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당장은 체감할 수 없지만
미래로 갈 수록 개선될 청신호가 켜진겁니다..
사실 요즘 경제가 안좋아 내수가 안좋아라는 말을쓰지만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거시 경제는 말그대로 큰 단위의 경제를 보는거고
미시 경제는 가계 기업 같은 개별 경제 주체를 말합니다
즉 코스피가 오르면 나라가 잘사는가?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KOSPI는 한국 기업과 자본시장의 경기·이익 기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거시경제적 신호 중 하나입니다.
애당초 코스피라는건 단순 대기업의 실적뿐 아니라 미래 기업이익에 대한 기대 및
여러가지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올랐는데 왜 주변도 그렇고 내 삶은 퍽퍽해지는가?
보통 개인이 사용하는 경제라는 단어를 말하죠
미시 경제의 관점입니다
미시경제는 훨씬 더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개인의 능력문제 인근 지역의 문제 등 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예를들자면 본인의 경영능력, 주변 상권의 문제,등등 좀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생각하는데 저 거시 경제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대한고려를 하지 않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코스피가 올랐다 -> 기업가치와 투자심리가 개선된다 ->회사가 자금조달 및 투자할 여건이 좋아진다-
> 고용을 늘린다 ->돈을 버는 사람이 늘어난다-> 돈을 번 사람이 여유가 생겼으니 돈을 쓴다-> 가계가 잘된다
-> 가계를 하는 사람도 소득이 좋아지니 다시 다른 가계가서 돈을 쓴다 -> 다른 가계도 소득이 좋아진다 -> 내수가 좋아진다.
물른 거시관점으로 가면 이런 상황도 발생합니다.
코스피가 올랐다 -> 기업가치와 투자심리가 개선된다 ->회사가 자금조달 및 투자할 여건이 좋아진다->
고용을 늘린다 ->돈을 버는 사람이 늘어난다 -> 돈을 번 사람이 여유가 생겼으나 업무가 바빠 온라인으로만 돈을 쓴다
-> 가계는 그대로인데 온라인 업체는 돈을 더번다 -> 업체가 돈을 더버니 고용을 늘리거나 급여를 올린다
-> 돈을 버는 사람이 늘어난다
두 번째 예시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거시적 경제가 성장해도 미시적 관점에서는 어느업종이 흥한반명 어느업종은
해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 예시입니다 (대표적 예가 코로나 때죠)
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건 변화가 개인의 소득과 소비에 전달되는 데에는 일정한 시차가 발생할 수 있고
그 시차는 정책과 산업,기업 ,노동시장 상황에 따라 수개월 수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이걸 쉽게 단편적인 예로 다시 들자면
코스피가 폭락했다 -> 기업가치와 투자심리가 하락한다 -> 코스피가 올랐다 - > 기업가치와 투자심리가 개선된다
-> 코스피가 오른게 지속됬다 -> 고용을 늘리는 과정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기업들은 (특히 대기업) 일반적으로 연간 사업계획과 투자·인력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경기 개선이 곧바로 신규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걸 또 실제로 "내삶에 여유 가 생겼다" 의 미시적 관점도 아니고 개인적인 모호한 깨달음 까지 갈려면
십년 단위의 흐름이 필요하기도 하죠
사실 굥정권때 코스피가 바닥을 치면서 .... 물가 상승율이 미친듯 증가할때 아 이여파가 몇년후에 오겠구나
생각했고... 지금 코스피가 올라가면서 생길 여파가 또 몇년후에 오겠구나 하는걸 생각하면
방향성의 흐름이 보이는데... 무조건 현재 상황만 보고 욕하는거 보면 씁쓸합니다.
예시를 한번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이게 몇단계를 거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체감을 느끼기 어렵고 또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채감을 느끼기 어렵죠 하지만 좋아집니다
본문에 쉽게 이해하기 편하게 단편적인 예시를 써놨습니다.
코스피가 올랐다 -> 기업가치와 투자심리가 개선된다 ->회사가 자금조달 및 투자할 여건이 좋아진다-
> 고용을 늘린다 ->돈을 버는 사람이 늘어난다-> 돈을 번 사람이 여유가 생겼으니 돈을 쓴다-> 가계가 잘된다
-> 가계를 하는 사람도 소득이 좋아지니 다시 다른 가계가서 돈을 쓴다 -> 다른 가계도 소득이 좋아진다 -> 내수가 좋아진다.
구조정리 또는 사람을 내보내죠 회사란 이익을 우선하는 집단이니
사람을 내보낸다는건 실업자가 늘어나는 현상이고 실업자가 늘면 그만금 소비도 위축되고 소비가 위축되면
경제에 안좋은 상황이 발생하고 루프되기도 합니다
반도체 엮여잇는분들은 대박
나머진 쪽박...
실물경제가 그래서 최악인거죠...
이건 구조적인거라 못고칩니다
무조건 반도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