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니다 ㄷㄷ
얼마전에 현기차가 왜 오토레벨링을 빼고
수동레벨링으로 가느냐는 글이 올라왔었던거 같은데
오늘은 그 얘기를 할까 합니다.
맨날 같은 얘기 보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한명이라도 더 알게하려면 전 계속 같은 얘기를 널리 알릴 수 밖에요 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다
1. 새로운 시대의 LED, 과거가 된 HID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조명회사의 Matrix LED)
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LED 전조등을 기본적으로 채용하는 시기에 도달 했습니다.
소비자나 차주입장에서는 하얗게 빛나고 미려한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가 몹시 좋아보이겠죠
여태껏 최고의 조명은 HID였으나 이젠 더 이상 신차에 HID가 장착된 차량을 찾기가 어려워지고있습니다.
조명으로써의 장점은 HID가 확실히 더 뚜렷합니다
연색성도 뛰어나고 파장이 잘나오며 광속이 몹시 높다는 점(3200루멘)
그래서 HID가 장착된 차량들은 야간에 밝기와 무관하게 시인성이 정말 좋은편입니다
(밝게 보이는게 아닌 잘 보이는 것)
이 좋은 HID를 포기하고 LED로 가는 이유가 있으니.
- 다초점 LED는 IHS(지능형 전조등)을 설계하기가 용이하고
- 반사판 형태의 제약이 적으며
- 소비전력이 적어 한정된 배터리를 몹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 수명이 반영구적이라서 관리만 잘되면 폐차때 까지 걱정이 없다는 점
전기차 시대가 하루하루 다가오는 입장에서 LED에 20배가량 전기를 소모하는
35W의 HID를 채택할 이유가 전혀 없겠죠
하지만 LED는 자동차 조명으로써의 단점이 있습니다
- 파장대가 넓지 못하고 연색성이 떨어진다는 것
(이건 사실 얼마나 잘 만드느냐에 달렸습니다 요즘은 조명용 LED가 많이나오고 일상 조명으로 쓸 정도로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미래엔 무조건 LED가 최고가 될겁니다)
(이게 LED 헤드램프를 장착된 차량을 야간에 운전해보면 밝게는 보이는데 잘 보이지는 않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 이유입니다)
- 광속이 낮다는 것
여기서 우리가 오늘 알아야할 것은 LED가 HID대비 광속이 낮다는 점입니다.
이게 어쩔 수 없이 낮은게 아니라 그냥 낮게 만든거지 광속 엄청 높은 LED도 있습니다;;
2. 광속이 뭔데? 광속이 여기서 무슨 상관이지?
저도 사실 자꾸 광속 광량 조도 막 이렇게 말하면 헷갈리고 이해가안됩니다
루멘 칸델라 룩스 @_@...........;;;;;;
일단 광속이란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양 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광속이 높다는건 그만큼 빛의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우리가 쓰는 할로겐은 보통 1200~1750루멘 정도에 해당합니다.
HID는 2000~3200루멘
LED는 1500~2000루멘 정도 됩니다.
제가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거랑 헤드램프의 밝기랑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3200루멘짜리 HID갖다가도 1500루멘 할로겐 만도 못하게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것도 아닌 광속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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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이 높을 수록 최대 밝기가 높을 가 능 성 이 높다는겁니다.
빛의 양이 적으면 아무리 밝게 하려고해도, 이것보다 밝게는 불가능해 ㅠㅠㅠㅠ
이럴 수 있겠지만
빛의 양이 엄청 많으면, 난 이것보다도 더 밝게 할 수 있는데? ㅋ
이렇게 되는거죠 ㄷㄷ
그래서 자동차를 만드는 규칙은 광속을 기준으로 합니다.
3. 광축조절장치와 전조등 닦기
우리나라 자동차규칙 별표 6의 4 변환빔 전조등의 설치 및 광도기준
바. 그밖의 기준
2) 광원 또는 발광소자(LED)의 총광속이 2000루멘을 초과하는
변환빔(하향등)에는 전조등 닦이기를 설치해야하며 수동 광축조절장치는 설치할 수 없다.
ECE-R48 section 6.2, ECE-R98 und ECE-R112 (ECE-R123 contains further special conditions)
ECE-R48 § 6.2.9
Automatic leveling must be installed with LED headlamps.
