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접니다..ㄷㄷ
자꾸 이런 뻘글쓰면 안되는데..ㅠㅠ
밑에 비올때 과속하지말라는 글에서.. 차로통행으로 싸우셔서..
싸우지마세요.. 화목하게 살아야죠 우리 ㄷㄷ
저는 그냥 우측부터 채웁니다 항상
처음 운전면허따고 고속도로 타는게 무섭다고 글썼더니(이게 벌써 5년전..)
그냥 하위차로에서 천천히가면 아무도 뭐라안한다길래
하위차로가 뭐야? 하고 지정차로를 알아본게 시작이었고
지금 차를 바꾸고나서 도로교통법에 더 빠져들면서
도대체 지정차로라는걸 왜 만들었을까? 라는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가지고..
일단 지정차로의 주목표는 차를 그룹화해서 그 그룹끼리 통행하게 하는겁니다(제 개인적인 생각)
왜? 그게 더 안전하고 그게 더 빠르고 그게 다른 도로교통법과 연계되기 때문입니다
차로의 상위로 갈수록 1차로 2차로 3차로 4차로 5차로, 숫자가 작을수록 상위차로 즉 도로의 왼쪽
차로의 하위로 갈수록 5차로 4차로 3차로 2차로 1차로, 숫자가 클수록 하위 차로 즉 도로의 오른쪽
(이거 헷갈리는 분들이 계실까봐.. 이것만 유일하게 제 개인적인생각이 아닙니다)
상위차로로 갈수록 작거나 빠른 차
하위차로로 갈수록 크거나 느린 차가 주행하게 됩니다.
크고 작은 차를 나누는건 안전도 안전이지만 시야확보가 가장 큰 요소인거같은데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모든 차로에 다 대형버스 대형화물차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앞에 시야가 다 막혀버립니다. (시야가 막히는 것도 위험한거같은데;; 설마 바로 코앞에 차만 보고 주행하는 분들은 안계실테죠 ㄷㄷ)
그다음은 빠르고 느린차인데
우리나라는 우측통행 국가이기 때문에 어차피 오른쪽 차로 하위차로가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측에서 합류하잖아요? 합류하는 차량은 본선 차량보다 느리고
나는 이제막 램프지나서 40키로에서 100키로까지 올려야하는데
하위차로가 고속차로면 합류하기 진짜 힘들겠죠.. (뭐 물론 그만큼 속도 올려서 진입하겠지만..)
이걸 바탕으로 딸려오는 법규들이 있습니다
앞지르기는 좌측으로(앞차보다 느리게 앞지르기가 되진 않으니까요)
양보는 우측으로(내 차가 다른차들보다 느리면 오른쪽으로)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우측 가장자리로(협로에서도 심하면 우측가장자리로 빠져라~ 등)
애초에 법이 생긴 전제 자체가 빨리가면 왼쪽으로 느리면 오른쪽으로 가게 돼있습니다
저속차로도 오른쪽으로 열어주죠 사고났을 때 빼는 곳도 도로의 우측이구요
우리나라말고 좌측통행 RHD 국가에서는 우리랑 개념이 반대입니다
상위차로가 오른쪽이고
하위차로가 왼쪽이됩니다
유로트럭 게임이나.. 일본 고속도로 추월동영상 보시면
오른쪽으로 추월하게돼있죠?(사실 근거없는 얘깁니다 제가 가본적이없으니)
이 모든게 이루어지면 도로가 몹시 효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같은 공간에서도 빠른 차는 더 빨리 갈수있구요 빨리가도 더 안전해집니다
(이게 안지켜지고서야 고속도로 규정속도 올려달라는건 말도 안됩니다.. 추월차로 지키라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이게 안되면 추월차로도 앞지르기라는 규칙도 무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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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이상적인 법적인 조건을 충족하는 도로의 통행입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안전해요
(제가 이전에 고속도로 난장판인 글에 댓글로 "모두가 안전하고 빠르게 갈수있도록 만들어줬더니
모두 위험하고 느리게 가는 특이한 현상.." 이라고 달았었는데 이게 그래서 그럽니다)
근데 실제 우리도로는 이렇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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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 이럴껍니다 전 고속도로가 지금껏 5년간 운전하면서
단 하루도 제대로 통행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 최상위차로에서 주행하는 차량을 앞지르기위해 우측으로 가게되고 우측으로가게되면?
