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니다..
제가 썬팅하는거 보고 신기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ㄷㄷ
별건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가 거지라 돈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핸드폰에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주변사람들 핸드폰까지 다 해주는거보면.... 글쎄요 왜이러나 싶네요)
준비물
필름
커터칼
스퀴지(적당히 탄탄한 우레탄 같은게 좋습니다)
유리 청소용 스퀴지(일명 물기제거기?)
윈덱스 또는 스티커 제거제
슬리머(없다면 주방세제나 베이비샴푸 괜찮지만 전 무조건 슬리머 추천합니다)
비닐 등 등..
1. 필름을 선정합니다.
자동차용 필름이 있고 건축용 필름이 있는데
제가 봐서는 둘이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건축용 필름 안에 자동차용 필름이 속한 거 같아요
건축용 필름의 특징은
1. 필름이 두껍다(내구성 이유인거같음)
2. 메탈 스퍼터링 필름이 많다(열반사율을 높여서 열차폐성을 따지기 위함 인듯)
근데 모든 건축용 필름이 그런건 아닌거같습니다
세라믹, 카본 계열 필름도 있고, 비반사 또는 메탈 스퍼터링 중에서도
반사율을 극히 제한해서 왜 메탈필름인지 모를 거 같은 필름도 있습니다..
자동차용 필름의 특징은
1. 대체로 필름이 얇다
그리고 없는거같습니다.. 뭐 일부에서는 자동차용 필름이 뭐 시인성이 어쩌구
반사율이 중요하고 어쩌구 하는데
요즘 금속필름 겁나 유행하는거보면 과연 이게.. 반사율 때문에 자동차용 필름을 하는게 맞나?
의문이 들어서요
필름이 두꺼우면 장점은 초보자가 다루기가 쉽습니다
아무래도 필름이 두껍다보니 핸들링하고 할 때 접히거나 구겨지는 경우가 극히 적어서
문제는.. 초보자가 스퀴징할 때 물빼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열성형도 잘안되구요
이건 썬팅집에서도 두꺼운 필름은 힘들어합니다. 당연한 이치랄까요..
자동차용 필름을 구하신다면 아마 썬팅쿠폰용 필름이 재단된걸
10만원 내로 전측후까지 모두 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열성형까지 해주죠
건축용 필름을 구하신다면 모든걸 다 스스로 하셔야합니다
가격도 더비쌉니다. 필름 낭비도 많고
다만 그 무한한 필름 세계에서 원하는 필름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대기업 제품 권합니다 3M, SKC, 현대 등)
2. 필름을 구매합니다.
비재단 필름의 경우 본인 차량 유리의 길이를 줄자로 재서
적당히 넉넉하게 고르시면 됩니다
측창은 여유가 적어도되지만
앞 뒷 유리는 잘라내야하기 때문에 손실율을 감안해야하고
열성형이 실패하거나 커팅에 실패했을 때도 여유가 있어야 살릴 수 있습니다.
보통 150cm x 50cm 가 원롤에서 커팅되는 기본 사이즈라서
1장으로 측창 1개
150 x 100 으로 주문하면 앞유리 한개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3. 기존 썬팅을 제거합니다.
만약 썬팅이 이미 되어있는 경우 필히 제거해야하는데
제거하는 방법은 접착제에 따라 2개 방법이 있습니다.
1. 단순히 히팅건이나 토치(외부)에서 지져서 슬슬 떼어낸다.
이건 접착제가 굉장히 좋아야 가능합니다. 잔사 없이 떨어지구요
레이노 S9 필름이 이렇게 잘떨어집니다.