If the headlamps are equipped with light sources > 2,000 lumen (usually xenon), automatic leveling and a headlamp cleaning system need to be installed.
유럽은 이미 이전부터 2000루멘이 넘는 광원을 사용하는 전조등에선
오토레벨링과 전조등 닦기가 의무였으나
우리나라엔 2년전에 전조등 닦기가 의무화되었습니다.
(유럽 법령엔 LED에 오토레벨링이라는데 실제로 르노 캡쳐같은 LED헤드램프엔 수동레벨링이 장착돼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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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조등 닦기가 왜 의무냐면.. 눈뽕 오지게 쏴서 그렇습니다;;
자 이제 법을 알았으니 우리가 자동차 제조사가 돼봅시다.
4. HID가 왜 없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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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차량 차주들 욕나오는 사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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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벨링의 하이트 센서, 축고센서)
3200루멘에 달하는 35W HID를 사용하려면
여러분은 차에 저런것들을 설치해줘야합니다 2018년부터 말이죠.
게다가 LED보다 전기를 10~20배나 많이 써야하고
사람들이 하얀빛이 아니면 좋아하지도 않아요..(HID는 원래 누런색)
소비자들은 더 화려하고 더 하얀 전조등을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저 비싼 부속품들을 굳이 장착하고싶으신가요?
그래서 어차피 2000루멘이 안되는 LED를 쓸 수 밖에 없는겁니다
LED 헤드램프가 2000루멘만 안넘으면 하이트센서도 필요없고
헤드램프 워셔도 필요 없고
레벨링 ECU나 전자장치를 개발할 필요도 없습니다.
LED 헤드램프가 눈뽕 쏘면 어떡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수동 광축조절장치를 드릴게요^^
5. 광축조절장치의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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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차에 보면 저 HLLD(헤드램프 레벨링 디바이스)가 설치돼있을겁니다.
없는 차도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있다면? 반드시 이 장치를 차량의 부하가 바뀔 때마다 사용하셔야합니다.
벌써부터 어마무시하죠?
이걸왜 써야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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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차량의 앞좌석에 탑승합니다. 운전자는 앞에 탑승할 수 밖에 없으니
기본적으로 차량의 머리부분은 바닥을 향해 쳐져있습니다.
그리고 하향등도 역시 바닥을 향해 내려가 있는 상태죠.
하지만 뒷좌석에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싣게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렇게 차량의 꼬리부분에 하중이 가해지면 차량의 머리가 바닥이 아닌 하늘을 향하도록 들춰집니다
그럼 하향등도 똑같이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거죠
하향등이 하향하지 않고 상향하게되면? 그 피해는 온전히 다른 운전자들이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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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오토레벨링 장치를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틀린겁니다)
이걸 자동으로 하는게 오토레벨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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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오토레벨링이 무슨 다른 차량을 감지해서 조사각을 내려주거나
오르막길 올라가면 눈뽕쏘니까 내려주는 그런 엄청난 장치가 아닙니다.
게다가 차량이 움직이는 중에는 레벨링 장치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6. 광축조절장치(수동 레벨링)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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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에 아주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제가 따로 말씀드릴게 없는 수준입니다.
언제 조절해요?
- 차에 짐을 싣거나 동승자가 승차, 하차하는 경우에 조절하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반복적으로 타고 내리는 택시라고 가정하면
사람이 타고 내릴 때마다 계속 조절해줘야합니다
귀찮은데 조절 안하면 안되나요?
- 네 안됩니다.
그럼 3단으로 계속 두면 조절안해도 되겠네요?
- 그럼 하향등이 바닥만 보고 다녀서 위험할텐데요..
제가 운전 20년했는데 저런거 없이도 여태껏 운전 잘했습니다만?
- 네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전 저런걸 누가 가르쳐주지 않던데요?
- 매뉴얼 안읽어보셨죠?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7.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 들.
위에 바로 위에 적혀있듯이....
운전자들이 이 장치의 존재를 모르고
어떻게 쓰는지 모르고
그냥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귀찮은거 진짜 싫어해요
깜빡이도 귀찮고 신호 기다리는것도 귀찮고
전구가는 것도 귀찮고 전조등 닦는것도 귀찮고
핸들 돌리는 것도 귀찮고 운전에 집중하는 것도 귀찮고
어서 빨리 자율주행이.......
