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odeng ·

조회 6,450 · 공감 130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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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너무나도 죄송하고, 너무나도 화가 나고

뭔가 해야겠다고, 담벼락에라도 소리질러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깊은 무력감에 다시 멍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실지

도저히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댓글 26

  1. SIM_Lady · · 공감 1
    울고싶네요.....
  2. yesho11 · · 공감 12
    노무현 대통령도 저렇게 당했고
    조국 장관님도 저렇게 당하네요
    조금 나아졌나 싶었는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힘내십시오
  3. Super_Villain ·
    책사서 혼내드립시다. 오늘 새로 한권 더 샀습니다.
  4. 풍사재하 ·
    아직도 빽과 돈 있는 것들이 잘사는 세상이지요
  5. D다 · · 공감 1
    무력감이 온 몸을 덮쳐오네요...
  6. odeng · · 공감 5
  7. newbie12 · · 공감 1
  8. 이파IX · · 공감 1
    @abcsd2님
  9. 쵸코우유님 · · 공감 1
  10. 살맛난다 · · 공감 1
  11. Super_Villain · · 공감 1
  12. GoodLuck ·
  13. dalryeo ·
    @abcsd2님
  14. 준파 ·
    @abcsd2님
  15. songinnight ·
    @abcsd2님
    치익 치익
  16. istD_어토 ·
    @abcsd2님
  17. ll토모ll ·
    @abcsd2님
  18. newbie12 · · 공감 1
    그러게요 이래도 저래도 되는 선례들을 만들어대는데 뒷짐지는 같은팀인 줄 알았던 저 치들을 보면 더 미칠 것 같아요.
  19. 햇볕한줌 ·
    제 맘도 그렇습니다~~!!
  20. 모모디 ·
    밥그릇지키기고 기득권의 본보기죠 우리라인에 안서는사람은 불평등 징계한다.
    모든 국민들은 털어서 먼지한톨도 없다면 자신있으면 덤벼봐라 3개월만 지나면 늘그렇듯이 적당히짓다가 묻혀질것이니.
    메스컴도 사법계도 그누구도 그들의편이니.
    공정과 정의는 잣대의 불평등이든 조작이든 심판하는게 당연하지.
    누구든 덤비면 이래되니 조심해야 할것이다.
    조폭논리. 라인정치. 쇠뇌미디어.

    하지만 내마음의 촟불은 다보고있고 스스로 판단하며 절대꺼지지 않습니다.
  21. 살맛난다 ·
    씹어먹을 놈들...이건 무슨 일가족 생매장 수준인데 참담합니다 ㅠㅜ
  22. 로사리아 ·
    눈물만 납니다
  23. 마린보이v ·
    조국 교수님께는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이번 일로 그 빚은 더 커졌네요..

    꼭 정의롭지 못한 검찰이나 정치인과 언론인들은 심판 받을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오뎅님께서는 일부러 조국 교수님의 한쪽 어깨는 비를 맞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촛불은 비를 맞지 말라고 우산 씌워주는 걸 그리신 건가요?
    대충 봤다가 다시보니.. 더욱 죄송하네요..

    이미 몇년 전부터 이럴 수 있다는 걸 알고 시작하신 일이라는게 참..
    힘이 없지만 지켜드리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24. 제주의푸른밤 ·
    적폐놈들은 이러면 다 쫄아서 찍소리 못할줄 알아요.
    하지만 낭중지추라고 반드시 튀어나와 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날거에요.
    절대 외롭게 조국님을 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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