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소한 것들의 비주류 동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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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윈도우: 문을 애매한 수준으로 열고 싶을 때 불편합니다. 뒷자리에 애들이 문열어 달라고 해서 열어줄 때 딱 맞춰서 열어주지 않으면 항의하는데 파워 윈도우 때문에 손이 한 번 더 가요.
레인센서: 그랜저2019년형인데 욕 많이 먹는 현기 레인센서이지만 불만이 없습니다. 굳이 여기서 더 정확하게 작동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후진시 사이드 미러 하향: 멀리 보고 싶은데 아래로 쳐박혀 버리니 너무 불편해요. 설명서에서 끄는 법 찾아 봐야지 했는데 게을러서 유기중입니다.
트렁크 손잡이 오른쪽: 주차를 뒤에 꼭 붙여 대면 자동차 뒤에 서있을 공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측후면에서 트렁크를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손잡이가 오른쪽에 있으니, 자동차 우측에서 왼손으로 닫아야 합니다. 저는 평범한 오른손 잡이라 왼손으로 트렁크 문 닫는 것이 불편해요. 자동이면 애초에 상관할 문제가 아니지만...
댓글 4
음성으로 제어가 되는 차라면 반만 열어줘 정도는 알아 듣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