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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꼽은 정치인 호감도 1위는?

로드니 · · 수정

조회 4,021 · 공감 5 · 댓글 24

김어준 이야기 하려다가 이건 에너지가 소비가 많은 소재라서 

대학생이 꼽은 분야별 선호 인물 1위 기사 내용을 소개합니다. 

10월 23일날 기사이니 나름 최신 현황입니다.


말하려고 했던 김어준 관련 내용은 

그가 아무리 떠들어도 그것은 범민주의 일부 사람들에게만 전파되고 그 해악이 크다는 내용인데

대학생 선호도 조사가 그 내용에 부합되는 면이 있어서 기사 공유를 해 드립니다.

(2026 대학생 의식조사 - 한국대학신문)


대학생들 아직은 때가 덜 묻었고 우리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4%로 호감있는 정치인 1위이니 반명들은 분발하세요.


■ 정치인 호감도 ‘이재명 대통령’ 1위: 20.4%

2위는 오세훈 서울시장(13.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9.4%) △한동훈 무소속 의원(8.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2.8%)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2.6%)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2.4%) △조국 전 법무부 장관(2.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2.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2.0%) 등이 뒤를 이었다.


오세훈, 이준석, 한동훈 전부 보수 쪽 사람입니다. 민주진영 쪽에서 깊이 고민해야 할 사안입니다.

장동혁 부터는 2%대니 그게 순서가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 링크입니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9100

기사를 읽어보시면, 스포츠선수선호도, 기업인특강초청1위, 유튜브 크리에이터, 배우, 교양강연, 북토크초청희망 등의 조사내용이 있습니다.



댓글 24

  1. 로드니 ·
    「@Ploum*bottle13*님」 그래서요?
  2. 코보이 · · 공감 1
    이명박 시절 국정원이 대국민 보수 우민화 여론조작을 인터넷에서 했고 그 대표적인게 일베죠. 지금 2030 보수화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그 일베 놀이를 청소년시절 경험한 학생들이 자칭보수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우민화 여론조작의 주된 목적은 나중에 투표권을 갖게 될 청소년들에게 민주세력을 희화화하고 위선적인 세력으로 인식하게 하여 보수지지자로 만드는게 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론조작 세뇌의 영향으로 청소년들이 부정적 의미로 "민주화(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하던때가 있었죠. 그렇게 10대를 보낸 청소년이 2030이 되어 자칭보수 청년들이 되어 있죠.
  3. 강원대망론 · · 공감 3
    @코보이님 선생님... 이명박 때 대학생이던 아저씨들 마흔입니다... 제가 딱 서른인데 이명박 때 초딩이었어요... 문통 취임이 벌써 10년 전입니다... 그 때 15살이면 지금 25살이고요...
  4. 코보이 · · 공감 1
    @강원대망론님 그게 그뒤로 문화로 남아서 청소년들이 아직까지 일베 놀이를 하고 있죠. 지금은 그게 일베인지도 모르고 그냥 놀이로 인식할 뿐이죠. 그래서 청소년들은 놀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하지만 일베짓을 하고 있는거죠. 당시 이명박시절 국정원에서 여론조작을 할때 심리학 교수들이 동원된 이유가 있는겁니다.