우측의 느린차와 만나게되니 앞지르기 시 고려 대상이 많아집니다.
- 최하위차로에서 승용차가 고속주행을 하게되면 하위차로에 대형화물차는
우측으로 양보할 때 고려 대상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그 모든게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중심부는 난장판이 되는거죠
나는 빨리 가고있는데 앞차가 느려.. 왼쪽으로 앞지르려했는데 왼쪽차는 더느려;;;;;;;
그럼 우측으로 앞지르기 했더니 진짜 법을 지키는 저속차량이 또 있네...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그럼 어찌해야하느냐? 엄청 하위차로로 가서 우측으로 앞지르기 하던가
엄청 상위차로로 가서 앞지르기하던가.. 심지어 진로변경을 하는 도중에도 차속이 다른차들이랑 규칙적이게 맞지가 않으니
진로변경마다 속도를 줄였다 늘렸다 차간거리를 늘렸다 줄였다
아 느리게 가는 놈이랑 이제 좀 간격이 생겼네 들어가볼까? 하면 갑자기 고속차량이 훼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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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입니다.. 110km 항속중인데 앞차 한대 앞지르려다가
결국 가장 상위차로까지 들어와야했습니다
이게 반복되면 어떻게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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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래요 다
가장 우측차로는 정체 시 가변차로 목적인지 자발적인 통행금지가 돼있고
상위차로로 점점 몰려서 가장 빠른 상위차로는 느려지고
차들은 오른쪽으로 내줄 생각이 전혀없고
그러다가 가장하위차로가 뻥뚤리면 오씨 ㅋㅋㅋㅋ 아우토반 ㅋㅋㅋㅋㅋ
부에에에에에에에엥~~~~~~~
그러다가 합류하는 차 만나면
어씨 발냄새 날거같은 놈이!!!!!! 내가 달리고있는데 어딜 들어와!!!! 동태눈깔이냐!!!!!!!
상위차로에서는.. 추월차로모릅니까? 개념이 없어 1차로에서 나오시라구요
2차로 차가 더 빠르네 2차로로 아 뭐야.. 얘는... 얜 또 왜 여기서 이러고있니
3차로로.. 여긴 또 화물차 천지네 다시 2차로로.. 또 다시 1차로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속도가 안맞는 차들 사이로 진로변경이 잦아지니까
서로 브레이크 밟고 점점 도로의 평균속도는 느려지고
빨리 갈수있는 차는 빨리 보내버려야하는데.. 결국 다같이 늦게 가는 사태가 발생..
도로에 차가 오래머물게되고 효율이 떨어지니 차로 확장을 계속하게되고..
확장되면 또 가장 하위차로는 내 마음속 가변차로가 되고...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
전 그냥 도로 우측부터 채웁니다.
차 없으면 무조건 우측으로갑니다.
좌회전 우회전해야하는 시내에서는 솔찍히 다 엉켜있어서 지키기 어렵다는거 압니다
고속화도로 고속도로 차 없는 시내에선 특별한거 없으면 무조건 우측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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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오는 날 60키로로 감속주행 도시고속도로 최하위차로 통행
(근데 비오는날은 사실 가장 상위 하위차로에 웅덩이가 있기때문에.. 충분히 감속주행하는게 아니시라면
전 오히려 반대입니다.. 웅덩이 밟고 수막납니다 ㄷㄷ 애초에 수막이 날정도의 속도로 왜 달리는지는 아직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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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시내 규정속도 주행 우측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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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저속주행 우측 통행(근데 저 바로 옆 차로 화물차가 나보다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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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저속주행 우측통행(근데 후방안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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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로 시내 규정속도 주행 우측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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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지.. 뭐 시내 우측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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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빗길 저속주행 우측 통행..(근데 버스가 나보다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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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날 경부 빗길 저속주행 우측 통행 (우측 가변차로 통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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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날 경부 빗길 극저속 주행 우측 통행(앞에 화물차랑 거의 신갈인가.. 어디까지 같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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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또 어디지.. 수원광명인가 평택인가.. 저속 우측 통행(저 버스하나 때문에 1차로까지 들어간 티볼리)
도로교통법에 "정상주행하는차량의 통해을 방해 시" 라는데 과속차량한테도 내가 정상주행중인데도 하위차로로 양보해야하냐?
