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니다..ㄷㄷ
오늘은 QM6 lpe를 시승하고왔습니다.
예전에 베뉴, 말리부 탔을 때는 순전히 궁금해서 체험해볼라고 쉐어링을 1시간 빌린건데
이번엔 기변 목적으로 시승했습니다.
네.. 집에서 수동차 그만타랩니다....ㅠ
뜬금없이 들었고 1월 내로 정리하라는데....
맘이 편치가 않네요 다 키우고 정든 자식 떠나보내는 심정입니다..
누가 제차 같은걸 사갈런지.. 애지중지한 차 중고 값도 얼마 못받을텐데ㅠ
그래서 3개의 선택지 QM6, 싼타페, 볼보xc40 이 있는데..
현재로썬
QM6 운전자는 무난, 사주는 사람은 적극 찬성
싼타페는 사주는 사람이 반대.. 이유는 모르겠슴
볼보 XC40은 제가 타는 동안 수리비, 유지비가 너무 큰 부담 + 뒷좌석 HELL
결국 남은건 QM6... 그냥 사주는 사람의 의견이 BEST입니다.
그래서 QM6을 타보려고했더니 카쉐어링은 한대도없어서 ㅠㅠ
지점에 시승 신청해서 잠깐 타봤습니다 30~40분가량 타봤는데
매일 다니던 길을 타는거라서 비교는 잘됐네요
예전에 말리부, 베뉴 쉐어링한 도로랑 같은 코스를 반대로 돌았습니다
시승신청은 GDE 가솔린을 했는데.. 차가 없어서 lpe를 탔네요 ㄷㄷ
트림은 뉴QM6 21년형 신형 RE트림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구매한다면 19~20년식 더뉴QM6 중고를 살 예정이라 그냥 느낌만 보려고했습니다.
중고차를 산다면 무조건 최상급 프리미에르로 갈꺼라서
시승은 RE트림 lpg로 전시는 프리미에르 가솔린로 봤습니다
아맞다 제가 타본 마지막 삼성차는 SM7 뉴아트 밖에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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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 뭐 QM6 디자인 좋은거야 유명했죠 지금이야 현대기아가 아주 공격적이게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오히려 조금 투박해진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캐릭터라인도 짙지 않구요
- 램프 디자인이 신형으로 바뀌었는데 전후방 다 저는 불호였습니다
전면 램프가 MFR LED로 바뀌었고 후면 램프는 디자인을 좀 바꾸고 LED 방향등과 후진등을 넣었는데
LED 방향지시등 시인성이 얇고 순차점등 타입이라서 좀 떨어지는편이라
제 취향이랑은 좀 거리가 있습니다, 전 오히려 제네시스 G90처럼 그 큰게 한번에 꿈뻑! 꿈뻑! 하는거 좋아합니다.
- 다행이도 방향지시등이나 후미등을 아래쪽으로 내리지 않은건 칭찬하고싶네요
후미등 디자인을 크게 변화시키면 보통 아래로 내리기 일 쑤인데 위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운전하는 저는 아래있든 위에있든 상관없습니다만 제가 다른 차를 보는 입장에선 높은게 보기 좋더군요)
- 도어에 윈도우 조작부 패널이 21년형으로 오면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그 구형의 조작부가 아닌데 정말 아주아주 칭찬해주고 싶네요
전 중고차 살꺼지면 바꾸고 싶으면 꼭 바꾸고 싶을정도로 정말 훨씬 나아졌습니다.
