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로드스터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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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공기이용해서 공중제비 돌고 이런건 쇼에 가까운거고요. 하부팬 이용해서 다운포스 만들어내는 이 장치로 내년에 여러 서킷 기록이 나올겁니다. 이미 COTA기준 1분 30초 초반 얘기도 나오는중입니다. (현재 랩 레코드 레드불 f1 막스베르스타펜 1분 32초) 어떤 테슬라 출신 유투버 분은 뉘르 기준 6분 안에 들어올것이라고 주장하고요. 이때 쯤에는 유럽 스포츠카 브랜드들이 또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전기차는 직빨만 빠르다더니, (이것도 이미 사실이 아니죠 이미 모델 s 플래드가 뉘르에서 m3 cs 보다 빠릅니다.) 이제는 초격차로 테슬라가 나아갈겁니다. 성능면에서 더이상의 논란의 여지가 없게.
이렇게 된다면 유럽차들이 브랜드 전략을 어떻게 해나갈지가 궁금해집니다. 쿼츠파동 이후 스위스 시계의 몰락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거라고 보는데, 그때보다 훨씬 타격이 클거 같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장치산업이라, 판매량이 손익 분기 보다 밑으로 가면 엄청난 손실이 나는데, 이게 네거티브 루프로 품질과 기술 경쟁력에 영향을 주겠죠.
아마 손익분기랑 마진 맞추려면 특히 스포츠카 브랜드들은 가격을 엄청 올리는수 밖에 없을거에요. 이렇게 하려면 파편화된 하위 브랜드 싹 정리하고 공장도 다 닫아야하고요.
유럽애들이 정신을 차려야할텐데요, 폭스바겐 공장 폐쇄 감원 BMW 퇴직 프로그램 운영 하고 있을때, 테슬라는 기가 베를린 공장 생산 연간 100만대로 확장 한다고 하고 있잖아요. (현재 35만대). 독일이 fsd 허가 해주는거도 테슬라가 공장확장해주고 자국 경제 숨통은 트여주게 하니까 해주는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18
님 주장대로면 911, 레부엘토 같은 차는 왜 만드나요.
그리고 상당히 복잡한 수준의 기계장치가 흡입장치 들어가도 그게 엔진보다 복잡할수는 없습니다.
판매량이 떨어지면 가격을 올려서라도 손익 분기 맞춰야하는데, 얘네들이 지난 5년간 엄청 올렸거든요. 앞으로 더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AI-
-Human-
제 아무리 로드스터가 팬 돌려서 성능이 나온들, 어차피 실제 환경에서 사용이 거의 불가하고, 심지어 서킷 중에서도 금지하는 곳들이 대부분일듯한데 쓰지도 못할 기술에 무게만 낭비하는 차를 매니아들이 살지 의문인데요?
2026년 상반기 한국기준 모델s 플래드 판매량 407대, M3+M4 판매량 161대.
모델 S 트랙팩 뉘르기준 7분 25초.
M3 CS 뉘르기준 7분 2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