저는 일단 그렇게 합니다. 그냥 습관이에요.. 하위차로로 들어가는 습관 남들한테까지 그렇게 하라곤 못하겠지만
전 그렇게 합니다.
하위차로로 갈수록 화물차가 많아지는데 화물차 사이에서 주행하는건 자살행위 아니냐?
화물차는 원래 제동거리가 긴만큼 안전거리를 확보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안전거리 제대로 확보했으면 오히려 화물차 기준에서는 앞으로 200M가량의 시야가 생기기때문에 앞앞에 화물차 속도 줄어드는것만 보고
감속해도.. 사실 화물차 사이에 낄일이 없어야하는데(근데 막상 내가 하위차로 주행하면 버스랑 화물차가 내 바로 뒤에 붙어오는게 함정)
이러다가 사고나서 제가 죽으면 저속차량이 하위차로 들어간게 잘못인지 아니면 안전거리 확보안한 화물차 잘못인지..
졸음운전한 버스잘못인지 과속한 승용차 잘못인지(뭐.. 음주운전한 소나타가 하위차로에 달리던 스파크 뒤에서 그냥 박아버리던데..흠)
그외에 저만의 의문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고속도로 하한선이 50인데 내가 승용차로 50km로 주행하면 화물차 사이로 들어가면 자살행위니까
가운데 쯤으로 그냥 달려도되는가? 그럼 나는 법을 지키고 있으니까 더 이상 아무것도 할게 없이 완벽한건지..
승용차가 왜 50으로 달려요?
그건 운전하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뭐 속도 공포증이 있어서 그자리에서 서버리는게 아니고서야 멀쩡하게 잘달리고있는데..
내가 최하위차로에서 50으로 달려서 다른차들이 다 나를 좌측으로 추월하게 만들어줬는데
난 그럼 다른차들의 통행을 방해하는거고 흐름을 지켜서 운전하는것이 아닌가?
건설기계는 우측으로 통행하게 돼있는데 시내에서 굴삭기나 지게차가 하위차로로 발발기어가는건
좌측으로 아무말없이 추월하면서 왜 승용차가 최하위 차로에서 굴삭기나 지게차마냥 발발 기어가면
뭐 이딴 #%#%같은게 다있어? 빵빵빵 패싱패싱패싱 야!!!!!!!!! 그딴식으로할꺼면 도로에 나오지말고 집에서 발닦고 잠이나자!!!!!!!!!!
너때문에 다 느리게 가잖아!!!!!!!!!!!
여기서 과연 승용차의 잘못은 무엇인가..
도로의 흐름을 지킨다는건 빠른차는 빠르게 느린 차는 느리게 앞지르기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사실 그만아닐까요?..
운전 스타일이 어떠세요? "아 저는 흐름따라 운행합니다^^"
오 베스트 드라이버시네요!
흐름따라 운전하는게 남들 다 과속하면 나도 과속하는게 흐름인가요?
야 뭐해 왜케 늦게가? 뭐 문제있어?
아니 규정속도 대로 가고있는데
야 너 같은애들 때문에 도로가 개판인거야 흐름을 지켜줘야지
그럼 다른차들이 다 과속하면 나도 과속해야하나?
아니 과속이라기보다는 속도를 어느정도 맞춰줘야한다는거지~ 그리고 이렇게 큰 도로에서 60이 제한속도인것도 그지같은거야 누가 만든 법인지~ 니가 봐바 여기서 니만 제일 느려~
......
결론
전 그냥 하위차로부터 주행합니다
흐름 이라는 단어 자체를 안좋아합니다
계곡물이나 새차게 흘렀으면 좋곘네요 ㄷㄷ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가지고있습니다.