2. 필름을 윈덱스로 뿔려서 떼어낸다
보통 우리가 윈덱스로 썬팅지 닦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겁니다.
필름이 방수인거같아도 필름이 물을 흡수해서 빨아먹는데
내부에 접착제랑 닿으면 접착제가 연화돼서? 필름이 떠버립니다.
우리는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뿔려서 때낼 수 있죠
보통 썬팅집에서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유리에 윈덱스를 챱챱 뿌려주고 비닐로 덮어준뒤
따뜻한 곳에서는 30분
일반 10도 내외에서는 1시간 정도 둔 뒤
1번의 방법대로 열을 가하면 잔여 접착제를 최소화 하여 떼어낼 수 있습니다.
최종. 접착제 제거
떼고 나면 접착제 제거제를 쓰는게 효과가 좋은데
냄새가 보통이 아닌데다가 굉장히 유해하기 때문에 지금에서야 제가 추천한다면
그냥 윈덱스로 뿔려서 헤라로 긁어내세요.
후면 열선유리에 칼질해서 열선 잘라먹거나
내장재에 접착제 제거제 냄새 1주일 동안 맡는 거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난 다 귀찮아서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떼어냈다)
4. 유리 탈거 또는 마스킹
저 같은 경우 측면 유리는 맘편하게 탈거해서 작업합니다
유리창 하나 뽑는데 2~3분도 안걸리거니와.. 집에서 여유롭게 하는게 맘 편하기 때문이죠

탈거 안하실분들은 안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만은
문제는 만약에 건축용으로 사서 직접 재단해야한다면.. 전 200% 탈거를 권장하겠습니다.

룸미러탈거하고 마스킹 해주시면되구요

A필러와 루프트림 마스킹(빨간 화살표)
앞 유리와 대시보드 틈새에 키친타올 길게 말아서 물흡수 (주황색 화살표)

대시보드 커버가 있으시다면 키친타올은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대시보드 커버가 없어도 LCD 내비 화면은 무조건 마스킹하세요 내비 필름 망가집니다)
5. 열성형과 재단
전 일단 열성형을 개인이 하기 너무어렵다 라고 판단하여
열성형을 따로 하지 않습니다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히팅건 온도를 500도 내외로 맞추고 먼 거리에서 열을 넓게 가하며
필름이 스스로 유리에 붙게 하시면됩니다.
문제는..이게 진짜 보통이 아니라는거죠.. 저도 열성형을 몇번 해서 시공도 해봤지만
지금은 열성형 없이 시공합니다.
앞 뒷 유리 재단은 유리에 까만 점박이 있는 선 근처까지 재단하시면되고
실제로 부착하면 이보다 조금 더 넓은 면적에 부착됩니다(유리 곡률 차)
만약 틈새가 있어도 크게 신경안쓰신다면
앞유리와 뒷유리는 전체 재단 후
앞유리는 절반 직선으로 잘라서
뒷유리는 3등분 정도 잘라서
분할 시공하는거 적극 권장합니다.
옆유리는 좀 복잡하니 아래와 같이..ㄷㄷ

옆유리는 재단 자체는 좀더 까다로운데
유리 위에 물을 뿌리고 필름을 적당히 올리신 뒤

일단 넓은 한쪽 끝선을 유리선에 맞춰 잘라냅니다.
커터칼을 세워서 유리 모서리를 긁어 내듯이 자르시면 되는데
자르실 때 그냥 일직선으로 움직이면 칼날에 눌려서 필름이 상하기때문에(잘라내는게 아니라 눌러서 끊는 느낌 절대 안됨)
칼날이 상하로 움직이면서 필름을 베어내듯이 잘라야합니다
(톱질 하라는게 아님, 상방향이든 하방향이든 칼날이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썰어내야한다는 의미)
그리고 심지어 이렇게 하는게 더 잘 잘립니다..

그리고 필름을 반대쪽으로 약간 이동해줍니다.(사진보다 1cm는 더 이동해도 됨)
유리와 트림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유리 전체에 완벽하게 필름을 부착하지 않고
여유가 있어도 장착하고나면 사실 보이지도 않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반대쪽을 바싹 잘라주면됩니다.
그리고 다시 필름을 가운데로 정위치시키면
좌우 여백이 생기겠죠?