혼자 타고다니는 분들이 절대적으로 많을테지만
뒷자리에 내 가족 태우고 다니는 분도 분명 계실꺼고
아니면 업무차량 운용하시는 분들은
뒷좌석이나 트렁크에 짐싣는 경우도 많잖아요?
오토레벨링 LED와 HID가 있을 시절엔 눈뽕이 덜했는데
요즘들어 수동레벨링 LED헤드램프 보급이 빨라지면서
야간에 멀쩡한 LED헤드램프 달고 눈뽕쏘는 차량들이 스믈스믈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한대씩은 보는 거 같습니다. 스텔스가 아닌거에 감사해야하는건지....
게다가 SUV가 특히나 유행인데...그 SUV에 오토레벨링을 빼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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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현행 투싼까지만해도 존재하는 오토레벨링 LED헤드램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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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는 페리하면서 AHLS를 빼고 HLLD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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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도 페리하면서 AHLS랑 AFLS가 빠졌습니다 뭐 페리 LED 성능이 좋긴하지만
그래도 AFLS는 있는게 무조건 좋은 것이거늘....
제네시스급이나 가야지 오토레벨링이 들어가는데
그 이하 차량들은 이제 다 직접 매번 조절해주셔야합니다..
물론 굴당분들은 잘알고 잘하시고 계시다는걸 알지만
언론사에서 혹시나 취재한다고 운전자들 몇대 세워놓고 수동레벨링장치가 뭔지아시나요?
라고 물어보면 아는 사람이 몇이나 나올지 제대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문제는 이미 발생하고 있는데 수습이나 해결은 누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이제부터라도 안전하게 잘 사용하시구
이미 아는분들은 주변에 수동레벨링 차량들 타는 분 계시면 꼭 좀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아무도 해결하려고하지 않는데 잘 아는 우리가 해결해야지.. 누가 대신 해결해주겠습니까..ㅠ
정보글 잘읽었습니다 @.@
알아보니까, 뒷차축 높이센서를통해 i30 오토레벨링이 들어가드라구요,
LED 인데, 안개등도 LED DRL 겸용이다보니, 타차량 눈부심도없고, 센서로 지가 각도 조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차는 풀옵션이다(?) 라고생각하게 되었습니다.
i30 N라인은 안개등이 없습니다 ㅠㅠ
그 가로 짝대기는 LED 주간등이구
유럽에도 후방안개등만 적용됩니다 ㄷㄷ
후방은 안개등없는것같아요. 방향지시등도 전구여서.. 아마 국내는없을것같습니다.
그래도 전조등 오토레벨링있어서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그나저나 TM 하향등은 너무 낮아요 ㅠ_ㅠ
제조사가 싫어할겁니다.. 차값 오르면 또 소비자는 싫어할꺼고....
총체적 난국 ㄷㄷ
후드열고 무려 30cm되는 십자드라이버로 돌려서 조절해야 되는 차입니다
프로젝션이랑은 상관이없습니다 결국 LED광원 따라가는거라서
스팅어 타시는데 스팅어는 AHLS입니다.. 오토레벨링이에요 ㄷㄷ
스팅어는 오토레벨링이라니께요 ㅋㅋㅋㅋ
그냥 차가 알아서 다 해줍니다 걱정안하고 타시면됩니다
혹시 진짜 LED나 아니면 할로겐 중 수동레벨링 오토레벨링 모두 없는 차량이라면
그냥...포기하고 타셔야합니다
뒤에 항상 짐이있거나 항상 사람이 타서 정 신경쓰인다면 검사소가셔서 조사각을 조금 낮춰달라고하시면되구요~
물론 h333님은 아무것도 안하셔도됩니다.
경사라고 잘못알고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뭐 앞에 차가 있으면 센서가 인식해서 조사각을 내려준다
오르막길 오르면 조사각이 내려간다
그렇게 말씀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정차 시 후축 하중에 따라 조절되는겁니다 주행중에는 작동안하구요
좀 비싼차량들(이전 맥스크루즈, 싼타페 더프라임, 현행 제네시스 등)에는 전축 후축 2중센서가 조절해서 더 정교했구요
일반적으론 후축에만 센서가있습니다.