- 동승석쪽으로 오는 크래쉬패드부분에 넓다란 판때기가 하나 붙어있는데
사진과 영상으로볼 땐 최악이었으나 실제로 보니까 별 생각안드네요 짙은 나무무늬라서 눈에 잘 안띄어서 그럴수도
반면 프리미에르는 밝은색이 들어가는데 그레이시트랑 아주 색조합이 딱 좋아보입니다
- 21년형에는 프레임리스 룸미러라고 볼보 룸미러 같이 생긴게 들어가는데 디자인도 시인성도 여러모로 좋습니다
대신 하이패스가 SIM 방식이라 범용성은 떨어지네요
- 핸들 가죽이 미끄럽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전 오히려 부들부들 하니 좋았습니다 제 차는 땀나면 미끄러지던데
얜 땀나도 챡챡 잘 붙더군요 림 두께도 두껍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저는 그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RE트림은 전반적으로 내장소재가 떨어집니다. 고급감이 전혀 없으면 기교라도 부려야하는데 기교도 고급감도 모두 없어요
플라스틱의 황제 투싼 깡통이라 별 생각은 안들지만
프리미에르는 실내소재가 조금 더 좋습니다 엄청 고급지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완전 싸구려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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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Link..... Shi baL ink........
- 왜 다들 Slink에 그렇게 불만을 갖는지 궁금했는데 타보니까 알겠네요
수동을 선호하는 것만 봐도 전 원래 전자적인걸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적어도 공조기를 조작하는건 밖에 나와있어야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공조기 패널 열려면 화면 맨 아래를 눌러야하는데
제가 3번, 옆에 카마스터님이 2번 눌러서 열렸습니다... 앞에 보는데도 정신없는데 내가 맨밑에 거길 정확히 누르고 있는지 어떻게 아냔...
- 공조기 조작부가 작아서 익숙치 않아서 일 수 있지만 일단 조작감도 시인성도 떨어집니다
실차주 분들은 오토가 3단계로 섬세하니 그정도로만 두고 온도만 조절해서 타는게 BEST라고 하십니다
전 하나하나 따깍 따각 누르는 맛에 사는데 ㅠㅠ 좀 아쉽네요
- 계기판도 영 와닿지는 않네요 중앙을 큰 디스플레이로 둘꺼면 볼보꺼 처럼 프레임수를 높게 하던가
속도가 0 7 13 16 25 32 40 이런식으로 올라갑니다.. 당연히 떨어질 때도 저렇게 떨어집니다
아니면 현대기아처럼 정보라도 많이 볼 수 있게 해주던가 아래 쪼그만하게 나오는 작은 트립창이 거의 전부입니다.
주행거리 따로 주행시간 따로 주행 연비 다 따로 따로 봐야해요
그럴꺼면 뭣하러 저 큰화면을 쓰는지 이런부분은 말리부가 정리는 안해서 산만해도 차라리 나은거같아요
(프랑스 갬성..... 프랑스 갬성......... 참아야지..... FRANCE)
- 파노라마 썬루프는 현대 기아 SUV만큼 2열 머리까지 쭉 뻗은 모양세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말리부나 8세대 쏘나타처럼 완전 작지도 않구요. 2열 승객에겐 없는것보단 나을거같네요.
MQ4의 2열 머리까지오는 큰 파노라마 썬루프는 정말 개방감 최고죠.
승차감/시트
- 르노삼성 기대 많이했습니다 승차감 정숙성 모두 좋기로 유명한 lpe 모델이었고
현기처럼 EPS가 심각하진 않을거고 예전 SM7 뉴아트 만큼의 묵직한 주행감만돼도 꽤 만족할 거 같았거든요
- 시동 걸고 시동걸린지 몰랐습니다. 오늘 영상1도로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잔진동 하나 없고 소음도 하나도 없습니다
G80 DH랑 비슷합니다 아반떼보다는 조용하구요 제 투싼이랑은 비교 불가에요.
- 승차감은 SUV치고 상당히 세련되고 절제돼있습니다.