그럼 최종적으로 맨 윗부분을 잘라내시면됩니다.
이걸 두가지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난 틈새가 좀 있어도 상관없다? 부착전에 미리 상단 잘라내시고
필름을 살짝 아래로 내려서 여백을 주세요
그럼 부착도 쉽습니다.
난 틈새가 싫다?
부착을 먼저하시고 칼날로 쉐이빙하시면됩니다.
쉐이빙도 처음엔 어려운데 하다보면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문제는 쉐이빙 하실꺼면 유리에 완벽하게 접착이 된 다음에 하셔야 안파먹습니다.....
하단쪽 필름은 그냥 적당히 잘라내시면됩니다.. 사실 별 의미 없는 부분
6. 필름 부착 전처리
이게 제일 어렵죠?..

투싼에 썬팅 3번
K7 에 썬팅 3번
총 6번에 걸쳐 얻은 결론은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최소화 하여야한다..
고로 기괴해도 그렇게 해야한다 라는 것..
일단 화장실 거울에다가 물을 뿌려서 필름을 발라둡니다.

필름 이형지를 임시로 잠깐 반만 떼어내고
샤워기로 물을 오지게 쏴댑니다.
(수압이 강하면 접착제 훼손됩니다..)
그리고 슬리머를 뿌린 뒤 이형지를 다시 덮습니다.
반대쪽 반 도 그렇게 합니다.
여기서 슬리머를 안쓰고 주방세제나 베이비샴푸 탄 물을 쓸 수 있는데
주방세제 단점 : 접착제 훼손 (무지개 현상이나 필름 들뜸)
베이비샴푸 단점 : 나중에 필름을 혹시나 제거 시 겁나 안떨어지고 접착제 남음
고로 저렴한 슬리머 라도 쓰시는거 추천합니다.. 굳이 비싼 몇만원 짜리까지 필요없습니다
그럴거면 썬팅집 차리는게 낫겠죠..
그냥 한통에 만원짜리 사다가 평생 쓸 수 있습니다.
(연습에서 집 창 유리에 필름 붙일 때 쓰면 안성맞춤..)
만약에 앞유리나 뒷유리를 하신다면 필름을 돌돌 잘 말아서 차로 가지고 가시면되고
옆유리를 저처럼 떼어오셨다면 바로 작업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청소를 아주아주아주 잘해줘야하는데..
앞 뒷 유리는 물을 분무기로 뿌려가며 최소 2~3회이상 스퀴징 해서 먼지와 기타 잡것들을 모두 흘려내려버리시고
옆유리는 그냥 샤워기로 쏴나가면서 청소하시면됩니다.
이건 어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요즘은 유툽 영상 많으니 그거 보시면..
7. 필름 부착 실전

전처리된 필름을 청소가 잘된 유리 위에 이형지를 떼고 올려줍니다.
(앞 뒷 유리는 이형지를 떼가며 붙입니다)

물기제거기로 간이 스퀴징해서 적당히 물을 빼줍니다.
만약 여기서 먼지나 문제가 있다면 필름을 떼어내서 다시 샤워기로 쏘고 붙이시면
먼지 최소화 가능합니다.
이때 필름을 잘펴고 위치를 잘잡아주셔야합니다
안그러면 힘줘서 본 스퀴징 때 필름 찝어먹던가
밀려나가서 이상한데 붙던가 문제생기니까요..

적당히 문제가 없다면 본 스퀴징을 합니다.
힘을 겁나 쌔게 줘야합니다.
아 그리고 스퀴징할 때 필름 위에 슬리머를 뿌린 상태에서 스퀴징 하셔야합ㄴ디ㅏ
안그러면 흠집 오지게 생기거나 필름이 밀려나가요..

