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그랜저가 렉서스ES에게 졌다는 모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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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가 ES에 KO당해 미국에서 퇴출되었다라...
미국 안살아봤어도 차 시장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면 그랜저는 도요타 아발론이랑 경쟁차종(대중차 중 대형세단급)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차급이 다르죠. 그랜저(아제라)와는 앞바퀴굴림 세단이라는 점만 같지, ES는 비슷한 가격대인 C클이나 3시리즈 사기엔 좀 더 큰 차를 원하는 사람들이 택하는 차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RX가 같은 이유로 glc 나 x3대신 택하는 차구요.
마지막 아제라는 3.8엔진을 달고도 2만불대 차였고 그때도 ES는 3만불이 넘었습니다.
아제라 뿐만 아니라 저 large sedan segment가 거의 다들 비슷한 시기에 퇴출되었습니다. 렉서스 ES 때문이 아니라 your grandaddy's car 라는 별명을 얻을만큼 나이든 사람들이 은퇴하고 타는 지루한 차라는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얼마전 들어온 뷰익도 예전 이 급으로 라크로스(우리나라에 알페온으로 들여왔던)가 대표차량이었는데 할아버지 브랜드 면해보려고 단종시키고 전부 suv라인업으로 바꿨죠.
좀 더 버틴 쉐보레도 결국 임팔라 퇴출시켰고, 마지막 남은 가장 덜 할아버지틱했던 아테온도 단종됐습니다.
도요타가 아발론 대신 크라운을 갖고오며 크로스오버로 바꾼 이유기도 하구요.
필자가 누군지는 일부러 감췄지만 아마 많은 분들은 누군지 짐작하실 듯.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맨 끝 문장까지 넘쳐납니다.
댓글 7
애초에 말이 안통합니다. 반박하는것도 피곤하고요.
한결같다는 측면에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컬럼니스트 맞네요...
https://m.dcinside.com/board/dcbest/458326
https://www.koreadaily.com/article/5407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