제 차는 전형적인 SUV승차감이라고 휘청휘청거리고 스트로크 때문인지 반발력이 좀 있는편이라면
QM6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잔충격은 거의 못느끼겠고 급코너링 시 당연히 몸이 옆으로 쏠리긴하는데
우아아아악 하면서 짐 다 쏟아버리면서 돌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 사실 승차감보다 하부 방음에 놀랐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하부방음이 좋은것보다
트렁크 부분이 전체가 다 직물재질처럼 감싸져있는데 이거때문에 차이가 나는거 같더라구요
같은 부분을 투싼으로 지나가면 고음의 소리가 1열쪽으로 넘어 울려오는데
QM6는 저음의 소리가 작게 올라옵니다 뒷쪽에서 1열까지 넘어오지 않습니다
소음의 주파수 영역대가 귀에 거슬리는 정도의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위에 실내외 편에선 안적었지만 트렁크 마감된건 정말 잘했더라구요 싼타페도 안돼있는걸.. (GV80은 돼있더군요)
- 유리쪽 소음도 RE트림은 일반 유리가 적용되는데
양쪽으로 들려오는 다른 차량들의 바람, 엔진소리가 투싼대비 더 적게 들려왔습니다.
프리미에르는 접합차음유리라서 좀 더 나을테고 그렇다면.. 싼타페정도의 정숙성은 기대해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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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늬 구분진게 느껴짐)
- 시트는 쿠션도 가죽도 완전 탱탱합니다 앉으면 시트에 생겨먹은 그 형상들이 저에게 다 느껴집니다
보통 2열은 탱탱하도 1열만큼은 잘 감싸주는 느낌으로 안락하게 만드는데
이녀석은 1열도 2열도 다 똑같습니다.. 좋게말하면 2열이 좋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1열이 안좋은거네요
아 니로 2열 허리부분에 그 볼록 튀어나온 탱탱함을 엉덩이에 까지 넣은 느낌이에요 딱 그겁니다.
- 프리미에르는 나파가죽시트가 들어가는데 얜 쿠션은 탱탱한데 가죽은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약 20%정도 더 안락합니다. 촉감은 정말 좋아요 가죽의 그레인 자체가 거의 민무늬 수준으로 고와서
승하차 시 닿는 쿠션부도 완전 말랑하니 오히려 앉아있을 때보다 내릴 때 느낌이 더좋습니다
차에서 빨리 내려버리라는 의도인가.... 그 말랑함을 좀 엉덩이 부분에 줬으면
- RE는 인조가죽인데 투싼처럼 누가봐도 누가 느껴봐도 인조가죽인걸 단번에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인조가죽 기술도 좋아졌고 동물들 한테도 좋고 관리도 편한데 왜 인조가죽은 인조가죽은 발전을 안하는지..
- 헤드레스트는 말랑말랑한 감이 전혀 없습니다 2열도 마찬가지이구요 뭐 말랑한게 좋은건 아니지만
적당히 단단해야지 제 투싼 2열 돌덩어리 헤드레스트 느낌보다 살짝 나은정도?
프리미에르에는 무슨 항공기 시트 같은 특이한 모양의 헤드레스트가 들어가는데 고급스럽기만 하고
측면을 잘 잡아주는것도 아니라서 운전할때는 큰 의미 없고 드러누워서 잘 때나 의미 있을 거 같습니다.
- 2열 리클라이닝 됩니다.. 딱 2단계로만요 완전히 세운거 + 덜 세운거
더뉴 부터 들어갔다는데 초기형 QM6 뒷자리는 어떻게 타고다니셨는지들....
무조건 뒤로 한칸 넘긴게 편합니다
참고로 투싼은 단계는 5단계 정도 되는데 완전히 세운거 + 덜세운거 + 살짝 누운거 + 많이 누운거
뭐 이런식입니다.
주행감/파워트레인
- 주행감... 144마력.
- 저는 그냥 규정속도로 크루즈 걸어놓고 최하위 차로에서 혼자 유유히 달리는거 좋아합니다
80에서도 앞차가 70으로가면 그냥 크루즈 70으로 낮추고 그속도 맞춰 다니구요
그렇게 다니는데에는 아무 아무 문제없습니다
- 단 가속을 하게되면 악셀을 꽤많이 줘야합니다 디젤 수동처럼 토크랑 직결된 느낌으로 받아서
슬슬 밟아도 충분히 속도가 받아주는거랑 다르게 비슷하게 페달 밟았다간 항속주행될 수준..