만약에 유리 곡률 때문에 필름이 약간 들떠서 울어나는 현상이 보인다면
드라이기로 살짝 대주시거나
물을 좀 말려가면서 스퀴징하면 굉장히 아주 잘붙습니다..
이게 앞유리와 뒷유리, 파노라마 썬루프 같은건 반드시 생기는데
저는 열성형 없이 유리 밖에서 토치나 히팅건으로 열을 가해서 유리를 데운 다음
스퀴징을 반복적으로 하여 열성형 없이 부착합니다.
귀찮지만 필름 안날려 먹고 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필름을 직접 삽시간에 데우는 방법은 전문가나 하는거지..
우리 같은 초짜는 안전한게 최곱니다.
괜히 유리 또 엄청 뜨겁게 달궜다가는 접합 유리 떨어지니까.. 그건 좀 조심하셔야하구요
(경험 상 토치로 한 곳에 20초?30초 이상? 있으면 접합 유리 벌어집니다 ㄷㄷ)

(우측 상단에 삑사리 난 부분과 큰 먼지가 하나 있지만 전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다 잘붙이셨다면 옆유리는 다시 차에 장착하시면됩니다..
앞 뒷 유리는 뭐 낮에 하루이틀? 건조만 잘시켜주시면되구요
블박 접착은 최소 하루가 지난 뒤
옆유리 같은 경우 탈거하셨다면 당일에도 유리 조작 가능
탈거 안하셨다면 하루 이틀은 창 조작 안하시는게 낫습니다(필름 말려올라감)
끝.

