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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

(주류) 황금보리 증류주 후기

녹색독수리 ·

조회 22,578 · 공감 1 · 댓글 16

증류쥬를 좋아합니다. 즐기는 안주는 사시미.

 

오늘은 퇴근길에 집 근처 술집(또는 이자카야)에 들려 혼술을 했습니다.

 

 

요즘 국내 생산 다양한 증류주를 즐겨 보자는 마음으로 안 먹어본 제품을 시킵니다. 오늘은 “보리소주”.

 

 

맛은

- 잔에 따르고 향을 맡아보면 거의 아무 향도 안느껴집니다. 집중하면 작은 향이 올라오는데 이게 정확히 뭐라 설명은 어렵네요. (맛 표현 어렵죠ㅠㅠ)

 

- 목넘김. 아주 깔끔해요.

 

- 마지막. 이게 보리향인지 모르겠으나 아니면 제조단계에서 의도된 무언가를 넣은 지 모르겠으나 기분 나쁘지 않은 향이 올라옵니다. 식당 메뉴판에는 “적당한 산미“라고 설명함.

 

 

결론.

증류주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증류주 도전해보겠습니다.

국내 생산 주류가 다양해지기를 바랍니다.




/Vollago

댓글 16

  1. 째즈블루 ·
    황금보리 소주는 40도짜리가 찐입니다.
  2. 녹색독수리 ·
    @째즈블루님 찾아보니 40도 짜리가 있네요.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골드문트 · · 공감 7
    과당에 구연산에.. 굳이 필요 없는 성분을 집어 넣는 술은 일단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4. LA다둥이아빠 ·
    @골드문트님 저도 이 댓글 달려고 왔습니다. ㅎㅎ
  5. 녹색독수리 ·
    @골드문트님 맞아요. 메뉴판 설명만 보고 고르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죠. 집에서 마실 때 저도 안먹죠.
  6. Scipio ·
    증류주에 좀 많이 넣었네요.
    /Vollago
  7. LA다둥이아빠 ·
    댓글보니 원래 40도짜리인듯한데요. 이거에 취향껏 물(또는 달지 않은 탄산수)을 타서 먹는게 좋습니다. 보리로 만든 술이라면 뒷맛이 살짝 달텐데 시큐러트 향(저는 라임추천)이 있는 과일로 가니시 해주는 것도 좋겠구요.
  8. 케이로즈 ·
    저도 이거 마셔보니 너무 인위적인 맛이 나서 그냥 경험해봤다 셈 쳤네요..
  9. 녹색독수리 ·
    @케이로즈님 설명하기 힘든 향이 인위적인 부분일 수 있겠네요.
  10. 꼬소 ·
    증류주이나 17도.. 증류주이지만 주세법 때문에 떨어진 도수와 맛을 숨기기 위해 당과 구연산을 넣었나 보네요.
    40도가 올바른 선택인가 봅니다. 법이 이상한게지요..
  11. ddkorn ·
    업체들이 흥해서 규모가 커져서 대량생산 해고 가격도 낮아져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위스키는 세금도 비싼데 40도짜리 전통주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들도 많은건 대량생산의 힘이라고 봅니다.
  12. CutBack · · 공감 1
    윗분들 말 무시하시고 맛있으면 그냥 드시면 됩니다. 한 때 엄청 샀던 거네요.
  13. sccarrot ·
    찾아보니 40도 짜리에도 과당과 구연산 등이 들어갔네요.
    순수하지 못해요.
  14. valery74 ·
    저도 이것 한 번 사서 마셔봤는데 끝까지 다 못 마셨네요.
    무색무취가 소주라고 생각했는데 인공적인 향이 나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15. Pitta ·
    40% 한병에 5만원이 넘는데, 과당을 넣은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보통 증류 소주는 과당을 넣는 경우는 가격을 낮추고 도수를 올리기 위해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리만으로는 충분히 알콜이 안나오나 싶기도하고
  16. 봉키 ·
    한동안 언청 먹던거네요..전 25도짜리 먹었어요
    한번은 병입구가 깨진불량품이 왔었는데 교환도 깔끔하게해주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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