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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반복되는 전조등 습기..이 정도면 결함?

헝그리_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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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신차 2대(DH, RG3) 구입해서 운용중인 차주 입니다

G80 RG3를 21년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 전조등 때문에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수리과정에서 기가 차고 분노 게이지 높이는 고객대응은 덤...


23-24년 조수석 쪽에 처음으로 습기가 발생했고,

블루핸즈, 하이테크를 최소 5회 이상 1년 넘게 걸려서 무상수리 했습니다. 무상서비스 기간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정상이다... 전조등 안의 제습제 교환..... 어떻게 해서든 무상기간만 넘겨 보자는 식으로 대응한 건지 몰라도 1년 넘게 수 차례 블루핸즈, 하이테크 방문해서 결국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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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26년 이번엔 운전석 전조등...

무상서비스 기간 5년이 막 지나니 운전석 전조등에 또 습기가 발생 했습니다.  블루핸즈에 갔는데 무상기간 지났으니, 당연히 교체 필요하다고 해서 110 주고 교체를 했습니다.

110이면 3년전 조수석 전조등도 무상수리 안하고 개인 돈으로 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5일 연차가 110 훨씬 넘는데..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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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지만 보증기간 적용 유무에 따라 블루핸즈 얘기가 다른것 같습니다.


보증 이내.. 정상입니다.고객님 / 보증 이후.. 교체해야 합니다

보증 이내.. 부품 없어서 1-2주 이내 재방문 해 주세요 / 보증 이후.. 당일 부품 수급해서 당일 수리 가능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응대에 대한 불만은 차고 넘처 흐르지만 이 정도로 하고, 습기차는 원인은 전조등 부품의 이음새가 깨져서 구멍이 생겨 물이 들어왔던것 같습니다. 깨지지 않은 부분도 플라스틱 휨으로 인해 데미지 받은 흔적도 있었습니다.

이 위치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곳이고, 본넷을 열어도 열리지 않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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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충격이 가해질 수 없는 위치인데 물리적 데미지가 어떻게 갔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고속도로 위주 운행인데 고속도로는 바닥이 평평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고속에서 평평하지 않는 곳을 지나갈때 순간적으로 좌우 한쪽으로 휘는 데미지가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G80 차체 강성 부족으로 차체 휨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전조등 플라스틱에 휨 데미지가 가해져서 부러진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이게 마지막이 아닙니다...

사진 위치 보시면 아시겠지만 24년 교체한 조수석 전조등 입니다. 최근에 또 발생했습니다.

같은 증상 3회면 결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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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G80 구입 고려하신다면

2-3년 마다 전조등 교체 비용 220 감당 가능하신가요??


댓글 3

  1. 아이뻐5s ·
    LED 방식의 헤드램프는 내외부 온도차에 의해 습기가 쉽게 발생하고 사라져요. 그래서 마지막 사진과 같은 습기는 자주 발생해요. 그렇기 때문에 헤드램프 내부에 팬이 작동 하거나 습기 제거제를 장착해서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주행중 돌 같은걸 맞아서 헤드램프 커버에 손상이 발생하면 습기 제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올려주신 위쪽 네 사진처럼 물기가 흐르게 되고 수리가 필요해요.
  2. 카디너 ·
    21년부터 5년째 타는 그랜저....장마철이나 일교차 심한날에 주행하고 세워두면 습기가 차는데 타다보면 사라지고 딱히 기능에 이상도 없어서 그냥 타고 있습니다. 뒤에 커버 여니까 제습제가 굳어 있어서 바꿔야지 생각만 하고 아직도 못바꿨네요...양쪽 다 파손이나 흠집은 없는데 LED라 그런가보다...하고 타고 있습니다.
  3. 봉열 ·
    솔직히 말씀드리면 브랜드를 가리지않고 요즘 자동차 업계는 5년짜리 차를 만듭니다. 그나마 일본차가 7년짜리를 만들고있긴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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