하위차로붙어 채우면좋지만, 제가 생각하는 인간심리는
우월주리라는게 있어서, 앞에 시아가 막힌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나가려는 습성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1차로가 비어있고, 2차로에 트레일러 가 멀리보이면,
1차로 후미에 따라오는차가없어도 2차로에 들어가야하는데
2차로의 트레일러들의 주행속도가 평균속도에 맞추면
오르막길에서 다시 느려지는 경향이있어서,
이 기본속도를 구간에 마추려고하거나,
인터넷상이라서 이야기하지만 80키로 제한 속도라면
대략 10%정도 더 밟게 되더라구요.. 1차로에 들어가게되면
80키로 유지보다는 90키로대를 유지하게되요..
물론 비가오면 10%~20% 더 감속하기는하지요.
과속이 흐름주행으로 무마되서는안되지만..
1~2차로 둘다 80km 막혀서 트레일러 둘이 막고있으면 일단 한숨만나옵니다.
트레일러에게 쌍라이트나 클락숀 울려도 별 방법이없지만,
앞에 세단이나 경차일경우 비켜달라도
왼쪽깜빡이나, 라이트켜도 내가 뭔 잘못했나 ? 라고 대응하는사람이 대다수인듯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트레일러가 느리게가면 더 안전거리를 잡아야지?
라고 생각하실수있는데, 트레일러 과적부터 급감속시 화물이 운전사를 밟거나
아니면 운전사가 살기위해 과적하고 앞으로 밀고나가는 사례가많아서
화물차 근처는 잘 안가게되네요..; 저도 12미터가 넘는 차량과 트레일러연결해서 운전해보면
그때는 무조건 안전거리 속도 지켜야 제가 사는걸아니까 하는데,
화물트럭들은 먹고살려고 잘 지키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일부이기도할텐데..
도로는 임시적으로 빌려쓰고 잠시 점유하는것인데,
마치 내것처럼 표현하는분들이 많아 조금 아쉽긴합니다..
원래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많이나니까요..
그래서 항상 모두가 같이 노력해야한다는건데
저도 언제 지쳐버릴지 모릅니다
남들도 얼마나 허무하겠어요
저도 밤에 아무도없는 교차로에 빨간불이라 서있으면
다른차들은 다 신호위반해서 지나갑니다..
그럼 속으로 그런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나만 다 지키고 사려는 병신인건가...
본인 입장에선 얼마나 안전운전 하는 느낌들고 편안하고 뿌듯하겠습니까?
그렇게 길들을 다 막아대고,
저봐. 빨리 달려도 도착시간 비슷하다니까? 라는 결론도 도달하구요. ㅎㅎ
하지만 차선은 정확합니다. 1.5차선 0.9차선 이런거 없잖아요? 그냥 차선을 먼저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오른쪽 차가 당신보다 빠르게 지나가면 당신은 그 도로에서 x 이에요.
그런데 x은 x끼리 모인다고 3차선 전부 같은 속도로 손잡고 달리는 차들이 널렸죠
어느덧 쓰리와이드를 시젼 하고 있는 앞차들을 봅니다.
앞은 뻥 뚫리고 뒤는 줄줄이 비엔나죠
정상적으로 안전거리확보하고 미리 상위차로로 앞지르기하면 안무섭습니다..
근데 꼭 10대중에 한대정도?가 꼭 바로 뒤까지 붙어있어요
붙어서 무언의 무슨 압박을 주는것마냥
아니그럼 내앞에도 화물차가있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그러다가 갑자기 추월해서 사라져버립니다
이러면 좀 오싹하죠 ㄷㄷ 쟤가 날 죽이러오려나보다 이런느낌이랄까..
근데 그런 화물차들은 꼭 승용차가 아니라 화물차한테도 들이붙더라구요
그러다가 앞에 화물차가 급정거하면.. 화물차 캐빈룸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텐데 도대체 무슨생각인지..ㄷㄷ
그래서 제가 남들한테 강요하거나 권하기가 참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사고나서 떠나신분들도 실존하니까요
잘잘못을 떠나서 그런 결말이 결코 좋다고 말할 수 없겠죠
누군가 용사가 나타나서 운전문화나 인식을 싹 재정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빠른차가 보이면 우측으로 가서 양보해주는
그정도만 지키고 있어요 고속도로 추월차로(1차로)에서 운행하더라도
빠른차가 뒤에 오고 있고 양보할 공간이 있음 양보해 줍니다.
