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겨울 방학이 다 지나갈즈음에나 사용기를 씁니다.
모티브는 초등학교 3,4학년 올라가는 아이들 겨울방학이 되면서, 시간이 남게 되면서, 어떤 것으로 남는 시간을 재미있게 해줄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jpg로 된 영어 동화 이북으로 주었으나, 역시나 귀여운 그림만 보더군요.
그냥 오디오북은 시끄럽다고 끄고....--;;
저는 영어를 많이 노출시켜주자라는 컨셉이라서....고민하다가...
아이들이북이라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의심이 있었지만, 클량의 모님의 도움으로 한달 체험판을 받아서 경험해 보았습니다.
장점은
- 레벨이 다양합니다. 1~6까지 레벨별 테마별 약 10개 이상의 컨텐츠가 있어 다양합니다.
레벨별로 수준이 확실히 다릅니다. (첫째와 둘째의 차이가 있는데, 둘다 적응이 가능하더군요.)
- 그림/영어/Audio가 제공 가능합니다. 한글은 큰 의미 없고, 영어와 오디오를 동시에 지원해 줍니다.
물론 이러한 시스템은 많지만 Audio가 기존 TTS는 달리 아주 딱딱하지는 않습니다.
Audio관련 기능은 구간반복 등의 기본 기능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단점은
- 레벨별로 소리와 읽는 속도가 좀 차이가 납니다.
- 나머진 ;;;
==> 결론은......
기존 이북대비하여, 컨텐츠의 다양성은 확실히 장점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소리까지 들어가며 재미있게 사용한다
...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봤다는 점으로 목적은 확실히 달성하였습니다!!!! (한달간 30권이상씩은 읽었더라고요..아니 틀어는 놨더라고요...)
추가 입니다.
컨텐츠는 옥스포드 250권 이상을 포함해서 현재 2,000개이고 매달 새로운 e북과 비디오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접하는 영어 교재이기때문에 TTS 같은 기계음이 아닌 실제 원어민 전문 성우들이 녹음하여 제작. (상황에 맞는 정확한 발음과 늬앙스 등을 전달하기 위해)
어학기능은.. 구간반복, 녹음해서 발음 비교 등이 있고, 말씀 하신 속도 부분도 0.5 ~ 1.5 배속 까지 조절하며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책이라도 아이의 수준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여 효율적으로 학습 가능합니다.
그게 불편해서 손이 안가더군요..
리틀 폭스 , epic , readingiq 등 구독형 도서 서비스도 있고
abcmouse.com 같은 커리큘럼 코스도 있던데..
혹시 이런 서비스는 안써보셨나요.. 워낙 후기 찾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