전 그래도 꽤 밟았다고 생각했는데 올림픽대로 진입하면서 속도가 71km더라구요..
뒤에 택시가 답답해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 택시해서 생각났는데 LF쏘나타 lpg는 이것보다 훨씬 잘나갔었습니다
- 자연흡기와 CVT의 특성도 가속하는데 영향을 많이 주는 거 같습니다
자연흡기라서 저 rpm에서 팍팍 튀어나가는 맛은 없고
CVT라서 그런지 기어비를 MCU에서 적당히 감안해내는데도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거같구요
그렇다고 쭉쭉 밟자니 시끄러워서 막 밟기도 좀 그렇습니다(조용하자고 가솔린 타는거였는데...)
- 좋게 말하자면 그만큼 부드럽게 가속이 되고 CVT다 보니 변속되는 느낌 조차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잘만 운전하면 회장님 모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하지만 저속에서 약간의 울컥거림이 있었는데 딱 한번 그런거라서 정확한 울컥거림 조건은 모르겠습니다
약간 DCT의 DMF 쇼크 못받아먹듯 꿀덕거리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느낌입니다.
- 브레이크 페달은 제차보다 살짝 답력이 앞에 몰려있지만 모닝 아반떼 만큼은 아닙니다
밟는만큼 적당히 서주는편으로 무난합니다 말리부처럼 엄청 고급진 제동감은 아니지만
충분히 미세하게 조절해서 고급지게 다룰 수 있었습니다.
- 핸들 조작감은 아.. SM7만큼 묵직한 조작감은 아니고 말리부처럼 정교한 조작감도 아니었습니다
말리부 타다가 투싼은 역체감이 엄청 많이 됐는데 QM6은 역체감을 전혀 못했습니다.
오히려 살짝 가벼운 쌍용 코란도C에 더 가깝습니다.
- 타이어는 OE 크루젠 프리미엄 19인치인데 19인치임에도 225 폭을 채택했습니다
폭이 투싼처럼 245mm를 쓰거나 성능위주의 타이어라면 조작감이 좀더 예민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기타 잡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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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에르에 들어가는 스티치.. 내가 이딴걸 프리미에르에 기대한건 아니었지만....이거라도 어디냐고 해야할판)
- 21년형부터 MFR 타입으로 바뀌어서 낮에 시승한터라 라이트 성능을 완전히 또렷하게 체감하진 못했습니다만
빔패턴만 흰색 벽에 제가 비춰달라고해서 비춰봤는데
상당히 좌우로 넓은 핫스팟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아마 2개의 램프를 한초점으로 몰아서 써서 그런거같은데 전형적인 MFR의 특징이라고 봐야할까봐요
다만 위아래로 폭은 K5 DL3 MFR과 다르게 엄청 좁고 컷오프라인은 흐리멍텅합니다.
- 위아래로 폭이 좁다구요? 그럼 근거리 음영이 많이 생기죠?
근데 안개등이 없앴다구요? 이런 !#%$^
전 구형의 프로젝션 LED + 할로겐 안개등 조합을 쓰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구형 프로젝션은 성능 정말 좋았거든요
이건 직접 안타봐도 도로에 굴러다니는거 보면 밝은 애들 멀리 쏘는 애들 다 SM6, QM6 였습니다.
- 오토레벨링인데 더뉴(19)부터 수동레벨링으로 바뀌었습니다. 근데 도로에서 큰 차이를 못느끼는걸보면
애초에 2000루멘이 넘지 않았던거같아요 그래서 굳이 오토일 필요없으니 수동으로 뺀거 같은데
저같은 환자들에겐 내맘대로 조절되니 좋은 기능이고.. 이런거 신경안쓰는 분들은 최악의 눈뽕을 선사하겠죠.
- 투싼보다 전장이 20cm나 긴놈이 우째 트렁크 공간도 실내공간도 투싼이랑 똑같습니다..