의외의 승리??!!!
예 페리 빠졌습니다 올뉴 K7은 AFLS 있구요
엇.. 저도 의외의 승리 2~? 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적었네요 올뉴K7은 AHLS적용
페리되면서 HLLD로 통일화돼었습니다
튜닝샵들이 AFLS라고 적어놔서 제가 따라적었나봅니다
AFLS 와 AHLS는 아예 다른겁니다
반면 현재 LED는 조명용의 경우 청색광이나 자외선 LED에 RGB 형광체를 발라 흰색을 만드는데(LED에서 노랗게 보이는 부분이 형광체) 색온도가 높을수록(청색이 강할수록) 같은 BIN에서 더 높은 광량을 가지기에 뻥스펙 LED들은 6500K 이상 색온도에 3000루멘이니 4000루멘이니 칩 스펙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색온도가 높으면 시원해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야간가시성이 극도로 저하되는데... 문제는 현재 시판되는 인증 LED의 경우 대부분 6000K라는게 ...
LED+짙은틴팅의 대환장 효과로 야간에 비만 오면 기어가는 차들을 더 많이 보고있습니다
크 보완해주시니 좋네요
근데 할로겐은 코팅을 하는데
HID에는 코팅을 안하더라구요 원래 4300k가 나오는 벌브나
8000k가 나오는 벌브나 겉에 석영관은 코팅없이 투명합니다
3000k 벌브는 노란색 코팅을 하구요
제 생각에는 내부에 가스를 전기적으로 조절해서 색을 바꾸는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나트륨등은 노란색인데 수은등은 푸른것처럼?)
예를들어 6000K 완전 흰색의 HID에 전류를 더 흘리면 누렇게 색이 변하는 그런 ㄷㄷ
이는 충전배터리가 반영구적이라 주장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충전배터리는 충방전이 되지 않아서 버리는것이 아니라
(물론 스웰링이 발생해서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제외한다 하더라도)
용량이 줄어들어서 버리게 되죠.
LED라이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LED의 수명은 발열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표시용 LED는 발열이 거의 없으므로 진짜로 반영구적인 반면 조명용 LED는 발열이 크기때문에
시간이 갈 수록 어두워집니다.
때문에 오래 쓴 LED조명은 신품 LED조명과 비교해서 광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것이 신품과 오래된 제품과 광도 차이가 안나는 HID에 비해 다른 점 입니다.
뻥스펙 LED처럼 전류량 때려박지도 않고 쿨링장치 달아서 칩 온도가 과열되지 않도록 하지요.
그래서 기존의 필라멘트 광원의 경우 하나의 조명에 하나의 전구만을 광원으로 사용하는 반면, LED의 경우 수~수십개의 LED를 선택적으로 배열해 기존엔 광축을 모터로 직접 움직여서 조작해야 하는 어댑티브 헤드램프 기술을 LED는 그냥 LED 조합 on/off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게..
투싼 TL 할로겐은 레벨링 장치가 전혀없고
LED 헤드램프는 오토레벨링이며
안개등은 풀옵션에서만 가능합니다 ㄷㄷ
단지 영문->국문 번역되면서 생긴 오류겠죠?
속도를 뜻하는 速 자가 아니라 묶을 속 束 자를 사용하며 단위면적에서 발생하는 빛의 총량을 나타나는 단위계입니다.
이런저런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저게 속자가 速인줄알고..
글 작성할때도 광속이 빠르다 느리다로 정리해서 썼었는데
댓글에서 束인거 알고나서는 그냥 높고 낮다고 쓰고있습니다 ㄷㄷ
연식 변경/옵션 유무에 따라 할로겐/HID/LED 모두 있는 차종이라 어셈블리만 바꾸면 되서 어려울건 없었는데,
LED 장점이 HID 대비 부족하다 생각했거든요. 물론 발라스터나 램프자체 수명때문에 내구성은 LED 대비 떨어지겠지만 걱정할거리는 아닌거같구요.
아테온 이시죠?
