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애니
괴수 8호 (2024) 스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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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년 점프와 우리나라의 아이큐 점프에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으로 만화 작가는 마츠모토 나오야(松本直也)이며 애니메이션 감독은 카미야 토오미(神谷友美)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에 동시에 발표되어 방영되고 있으며 현재 2화까지 나왔습니다.
(스포가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괴수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괴수를 토벌하는 일본 방위대 입대를 지망하던 히비노 카프카는 언제부턴가 그 꿈을 포기하고 괴수 전문 청소업자로서 일하고 있었으나, 둘이서 괴수를 전멸시키자고 맹세한 소꿉친구 아시로 미나가 일본 방위대 제3부대 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움츠러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위대에 입대하려는 괴수 전문 청소업체에 알바로 온 이치카와 레노와의 만남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때 알 수 없는 괴수가 몸에 들어와 괴수로 변할 수 있는 몸과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게 되고 이는 일반사람들에게는 괴수 8호로 지칭됩니다. 괴수인 것을 들키면 자칫 죽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괴수 상태에서도 인격이나 기억은 그대로인 상황을 이용하여 괴수를 토벌할 계획으로 일본 방위대 입대를 시도합니다.
아직 애니메이션이 2화까지 밖에 나오지 않아서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습니다만, 오랫만에 화끈한 액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1, 2화 였습니다. 작화도 훌륭하고 지루하지 않은 연출도 맘에 듭니다. 개그적 요소도 많아 우울한 분위기로 흐를 수 있는 줄거리를 밝게 이끌어 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10
요즘 유행하는 데몬 슬레이어와 같은 만화는 너무 자극적이라 스트레스를 받는데, 괴수는 편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애니도 봐야겠니요.
이상하게 요 몇년사이에 일본색 못입혀서 안달난 일본애니예요...일본색 들어간 건 예외없이 전부 변태물이 되버립니다.
야한 만화도 예전엔 그냥 야했는데 요새 일본색 들어간건 변태퇴색물이 되버립니다..
그냥 캐쥬얼한 만화도 일본색 들어가면 스토리가 꼬이기 시작해서 중국처럼 뭔가 일본이 우월하다는 걸 보여주려 발광합니다..
애니던 만화던 많이 보다 어느새 이게 일본 국민성이구나 싶은 장면들을 보며 어색해하다 나이들어 알게된게 많습니다.
친구간에 밥 한끼 사주는걸 무슨 100년 천년 은혜갚은해야할 고마움으로 표현하길래 너무 이상해서 왜 이런걸까 싶어
잘 살펴보다 이유를 모르겠다 싶어 원작 스토리가 따로 있나 싶기도 했지만 알고보니 일본에서는 친구간에 밥 사주는것도
레어를 넘어 거의 레전드급 희귀 사건이라고 하더라구요...
옛날 만화는 서양문화가 중심이라 별 거부감이 없었는데 요샌지 최근인지부터는 일본문화,일본색이 짙어져서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고 거부하고 싶은 그들만의 습성이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미개하다고 생각되는게 많이 보입니다.
그게 아직까지 나오는지 몰랐네요. ^^;
처음에는 좀 괜찮은가 싶었는데 스토리 질질 끌고 주인공보다는 주변인물에 너무 포커스 맞춰버리고,
그래도 애니화 되는 건 초중반에 꿀잼 파트이니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