싼타페 만큼의 트렁크를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실망했습니다. 다만 마감만큼은 정말 좋았다는거
- 보스 음질 듣고싶었는데.. lpe는 보스가 안들어가서 다만 기본 스피커 조차도
저음이 많이 강조되어 있었습니다 당장 라디오를 틀었는데 목소리 대역보다 저음대역이 더 강조돼 들리더군요.
- 열선시트는 최대로 틀어도 투싼보다 약하며(투싼 중간 단계느낌)
핸들 열선이 손잡는 부분만 들어옵니다 얼마전에 굴당에서 이런 내용의 글 본거같은데.. 이 차가 그러네요
다만 전 다른부분을 안잡아서 상관은 없습니다. 그 봉제선있는 부분만큼은 다 들어오는거라서
손 잡는 스포크 부분만 들어오는 그런건 아니에요.
- 21년형 뉴로 오면서 쏠라글래스가 상위옵션으로 밀려났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QM6 연식별로 다 확인해봤는데
저트림에 있던 쏠라글래스가 점점 안보이게되더라구요 르삼의 현기화.
이런건 좀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다행히 상위옵션에서 고를 수 있는 것만으로라도 어딘가요
- 프리미에르 트림은
앞면 쏠라+차음
1열 접합+차음
2열 접합+차음+저투과 로 적용됩니다.
이 급에서 이정도해주는 차량은 없죠?
- 프리미에르는 도어포켓도 내부에 직물처럼 마감돼있습니다 잡소리 줄이기 일등공신 ㄷㄷ
- 신차로 사면 3000후반대에 차라리 깡통 쏘렌토 사는게 나을지경이지만
중고로 사게되면 중고가 방어가 안돼서 그런지 2000중후반으로 살 수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가성비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제가 그래서 중고를 보고있는거라는요 ㅠㅠ
- 지점과 대리점 모두 방문했는데 지점은 불친절하다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런지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의외로 지점이 엄청 친절했습니다 보유차종도 엄청 많구요
차에 대한 지식은 대리점이 더 많아서 그런지 대화 주고 받기는 좀더 편했습니다.
- 아 컵홀더가 4개인데.... 4개다 작습니다.. 이럴꺼면 그냥 2개로 크게 넣어주고 센터콘솔박스 공간 넓히지
센터 콘솔 박스가 작고 깊습니다. 제 자일리톨 껌통 넣어두기 딱좋네요 거기 찬바람 뜨거운 바람 나오는 송풍구가 있는데
이거 뭐 완전 비좁아서 병이나 컵 넣으면 꽉 막혀서 의미가 없을거같은.. 순환이라도 돼야 의미가 있겠죠 ㄷㄷ
- 생각나서 자꾸 수정하게되네요 19인치 프리미에르 휠이 21my오면서 다이아몬드 커팅 투톤에서
원톤 알로이휠로 바뀌었는데.. 원가절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차이가 심해요 정말..
차라리 사진이 더 이뻐보였습니다
왜 QM6에 빠졌냐고 물으신다면
- 앞유리 쏠라 (썬팅하기 정말 싫었습니다)
- 1열 2열 접합차음에 2열엔 프라이버시 까지..(썬팅하기 정말 싫었습니다)
- 디젤 그만타고 싶었습니다(좀 안락하고 조용하고 편한 그런 차를 타고 싶었거든요)
- 안락하면 세단인데 주변에서 세단 타지말라네요.. 사실 말리부 1.35 중고가 눈에 많이 밟혔습니다
- 중고로사면 최고급 트림도 부담이 적으니 제 투싼 2600주고 샀는데 비슷한 가격에 풀옵이면 마다할 이유가..
- BOSE 오디오 끌렸습니다.(투싼 JBL)
- AUX 단자 있습니다. (이번에 블루투스 리시버 하나 샀거든요~ 그럼 AUX단자가 있어야함)
왜 가솔린을 보냐고 물으신다면
- 디젤이 시끄럽고 진동이 심하댑니다..
- LPG는 기름넣고 시내 250~300밖에 못간댑니다..
- LPG는 프리미에르가 없습니다 ㅠ
- 유류비... 감당해야겠죠 년 4만타는데 저 이제 디젤 타기가 힘듭니다..
