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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025)

얼맨 ·

조회 7,770 · 공감 1 · 댓글 13

스크린샷 2025-10-08 160338.png


고토게 코요하루(吾峠 呼世晴)의 대표 장편만화인 “귀멸의 칼날(鬼滅の刃)”을 원작으로 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부제는 “아카자재래(猗窩座再来)”입니다만, 일본을 제외하고는 “무한성편”으로 개봉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귀멸의 칼날은 시리즈를 모아서 극장판으로 나오곤 했기에 무한성편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한성편이 영화판으로 나온다고 해서 당황했었습니다. 

 

아직 능력이 미지인 상현 혈귀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방대한 내용을 영화판으로 모두 그려내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그랬습니다만, 다행히 이번 한 편으로 모든 이야기를 끝내지 않고 3편으로 나누어 개봉될 예정이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3편도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만).

 포털에 올라와 있는 공식적 영화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인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 입대 후 동료인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와 함께 많은 혈귀와 싸우고, 성장하면서 세 사람의 우정과 유대는 깊어진다. 탄지로는 귀살대 최고위 검사인 주와도 함께 싸웠다. 무한열차에서는 염주・렌고쿠 쿄쥬로, 유곽에서는 음주・우즈이 텐겐, 도공 마을에서는 하주・토키토 무이치로, 연주・칸로지 미츠리와 함께 혈귀를 상대로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그 후 다가올 혈귀와의 결전에 대비해 귀살대원들과 함께 주가 주도하는 합동 강화 훈련에 참가해 훈련을 받던 도중 귀살대의 본부인 우부야시키 저택에 나타난 키부츠지 무잔. 어르신의 위기에 달려온 주들과 탄지로였지만, 무잔의 술수로 의문의 공간으로 떨어지고 말았는데. 탄지로 일행이 떨어진 곳, 그곳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 “귀살대”와 “혈귀”의 최종 결전의 포문이 열린다.


 현재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5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 작품을 보지 않은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아무래도 이해도의 측면에서는 기존의 시리즈를 보고 영화판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바로 스크린 안에서 각 호흡법이 난무하며 휘몰아칩니다.

추천합니다.

블로그에 오시면 그동안 쓴 글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is70.tistory.com/ (PC)

https://mis70.tistory.com/m (모바일)

댓글 13

  1. 건강하게살자 ·
    다들 재밌다고해서 봐보고싶은데, 애니를 보고 봐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아니면 이전시리즈 영화만 봐도될까요
  2. wantedx ·
    @건강하게살자님
    무한성편이 독립된 스토리가 아니라 이전 합동훈련에서 이어지는 내용이고 이전까지의 서사를 모르면 재미가 반감되긴 합니다.
    극장판이 시리즈 순서대로 나온걸 개봉한거라 따로 압축된 내용은 아니다 보니 요약본은 따로 없어서 간단히 요약된 내용 보려면 유튜브 에디션을 추천 합니다.
  3. 건강하게살자 ·
    @wantedx님 원작 애니를 봐야하는거군요.ㅎㅎ 감사합니다
  4. 외계생물체 ·
    원래 애니메이션 잘 안 보는데 중학생 첫째딸이 보고 싶어해서 오늘 같이 보고 왔는데 처음 보는데도 중간 중간 서사가 좀 길다고 느껴져서 조금 더 짧았으면 하는.....암튼 잼있긴 하더라구요.
  5. zerOXross ·
    개인적으로 귀멸의 칼날 원작 전체를 통털어서 가장 처절한 서사를 가지고 있던 캐릭터의 이야기가 작중에 묘사될 것을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기에 개봉 전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이 부분에서 성우들이 얼마만큼 원작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살려서 할 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무한성의 압도적인 묘사력도 대단했었지만 저는 중후반부의 서사 묘사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가슴이 많이 일렁이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6. 혁명의주체 ·
    이거 일본만화 아닌가요? 오늘 한글날인데...
  7. 가디 ·
    @혁명의주체님
    글이 올라는 날짜와 시간은 2025-10-08 16:04:18 입니다.

    참고로 내일인 10월 10일은 이봉창 열사님 기일입니다. 그리고 11일은 독립운동가 안명근 선생님의 생일 입니다.
  8. charle ·
    @혁명의주체님
    어이가 없네요.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한글날에 소니 클리에 유저 모임에서 시작된 클리앙에서 뭐하시는 건지?
  9. dacr ·
    계속 보다보니.. 반복적 구조라서 사실상 기대감이 떨어졌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연장 안하고 끝내는게 맞다. 그리고 없지않아 거품이 있다. 끝
  10. VBody · · 공감 1
    사용기를 가장한 블로그 광고 인가요..
  11. 좀웃기긴함 ·
    굳이 블로그 광고라뇨...
  12. 타니에오 ·
    4dx로 봤는데 거친 안마의 호흡에 제가 뚜드려 맞고 나왔습니다
  13. 내게목욕값을줬어 ·
    싸울려고 칼빼들때마다 과거회상 해가지고 짜증나서 개인적으로 명성에 비해 좀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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