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금호 WP72라서 알파인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많겠지만..
전 기왕 윈터 낄꺼면 확실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항상 노르딕만 껴왔습니다
이전 차량은 아이셉트 이지
현 투싼은 노르딕is 끼고있는데..
(단골집 사기먹어서.. 4짝에 100만원 줬습니다...후)
이게 구매할때부터 이미 2년이 지난타이어였고 올해로 5살 인데
마모가 좀 된건지 컴파운드가 예전같지 않은건지
눈길 성능이 조금 아쉬워지더라구요 ㄷㄷ
게다가 젖은노면 접지력이 최악입니다ㅠ.. 40키로에서도 ABS먹는 수준 ㄷㄷ
(초창기 눈길 성능이나 지금도 빙판길 성능은 항상 만족합니다)
다음 겨울엔 바꿔줘야할거같은데 마땅한놈이 안보이네요 ㅠ
225 55 18사이즈인데
한타 dw10 신형은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고
한타 별로 쓰고싶지도 않은데..ㄷㄷ
넥센 윈가드 아이스는 너무 오래됐고.. 지금쓰는 노르딕is도 개발된지 12년이나됐습니다..
금호는 노르딕이 없어요...ㅠWS71이.. 알파인치고 좋을런지
미쉐린 xi3는 92만원급.. (한타 사기 부들부들..)
브릿지스톤 dm v2는 이시국꺼라 싫고..
콘티 바이킹콘택7 신형 가성비 좋은데 직수입하면 가성비 증발 ㄷㄷ
노르딕 쓰시는분들 앞으로도 계속 노르딕 쓰실 예정이신가요
앞으로도 올해처럼 별로 춥지도 않고
눈도 심하게 한번오고 말꺼면.. 알파인으로도 충분할거같아서요 ㅠ
- 눈길이 뭐임? 눈길에 대한 특별한 조심 의식이 없는 것 같음. 아직 10대니까...
- 동네가 눈은 자주 내림
- 과속 안함. 매일 집-학교-알바-집 코스를 다 돌아도 10km도 주행하지 않고, 고속도로는 거의 안 가고
그 차를 저도 가끔 운전하는데, 노르딕 타이어라서 불편한 것도 없습니다. 마른땅에서 무리한다는 느낌도 아니고요. 다만 한가지 뚜렷한 단점(?)은;
- 타이어가 고무도 말랑, 사이프도 말랑. 윈터 타이어중에도 더욱 더 말랑합니다. 손으로 사이프를 움직여봐도 말랑, 주행감도 말랑.
그래서 승차감이 더욱 좋고, 대신 핸들링 반응은 더딥니다. 하지만 10대 딸아이가 핸들링이 예전같지 않다고 불평할 리 없고, (옵션 중 가장 작은) 16인치 휠을 끼운 티구안이 핸들링으로 승부하는 차도 아니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집사람 차에도 노르딕 타이어인 브리지스톤 DM-V2가 들어가 있습니다. 집사람도 제 딸과 별로 다르지 않은 생활 습관입니다.
윈터 타이어로서의 성능은 제 차에 장착된 알파인 타이어에 비해 뚜렷하게 좋습니다. 핸들링을 따지는 사람이 아니라면 노르딕 타이어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스키라도 타러 가려면... 있는게 그래도 보험은 되서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