남은 필름은 앞유리 상단에 눈부심 방지용? 으로 붙였습니다..
주문한 필름 오늘 또 배송오는데
오늘 운전석 유리 하면 한여름까지는 썬팅 다시 안할 예정입니다.
한여름에 뒷유리 썬팅을 깔맞춤으로 할 예정
굳이 붙어있는데 왜 또하셨냐고 물으신다면..
1열 솔라가드 팬텀 붙인게 열차단 성능이 별로인데다가
투과율이 45%로 낮은편이라
적외선 차단 끝판왕과.. 투과율을 기준치인 40% 이상으로 올리기위해
3M 프레스티지(자동차용 크리스탈라인)를 시공해보았습니다.(73% 자동차 유리에 부착 시 투과율 약 42%로 기준치 이상)
법적 기준치를 굳이 신경 안썼다면
SKC SK(자동차용 SKC 울트라)나 현대 NR(이건 기준치 이상, 대신 열차단율 낮음)
같은걸로 시공했을 거 같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3M 다층박막 필름의 장점은.. 비오면 이쁘다는거.....
기자재는 원래 있던거니 제외하면
전면 필름 3M 프레스티지 70 : 6만원
1열 필름 3M 프레스티지 50 : 13만원
후면 필름 SKC 세라믹7080 : 5만원
총합 24만원 들었네요 ㅎㄷㄷㄷㄷㄷ
뭐야 생각보다 많이 들었네요;; 왜했지..
가격 생각해서 SKC 최고급 울트라(건축용 SK5095) 나 현대 최고급 NR 필름으로 시공했다면
전면 : 5만원
1열 : 5만원
후면 : 5만원
15만원으로 해결했겠네요
결론.. 돈 때문에 내가 직접 시공한다.
이 글을 보니 전문가에게 맡겨야 겠다는 생각이 확고해 졌습니다.
선팅가격의 80%는 시공비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기아의 쿠폰선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른 선팅한다고 하면 4만원의 값어치인 쿠폰인데, 이 동일한 제품을 시공하려고하면 12만원 정도 받더라구요.... 측후면의 경우 쿠폰선팅도 괜찮은 제품 고르면 상당히 좋아서....
3년전에 시공한 넥스가드 tp100이 저렴하지만 tser높아서 했는데, 직사광선 헤이즈 현상도 심하고, 야외주차 했더니 벌써 물빠짐 현상이 좀 있어서 나중에 1열 유리만 다른거를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이 글보고 diy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 3초햇다가 바로 포기했습니다...
크리스탈필름 손으로 찢어봤는데 두껍고 진짜 여러겹인게 찢기고 늘어나면서 보이더군요
썬팅필름중에 제일 좋은듯 해보였습니다
자동차필름시장보다 건축용필름시장이 훨씬크죠
차유리필름을 위해 만들었다기보다 건축용필름에서 자동차필름으로 파생되나온게맞거든요
열성형도 잘하셔야합니다 무터치성형도 기술이거든요
걍 이분 능력이 대단하신거고 절때 따라하지 마시길^^
역시 전문가한테 맡기는게 ㅠㅠ...
그냥 맡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ㅎㅎ
(해가 높은 여름에는 복사에너지 덜투과, 해가 낮은 겨울에는 많이 투과)
유리가 수직으로 서있는 건축물과 특히 세단 차량의 전면유리는 반대의 상황이라 역효과 나는거 아닌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두께로 인해 발생하는 헤이즈는 느껴지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다층구조가 아니어도 이전에 굴당에
자동차 썬팅의 농도는 생각보다 더 낮을지도 모릅니다? 인가 그 글 내용 보면
입사각에 따른 투과율 차이는 어쩔 수 없는 약간 물리법칙 같은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햇볕이 엄청나게 강해야 좀 비교가 될텐데 아직 그정도 비교할만큼 날씨가 덥지 않아서
필름 유무에 따른 효과를 체감하기 좀 어렵네요 지난주 처럼 외기온이 28도 되었을 때 후기 남기겠습니다.
두께 외에도 적외선 차단율에 따른 헤이즈는 조금 있습니다
레이노 S9만큼은 있는거같은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여타 헤이즈 있던 필름과 굳이 비교하자면 헤이즈가 보이는 시간대 영역이? 조금 짧은거 같습니다
필름 테스트할 때 보니까 헤이즈가 밝은 날 하루종일 떠있는 필름도 있었거든요
딱 특정 각도에서 1시간 내로만 헤이즈가 있고 그외에 시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면은 헤이즈가 있는지 잘 모르겠는 수준이고
오히려 측면 특히 운전석 쪽에서 각을 좁게 봤을 때 헤이즈가 보이더군요..
훼사원님 정도 손재주면 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과 요령이 좀 필요해서..
핸드폰에 필름 잘붙이는 분들은 연습하면 소질 있는 사람은 다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PPF는 필름 부터가 애초에 비쌉니다..
썬팅지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개인이 시공한다고 롤로 구매해도 PPF 단가 자체가 좀 나가서
유통 ㅁㅏ진으로 떼어먹는건지 원가가 비싼건지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면적이 넓고 외장에 시공하는거라 시공스트레스나 조건도 더 까다로워서 비용이 비싼건 어쩔 수 없을 거 같아요
다만 시공하는 방법 자체는 비슷합니다.
PPF도 전용시공액이 따로있습니다(성분은 분석안해봤습니다)
세차 - 도장 클레잉 - 도장 클렌징 - 탈지 후 PPF 시공액 분사 - PPF시공 - 물빼기
이러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만 빠지겠습니다.
윈덱스 말고 다른걸로도 다 뿔려집니다
심지어 물로도 안되진 않습니다.
PB를 물에 묽게 타도 되고
스티커제거제도 되고
심지어 세제도 됩니다..
제 G70이 출고 될때가 2018년 7월말이라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폭염을 찍을 시기였는데 틴팅 시공 하신분께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1열 창문이 고장나서 고치느라 뜯어봤는데
문짝 창문으토 찰거하기 쉽더라고요.
훌륭한 정보글 감사합니다~
유툽 영상 많이 보시고 연습용 필름 싼거 왕창사다가 몇번 하다보면 의외로 별거 아닙니다
초반에 헤라나 시공액 이런게 돈이 몇만원 들어서 그렇지
한번 사놓고 거의 평생 쓰다싶으니 지금은 필름만 사서 맘편하게 하게되네요
어제 운전석 유리 했는데 거의 뭐 쌀알 만한 뭐가 들어가서 떼어냈다가 샤워기로 쏘고 다시 붙였습니다
약속 있어서 나가야하는지라 급해서 수건으로 물기닦다가 필름이 팍 하고 떨어져서..
먼지 4개 들어갔는데;;;;
뭐 눈으로 보지도 않는 부분이라 신경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