리어 로워암에 하이트센서 붙어있는거같은데
오토레벨링일 겁니다 ㄷㄷ
13년된 썩차 타다가, 신형 g20 3시리즈를 샀더니
오토레벨링은 기본에 좌우측 통행 차량에 방해 안되도록 다이나믹하게 조사각 조절 해주고, 오토 하이빔에 레이져 라이트까지 달려있더군요... ㄷㄷ
알아서 해주니까 좋긴 좋습니다
매뉴얼 안읽는 운전자가 태반이니 그냥 법적 의무화하는게 낫겠습니다.
원가절감에 따른 오토레벨링 미적용은 너무 아쉽네요 ㅠㅠ
역시 원가절감이란..
원가절감형 LED보다 한 세대 전 고급형 HID들이 더 좋은거군요.
딱 1대 봤네요....
야간에 전조등 켜고 운행시 신호대기 앞차량 후방 범퍼에 비춰진 제 차량의 헤드램프를 보면
특히 제 차량 조수석 헤드램프 부분 패턴이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어떤 기능일까요?
신호대기 앞차 범퍼 바라보고 있으면 좌우로 조금씩 움직입니다.
앵주리님이라면 아실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제가 모든 차량 라이트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만은..
아테온 같은 경우 진짜 외계인갈아만든거같은 헤드램프를 채용했습니다
안개등이 없음에도 젖은노면 저반사형 라이트 모드가 따로있는데다가
가변쉴드까지 있는지 동영상을 보면 글레어 줄이는 패턴 조절
밴딩 라이트 기능까지 다 갖추고있네요 ㄷㄷ
아마 정차중에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는건 센서나 카메라가 차량을 인식하면서 실시간으로 빔패턴을 조정해서 그런거같습니다
주행중에는 원거리라서 잘 구분이 안되는데 근거리에선 코앞에서 찔끔찔끔 움직이는게 보이는? 그런거죠
심지어 급가속 시 머리가 들릴 때 조사각 낮춰주는 기능까지 있네요 ㄷㄷ
특별히 그게 왜 좌우로 움직이냐기 보다는 그냥 진보된 헤드라이트의 자랑이라고 여기시는게..ㅎㅎ
(핫스팟도 진하고 넓게 나오고..ㄷㄷ 전체적인 폭도 넓은게 제가 직접 실물은 못봤지만 안봤어도
야간에 진짜 잘보일 녀석입니다)
아까 말씀 드린 상황이 보통 앞 차량의 후미등이 높은 차량이면 제 차량 조수석 움직임을 발견하기 어려운데,
승용차에서 보통 많이 보이더라구요. 후미등쪽을 피해서 움푹 패인 형태로 패턴을 맞추는것으로 보아
카메라로 앞 차량 후미등 인식하며 눈부심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던가.. 그런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무게에 의한 후륜 처짐을 자동으로 보상을 해주니 HLLD는 별도 조정 안해되 될것 같습니다.
국산은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ㅠ
요즘 차는 아무리 싼 차도 옵션 넣으면 LED로 바뀌더라구요ㄸㄷ
짐이 많이 실려? 조사각 조절? 필요 없음!
차체를 높이면 되니까요!
제가 사는 미국의 현실은 허술한 법규와 싼게 좋은거라는 인식이 합쳐 엉망입니다. 여기는 LED 전조등인데도 수동 레벨링 장치도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위에 보시는 쉐보레의 픽업트럭은 LED 전조등이 114cm이라는 매우 높은 위치에 달려있음에도 레벨링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높이 자체도 매우 높기 때문에 하향등을 켜더라도 앞에서 주행하는 승용차의 좌우 후사경 높이를 훌쩍 튀어넘는 높이에 광축이 있어서 승용차 후사경으로 볼 때는 상향등과 똑같이 눈부십니다.
이 모든 것이 미국 법규에 자동 레벨링 장치도 없고, 광축 높이도 제한이 없어서 생기는 불상사입니다. 전조등의 광축 높이는 저런 픽업트럭보다 오히려 신형 대형 트랙터-트레일러 트럭쪽이 낮아서 더 승용차에 친화적입니다.
