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요즘 친구들과는 좁힐 수 없는 정서적 간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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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만이 최고고, 돈만 번다면 무슨 짓을 해도 용서가 된다는 걸까요?
저는 부동산투기는 망국병이며,
저의 투자가 자본시장에서 "투자->생산->수익->배당->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바라기에
작금의 AI 혁명이 생산성이 극대화 된 시대를 가져올 것을 알기에 주식에 투자한겁니다.
삼전닉스의 비중이 그래서 높고, 미장 투자금 또한 상당한 액수가 들어있죠.
그러나 트럼프는 반대합니다.
그에 의한 WTO의 시대의 종말도 그렇거니와,
인종차별, 소수자 탄압, 동맹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 권위주의...
내 돈 몇 푼 벌자고 그런 인간이 세상에 설치는 꼴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내 재산이 깎이니 트럼프를 찬양한다? 정말로 요즘친구들과는 좁힐 수 없는 정서적 간극을 느낍니다.
어느정도 입에 풀칠 된다면, 인생은 가치로 사는겁니다.
댓글 40
앞으로 태어날 세대는 선진국에서 커나갈 아이들이라
기본적으로 서로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은 시스템의 변화보다 나라의 변화가 더 빨라서 생기는 부작용과 문제점이라 봅니다.
100년만에 이런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진 나라가 매우 드물죠
선진국 기준 대출이면 이 정부 기준 망국적 투기인데, 조세는 선진국 따라야 한다는 모순은 안 느끼시나 봅니다.
무슨소리세요....... 가계부채가 왜 리스크인지를... 전혀 다른말로 말씀하시는데..
IMF가 계속 너내 가계부채 위험하다 시그널을 계속 보내고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어
더 위험하다고 보내는데 ...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가계부채가 뭐고 이게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별도로 글을 써드려요? 댓글로 쓰면
너무 길어질것같고
네, 알겠습니다.
이해보다는 존중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진정으로 선순환에 기여하시려면 유상증자나 앤젤투자에 참여하셔야죠. 장내 매수는 그냥 구축 아파트 갭투자의 주식 버전입니다.
저 역시도 비슷한 생각을 해왔으나 요즘와서 느끼는 건 지독한 내 오만이었구나 란 생각입니다.
글쎄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저 빠르게 돈 벌 생각만하죠 그러니 매일매일 하락이니 뭐니 글올리고 대통령 까기 바쁘죠.
솔직히 주식하는 사람 대부분은 민주당이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 보는 기준으로 보면 투기꾼이죠.
선순환 구조를 바래야 하는데... 그냥 단타에 빠르게 돈벌 생각만하죠... 그것도 심지어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게 이바닥 진리인데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만 원하는..
미주하는 사람한테 해외양도세 x2,
국장하는 사람한테 종부세같이 징벌적 수준으로 금투세 걷겠다 하면 대부분 돌아설걸요
주식하면 민주시민인가요?
자기가 못가졌다고 다 부숴버려야 한다는 세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이 주식으로 투자가 들어오면 고용인력 충원 또는 안정화 등 선순환 구조를 발생시키는데
집은 어떤 고용을 촉진시키나요? 고용뿐 아니라 어떤 .. 선순환 구조를 발생시키는지 .. 알려주세요
그래서 모든 나라 또는 조선시대에서 주거지의 매매나 규제는 제한자원이기 때문에 매우 까칠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시점에서 가게부채 리스크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가능한지 고견을 여쭤봅니다.
1. 매매시장
기존 주택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거래가 어떤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기 궁금합니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 금융 법률 인테리어같은 산업 효과와 별개로 단순한 자산 가격 상승이나
소유권 이전 자체가 국가 경제성의 생산성을 높이는 선순환으로 볼 수 있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임대 시장
임대주택이 주거 안정성을 제공하고 노동자의 이동과 취업 소비 여력을 높이는 등 어떤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지 궁금하네요 임대수익이 다시 건물 유지보수나 신규 투자로 연결되는 구조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두 시장의 선순환이 주식시장의 기업 투자와 동일한 성격인지 아니면
본질적으로 다른지 같이 비교 부탁드립니다.
3. 가계 부채
부동산 시장의 경제적 순기능과 별개로 가계부채가 과도하게 누적되었을 때 발생하는 금융 리스크가
어떤 거시적 미시적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같이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물른 그부분도 알고 있고 .
제가 관련해서 자세히 쓴 글이 있습니다.
그러면 주식시장도 실제로 해당 기업에게 제가 돈 꽂아넣고 투자하는게 아닌데 그 위대한 선순환구조에 무슨 영향이 있는거죠?
차라리 부동산은 세금이라도 왕창 내서 지역 복지, 국가 복지에 유의미하게 이바지라도 하죠.
아 그리고 매매가격이 오르면 주변 시세 상승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올라 사업추진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대규모 토목사업을 통한 고용창출 및 주변 상권활성화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지요.
주식투자가 기업에게 직접 투자하는거라는 정치유튜브발 복음이 얼마나 허황된 공허 속 외침이란 말입니까 ㅎㅎ
정의로운 민주 투자자시군요.
저도 트럼프 별로 안좋아하긴 합니다만 나이들수록 내가 맞다 틀리다를 과연 알기나 할까 싶습니다.
나의 호불호랑은 별개로요.
설마요
주식시장에도 투기와 탐욕은 존재하고, 부동산에도 실수요자들이 있습니다.
님은 그저 자신이 선택한 자산에는 그럴듯한 경제적 명분을 붙이고 다른 사람이 선택한 자산에는 도덕적 낙인을 찍는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본인부터 한번 돌아보세요
부동산을 하던 주식 단타를 치던, 심지어 경마장 가서 꼴아박는 것도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그러나, 정부는 정부의 방침이 있는거죠.
부동산에 돈이 몰려서 좋을게 없으니까 주식 시장으로 돈을 몰려는게 현 정부의 방침인겁니다.
그러니, 개인의 투자 성향과 맞지 않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비판 할 수도 있겠지만
무지성 억까는 보기에 안 좋아요.
우루루 몰려다니는 것도 세력 처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