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활성화를 위해 해외주식 세제를 좀 손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 358 · 공감 0 · 댓글 14
다들 국내 시장을 믿지 못하고 미국 주식으로 떠나는 게 현실인데,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주식시장에 돈이 돌아야 우리 기업들이 힘을 내서 공장도 짓고 사람도 뽑을 텐데, 피 같은 돈이 전부 해외로 빠져나가니 국내 기업들이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결국 일자리도 줄어들고 우리 동네 경제까지 다 같이 나빠지는 무서운 결과로 돌아오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엄청난 돈의 힘으로 우리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하며 흔들어대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외국인들이 기분 따라 돈을 뺐다 넣었다 할 때마다 힘없는 개인 투자자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잖아요. 우리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외국인들이 마음대로 주가를 흔들지 못하도록, 일정 규모 이상 주식을 한꺼번에 팔 때 제동을 걸거나 투기성 자금에 페널티를 주는 등의 강력한 제한을 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 우리 돈이 해외로 마구 빠져나가는 걸 막는 세금 정책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1년도 안 돼서 사고파는 해외 주식 단타족들에게는 세금을 30~40%로 확 높여서 묻지마 투기를 막아야 합니다. 또 해외 주식으로 1년에 몇억씩 버는 진짜 부자들에게는 세금을 더 많이 매겨서, 그 큰돈이 다시 우리 기업들로 돌아오게끔 유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거둔 세금은 힘없는 개인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데 써야 시장이 살아납니다
나라가 세금과 제도를 통해 외국인 투기 세력을 막고 돈의 흐름을 조절하는 건 자국 시장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역할입니다. 우리 주식시장이 완전히 망가지기 전에, 해외 투자 쏠림과 외국인들의 횡포에 지금이라도 실효성 있는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댓글 14
전, 안 들어올 돈이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나랏님들이 이런생각을 할까봐 두렵네요.
또 개미탓이라는 건가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