사진은 쉐보레 픽업트럭만 찍었지만, 포드의 F-150 픽업트럭도 거의 비슷한 높이에 있고, 마찬가지로 레벨링 장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포드하고 쉐보레 픽업트럭은 미국 자동차보험연구원(IIHS)의 헤드램프 평가에서 "과다한 눈부심을 야기함"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속 = 광도
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랜저 페리 램프처럼
저광속 led에 고광도를 가진 램프라면
그 저광속 led빼고 고광속 HID넣으면
천리안이 될거에요
이게 그런겁니다 ㄷㄷ
같은 d3s 3200루멘도
맥스크루즈는 겁나 밝고
싼타페는 흐리멍텅하고
아슬란은 괜찮은편이고
이게 다 설계의 차이입니다
왼쪽 오른쪽 둘다 같은 광속이지만
광도는 왼쪽이 더 훌륭하죠
10년 넘게 원가절감을 비슷하게 하는 현기 문제인지, 전면선팅도 스스럼없이 하는 우리나라 운전자 인식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개정은 소급 적용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부칙 제1조(시행일) 및 제2조(일반적 적용례)), 그럼 2018년 이전 HID 장착 차량들은 오토레벨링이 없어도 되는게 맞겠지요? 순정 상태에서도 안달려 있었으니 말이지요
HID가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35w급인 d1 d2 d3 d4는 무조건 오토레벨링이 있어야하구요
25w급 2천루멘급인 d5 d8은 오토레벨링이 없어도 됩니다
본문에 적어주신
'바. 그밖의 기준
2) 광원 또는 발광소자(LED)의 총광속이 2000루멘을 초과하는
변환빔(하향등)에는 전조등 닦이기를 설치해야하며 수동 광축조절장치는 설치할 수 없다.'
이 규정이 2018년에 추가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아까 업무 중이라서 법안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 이전 규정으로하면
바. 추가적인 요구사항
1) 아래의 경우 다목2)가에 따른 광축조절장치를 설치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작동되는 구조이어야 한다.
나) 적외선 투사장치용 광원과 곡선로 조명을 위한 추가광원을 제외한 변환빔 광원의 광속이
2,000루멘 이상인 경우
해당항목으로 인해 수동레벨링 불가, 오토레벨링만 가능합니다.
혹시나 궁금하실까봐 더 과거로가면
제38조 7의 2.
방전식전구를 사용하는 전조등은 제 1항의 규정에 의한 기준외 각호의 기준에 적합하여야한다.
1. 자동으로 전조등의 광축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할 것
1999년 부터 HID 램프에 대한 오토레벨링 규정
2008년부터 LED 램프에 대한 오토레벨링 규정
2014년 자동차규칙 총개정 후 2000루멘 이상에 대한 오토레벨링 규정
순정에 없는 오토레벨링을 설치한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오토레벨링이 차량에 코딩되어 작동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냥 하이트 센서랑 모듈만 설치한다고 작동하는게 아닌지라 없는 차에 있도록 만드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540171CLIEN
이사짐으로 들어온 차량들의 경우 35w HID인데 오토레벨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링크글 댓글에 제가 남겨두기도 했지만 이런 경우 검사 불합격이 되어 오토레벨링을 100만원 이상 주고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업체들도 있구요
====
바. 추가적인 요구사항
1) 아래의 경우 다목2)가에 따른 광축조절장치를 설치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작동되는 구조이어야 한다.
나) 적외선 투사장치용 광원과 곡선로 조명을 위한 추가광원을 제외한 변환빔 광원의 광속이
2,000루멘 이상인 경우
====
개정전 이 항목은 저도 보았는데, '설치할 수 있으며'이지 '설치해야만 한다'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의무는 아니라고 판단하였었습니다.
====
제38조 7의 2.
방전식전구를 사용하는 전조등은 제 1항의 규정에 의한 기준외 각호의 기준에 적합하여야한다.
1. 자동으로 전조등의 광축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할 것
====
이 항목은 못봤었는데, 말씀대로면 HID는 기본으로 오토레벨링이 들어가도록 1999년부터 규정되어 있었던 거군요 ㄷㄷ
답변 감사합니다!
아 수입차면 국내 법대로 설치해야합니다
그건 예시가 완전히 예상 밖이라..
수입차는 어쩔 수 없습니다..ㄷㄷ
등광색이며 온오프 기능까지도 맞춰야하거든요..
말씀하신 이런건 전문 튜닝 업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