근데 꼭!!!! 그런 차들이 먼저 우측으로 추월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깜빡이로 신호를 줍니다. 양보할테니 잠시 기다려달라...
시내에서야 추월차로의 개념보다는 규정속도를 지키는게 중요하니 상관없겠지만
고속도로에선 먼저 양보해주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안전거리 확보하고 무조건 앞서가려고만 하지 않아도 많은 부분이 개선될 것 같아요
양보할수있으면 추월차로에선 나와야하는데
아마 내가 추월중인 상황을 말씀하신거겠죠
내가 추월하려고 들어왔드니
더빠른 추월차량이 와서 우측으로 칼치기해가는 상황..
제가 더 디테일하게 상황을 표현했어야 하는가 보군요.
디테일 하게 말씀드리면 전 보통 추월차로로 주행을 하진 않구요 정속 주행을 좋아합니다.
제가 추월차선에 들어 갔더라도 더 빠른 차들이 오면
양보한다는 의미에요. 애초에 쫄보라 규정속도 이상 초과해서 달리는 거 안 좋아합니다.
저보다 더 디테일한 설명이라니... 덜덜덜 맞아요
빠르게 가고 싶은건 인정하겠는데 좌측으로 추월하지 않고
무조건 앞서가려는 차들이 많고
또한 자기보다 빠른 차에게 양보하지 않으려는 분들이 많죠
아쉬운 교통문화에요
딜레마 상황은 주로 터널이나 교각 등의 실선이 길게 이어져서 추월 후 복귀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 때 역시 쫄려서 내려오다 사고 내면 독박이니 그냥 조금 더 밟는 선에서 점선 나올 때까지 가는 수 밖에 없고요.
전 저보다 빠른차가 추월해올거같거나
추월했다가 도저히 못돌아올 여건이라면
그냥 아예 추월차로로 안들어갑니다
약간 성격인가봐요 ㄷㄷ
그런애들 다 가고 추월차로가 한산해지면 그때 들어가던가
정 지금 당장 뭐 어찌 추월해야한다면 규정속도가 좀 넘어도 앞차보다는 속도 더 올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거 좀 추월해서 빨리가도 별다를게 없더라구요.. 무슨 긴급상황도 아니고.. 얼마전 지금 집에 불났다고 연락받았을때 그때가 제 인생 첫 질주였네요 올림픽대로에서 100넘게 밟았습니다.. 시내들어와선 다시 50으로.. 시내 과속은.. 직결 살인행위라..ㄷㄷ
화물차만 적절히 추월하면 훨씬 쾌적하게 주행 가능하고, 속도도 더 빠르구요.
이젠 1,2차선에서 싸우고 있는 차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ㅋㅋ
그리운 내고향~~
도로의 전반적인 흐름과 상황을 보며 운전을 해야하는데
많은 운전자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니 항상 정체가 발생하고 사고가 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이 허락치 않으면 그냥 차선 유지하면서 가다가 적당히 간격이 생기면 속도 내서 가면 될것을
이리끼고 저리끼고 하는 놈들이 꼭 있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바보라서 가만히 가는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결국 보면 정체나 사고는 차선 바꿔대는 놈들 때문에 생기더군요
어렵지도 않아요. 그냥 오른쪽이 비어있으면 들어가면 되고,
앞에 천천히 가면 분위기 봐서 좌측으로 추월해서 나가다가 오른쪽 비면 들어가면 되는겁니다.
희한하게. 북미. 우리나라는 이게 잘 안되더라고요.
규정속도와 비슷하게 (+10정도)갑니다. 그러다 트럭이 느리면 추월하고 다시 우측으로 진입.
이게 습관처럼되면 아주 자연스럽게 되긴합니다.
시간약속을 여유롭게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빨리간다해도 10여분 이내 차이입니다.
안전운전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