다른 내용을 추가하시게 될 겁니다.
댓글 유도하는 듯한 댓글에 반응을 할까 싶기도 했지만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댓글 달아봤자 저만 징계 먹고 사용기에도 적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만 두네요. 쩝.
댓글 8
그냥 그런날이 있는거죠. 뜨거운 물로 씻고 푹 주무세요. :)
각설하고 그냥 저는 좀 까칠한 역할을 맡은 거라고 보시면 더 편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도치엄마님은 잘 보듬는 역할을 해주시면 될 거 같네요.
백혈구도 있고 적혈구도 있고 그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