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들을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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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진 출처 (뒷모습에 자당분이 2분이나 보이는군요 ㄷㄷ)https://photos.google.com/share/AF1QipPIop7jIwzhUItynEoAC6v9P1N0kPH_3HGZv_wlnY_rHhlV9KanEL7tkPr6P0O-jA?key=Q3pxcE8tLU1lYThhYThDQnFBUWhPTU8wbU14OTd3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빙그레 그란폰도에 다녀왔슴다
10월이면 대부분 참가자분들이 어느정도 마일리지가 쌓인 상태기도하고
비교적 대회 난이도도 즐길 수 있게 조절해 놓은듯 했네요
다녀오고 생각 나는점 몇가지 정리해봅니당
1.즐거워보인다
큰기업의 스폰서 대회라 즐길거리도 여러가지 있고
보급,상품도 푸짐하고 참가비도 전액 기부되고, 교통 운영도 이 정도면 평타 이상이였구요
모자름 없는 먹거리와
춥지도,덥지도 않은 날씨가 대회 참가자 분들에게 부담을 덜해줬고
끝나고 밥을 주는거 자체가 참가자분들에게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끝나고 바로 집에 가는 분들은 밥도 못드시고 가시는분들도 계시니까요
이 대회에 불만이 있으면
그 분은 평소에 생각 자체가 부정적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롴ㅋㅋㅋ
괜찮게 즐긴 대회였습니다
그래서 CP 마다 분위기/ 끝나고 대회장 분위기도 좀 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즐거울수 있지 않았나 싶슴다

2.홍진 헬맷 진짜 많이 보인다.
울나라의 자랑 HJC 헬맷...
아이벡스 그리고 퓨리온....
솔직히 말해서 한 50%는 되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브랜드가 대단히 성공해서 좋네요
3.대부분 잘 차려입은 로디들이 많다
그란폰도가 대부분 로드타시는 분들만 오셔서 그런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장착으로 잘 차려입은 로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초보 처럼 보이는 분들이 오히려 눈에 띄는 곳이였습니다
대회라는 허들 때문인건지 초보자분들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4.좋은 자전거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좋은 자전거들 구경하기 좋은 날이였씁니다 ㅋㅋㅋㅋㅋ
최신형 프레임/휠셋 모두 구경 할 수 있는 날이였네요
S-works sl8이 정말 많이 보였고 도그마도 그렇구요
당연히 디스크 브레이크 자전거가 대부분이였네요
많을 수 밖에 없는게 기함 자전거가 타는 맛이 좋긴 하거덩여
요새 관심 많은 중국 브랜드들인
윈스페이스가 좀 보였고 세카, 이볼브는 의외로 별로 안보이더라고용
여러모로 즐겁게 다녀온 대회였습니다
대회가 많이들 열리긴하는데
초보자분들도 즐길만한 50km 짜리 이런 코스도 있으면 좀 괜찮긴 하겠네요
올해도 워낙 성황리에 펼쳐져서 내년엔 더 접수령이 힘들듯허네요 ㄷㄷㄷㄷ
내년엔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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