- 지금 투싼 평균 연비 13km 나오는데 여름에 DPF로 연비까먹는거 생각하면 엄청 나쁘진 또 않을거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니 사실은 지금도 LPG냐.. 가솔린이냐로 고민 많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자라면 V60CC 타고싶네요..ㅠ
뉴 QM6 디젤은 금년 상반기 출시입니다
라인업은 이전과 같이 1.7 전륜, 2.0 4륜입니다
새차는 비싸서 안됩니다..ㅠ
중고차로 안전하고 3000내로 살수있는 차를 보는중입니다.
제시한 3가지 선택지 외에
전 말리부 1.35, 뉴라이즈 하브나 JF 하브도 보고싶구요
디젤간다면 시승은 안해봤지만 이쿼녹스 구성,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연 4만 타는데 유류비가.... 가솔린 타는분들 리터당 120원 가량 나오는데
유류비가 걱정이네요 ㅠㅠ
LPG SUV라는 독창성과 가격 메리트 때문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실제 시승해 본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LPG랑 너무 고민중입니다..
유류비냐 풀옵션이냐..
투싼 깡통타면서 옵션에 대한 갈구함이 많이 커진거같아요
어차피 중고살꺼면 풀옵션도 부담이 적어서요
신차 산다면 LPG 프리미에르 살거같습니다
신형은 LPG가 프리미에르가 있거든요
아니요 확정이 아니라서..아직 모릅니다 ㅠㅠ
수동차 처분이 돼야하는데..
삼성에서 제일 잘 팔리는 차인데 좋을겁니다.
4만이나 타시면 가솔린은... 용자시군요!! 홧팅!!
진짜 타게될수도있는 차기때문에 여러모로 세심하게 봤습니다
시승 40분하고 전시차도 1시간 넘게 살펴봤으니..
그래도 곧 기변 하실거같으니까 미리 축하드립니다
휘발유 타면 무조건 연 2만으로 줄여야합니다..
그래야 좀 버틸만할거에요 ㄷㄷ
LPG면 뭐 더 돌아다닐거같구요 ㄷㄷㄷㄷ
보스가 압도적으로 좋은지라 보스가 눈에 밟히시면 가솔린 가시는게 낫고요. 다만 LPe도 가스 만땅채워서 시내 300km밖에 못가는 일은 없습니다(전기차?;;).
연비가 좋다고해서 기대를 꽤 했습니다 같은 NA 2.0의 스포티지보다 잘나온다고하구요
제가 시내에 달리면 1시간에 15km가는데 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정속 연비는 제 투싼도 잘나와바야 17km정도라서
실차이는 연비차이보다 연료비 200원 더 비싼거에서 차이가 날거같더라구요
추가로 주행거리 많으시고 하위차선에서 항속주행하신다니 하니 이차저차 시승해 보실때 전기맛도 한번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앞뒤로 다 LED라서 맘대로 개조도 안되고
부품 구하기도 어려우니
다양한 테스트를 하기 어려워지겠죠 ㅠㅠ
그 생각은 했습니다..
테스트하게되면 차가 아니라 부품에 12V 연결해서 할거같아요
전기맛은 봤습니다
쏘울부스터 코나EV
니로 HEV 정도
만족도는 정말 좋았는데 자차로 몰기는 아직 부담되더라구요
100만원 프로모션에
르삼 재구매 40으로 140 깎아주더군요
하이브리드나 디젤이 나을 것 같은데, 디젤은 싫다고 하시니 하이브리드가 (아니면 lpg까지..) 낫지 않을까요.?
하지만 suv 하브는 선택지가 몇 개 없네요.
생각하시는 예산에 맞는 차는..
Qm6 lpg가 차라리....
또는 말리부 하브, 소나타 하브..
또는 그랜저 하브..k7 하브ㅡ(예산에 맞는..)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 차 마음에 드는 차 선택하시길~!!
집에서 주행거리 줄이랩니다.. 운전 그렇게 하고다니지말라고 ㅠ
운전 시간, 거리가 많을 수록 사고날 확률이 비례하게 높아져서 그런거같아요..
집에서도 알았겠습니까.. 면허따면 모닝준다고해서 모닝줬더니
운전을 이렇게 좋아하게돼서 하루에 6시간씩 운전하고 돌아댕길줄 ㄷㄷ
제차를 짐차로 쓰질 못해서 그런거겠죠 ㅋㅋㅋㅋ
저랑 세단은 안어울린대요ㅠ
근데 막상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차에 짐 못싣으면 집안에 세단만 4대여서 뭣하나 싶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이제 차에 신경안쓰고 타게되려나봅니다 ㅠㅠ
이제 개떡같은 정비를 DIY하다가 DIE하게 되겠죠 ㄷㄷ
니로도 타봤는데 정말 좋긴했었습니다
근데 크기가 지금 투싼보다 작아져서 집에선 반대일거에요
투싼보다 무조건 차가 커야하거든요 ㄷㄷ
제가.....그랬거든요
하지만 자동 며칠 운행해보니.... 편안함이 ^0^
테라칸 2.9 crdi awd 수동
전국에 몇대 없는차 탄다는 ^^ 기분 좋은 일이였습니다
폐차할때까지 타려했는데.... 마눌이~마눌니께서~~ 나뻐 ㅜ.ㅜ
저도 폐차할때까지 탈 생각이었는데
완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ㅠ
정말 재미있게 타던 차에서
정말 재미없는 차로 바꾸게 되네요 ㅎ
더뉴니로 풀옵중고도 예산내라 추천합니다. 작아보이지만 생각보다 은근 공간이 넓어요.
투싼보다 작아서 반대하실거에요..ㅠ
투싼보다 무조건 큰 차를 찾고계셔서
다른것도 아니고 차사면서 유종을 이렇게 고민한적은 처음이네요..ㄷㄷ
얌전하게 타면 가만히 서있지 않는 이상, 시내 10킬로 초반 나오구요.
상태 좋은 프리미에르면 중고면 정말 가성비를 따라갈 차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고속을 얼마나 달리시나요?
전 고속도로에서도 80 90 으로 다녀서
그 이상으로 밟으면 제 투싼도 13정도 밖에 안나오는지라
더군다나 GDE로 나가지도 않는거 밟을 일이 없을거같아요..ㅠ
sm5에 하도 학을 떼서요....
예전에 어땠는지를 모르겠어서
찾아보니 닛산큐브랑 똑같은 방식이더라구요.. RNA라서 그런가....
그정도면 뭐 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닛산큐브도 쉽게 했거든요
조수석쪽으로 엎어져서 센터페시아 뒤쪽에 있는 작은 구멍에 접어서 우겨넣는 그런방식이더라구요
아니면.. 아빠..아니 오빠차 IG 2.4+하이브리드 전기형 으뜨세요?!
신차는 안보고있습니다
그리고 nx4는 고속주행 안정성이 별로라 그러구 라이트도 MFR로 나왔고 앞유리 쏠라도 빼서 저랑은 좀 거리감이있습니다
그러면
니로(ev,하브)랑 쏘렌토(구형),카니발(구형), 그하(페리전), 정도가 선택지겠네요.
QM6는 S LINK때문에 많이 불편하실것 같아서요ㅠㅠ
최근엔 안정화됬지만 얼마전만 해도 주행중에 후방카메라 들어오고, 에어컨 메뉴 사라지는 에러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아이오닉은 고려해보셨나요?
조건이 깔려있어서 고를수가없습니다..
1. 현기차가 아닐것
2. 투싼보다 튼튼할 것
3. 투싼보다 클 것
4. 중고차 일것
5. SUV일 것
5번은 없었는데 2일전에 추가됐습니다.....
쏠라글래스는 자외선과 적외선 차단해주고
주행풍으로 방열이 빠른 유리입니다 ㄷㄷ
삐져나가는거 안쪽으로 툭툭 쳐주는 기능까지 넣어준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