    반공교육은 1980년대 끝이 났지만 반공세뇌교육의 영향은 아직 남아 있는거와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식적인 반공교육은 끝이 났지만 예전에 배운사람들이 아직 종북 빨갱이 입에 다릴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사회에서 알아서 전파되고 물림되는게 세뇌의 무서움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정부의 대규모 여론조작 세뇌작업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5. 로드니 ·
    @코보이님 자칭보수 청년들이 이재명을 가장 선호하니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대통령 맞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으신건가요?
  6. 강원대망론 · · 공감 5
    @코보이님 당시 일베랑 지금 1020 인셀문화랑은 세대와 결이 다릅니다. 제가 이 나이대여서 알아요. 일베 들고 오는 개밥쉰내 나는 틀딱은 저희 놀던 커뮤니티에서 틀내나니깐 탑골공원 가라고 영구정지 먹였었어요.
  7. 코보이 ·
    @로드니님 이재명의 구조적 다수가 나름 성공하고 있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8. 코보이 ·
    @강원대망론님 그렇게 청소년들이 일베 문화를 놀이로 받아들이고 아무 거부감없이 받아들였던게 심리학 전문가들을 국정원에서 활용해서 작업을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놀이가 되어 전승되고 있는것이죠.
  9. 강원대망론 · · 공감 2
    @코보이님 아뇨아뇨 그 때 일베놀이랑 지금 1020세대의 보수화랑 결이 다른거라니깐요.. 말씀하시는 '일베놀이'를 향유한 주류세대는 지금 30 중후반~40중반입니다... 인터넷이 그렇게 느리지 않아요.. 저만 해도 지금 직장에서 대학생들 단기알바 쓰면서 얘기해보면 세대차이 확 나는데 일베 전성기 때 2살 3살이던 애들이 어떻게 일베의 정신을 계승해요.
  10. 오목교타잔 ·
    @코보이님 공감..
    댓글 공작의 원조? 화신이죠...
    그 결과물이 얼마전?부터 나온거고...
  11. wenadin · · 공감 1
    @강원대망론님 박근혜세월호참사때즈음 조카가 대학교 막 들어갔던가 고3끝이던가 그랬었는데 일베를 놀이처럼 인식하고 있더군요.

    강자와 권력자의 위선과 탐욕에 대한 조롱과 풍자는 몰라도, 약자와 괴로워하는 사람들, 특히 세월호참사에서 가족잃은 사람들을 비웃는 놀리는 일베는 이미 놀이가 아니라 돌로 패죽여도 부족한 공동체의 적이라고 분명히 말해주었었습니다.

    연도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2014-15년즈음이었던 것 같네요. 약 11년전이군요. 당시 19-20세 즈음이었을테니 조카가 지금 30대 초반이겠죠. (나이가 항상 가물가물해요)

    조카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일베영향을 받은 20-30세대를 우려하는게 40-50세대로서는 일반적이겠죠. 아래 어떤 분은 일베출신은 탑골공원가라고 했다던데 그 표현조차도 일베풍이라는 인상입니다.

    뭐, 스스로 일베아니라고 믿고있고 일베아니려고 의식하신다면야 괜찮겠습니다만, 워낙에 일베가
    당시 중-고생들에게 널리 퍼져있어서 영향안받기는 쉽지않았을 거 같네요.
  12. 코보이 ·
    @강원대망론님 40년전의 반공 세뇌교육의 영향이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거랑 같은 건데 이해를 못하시나 보네요.
  13. Lethal · · 공감 1
    어디서 어떻게 어떤 대상으로 조사 했는지 알려 주시면 더 크게 공감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14. 로드니 ·
    @Lethal님 한국대학신문에 문의하셔야 조사방법 등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전 관계자가 아니라서 모릅니다.
  15. 로드니 ·
    @Lethal님 Lethal님 이야기 듣고 제가 쓴 글 다시 보니, 글 수정하는 과정에서 아래 내용이 빠졌네요.
    위 조사는 2026 대학생 의식조사 - 한국대학신문입니다.
    내용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6. Lethal ·
    @로드니님 한국대학신문 이라는 곳도 있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7. 카라비너 ·
    @Lethal님 전국 대학생 1000명(한국대학신문 대학생 평가단 패널)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 및 PC)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됐다

    1000명 정해진 패널 선정해놓고 이 사람들한테 각종 현안 묻는 거네요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75
  18. justlookup · · 공감 2
    그래도 대학생들은 정신이 박혀있어 다행이네요
  19. 리벨리 · · 공감 1
    이야 20퍼센트지만 선방했네요
  20. 어리석음에관하여 · · 공감 1
    개인적으로는 인물이 없다 정도로 시사되는 통계가 아닐까 싶네ㅔ요
  21. 로드니 ·
    @어리석음에관하여님 대학생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정치적인 컨텐츠를 상대적으로 덜 접했고 선거경험도 적기 때문에 여러 정치인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이 주로 당대표이거나 당대표였거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세훈 제외)

    인지도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의 호감도 평가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2. 아비랑 ·
    누가 반명인지 모르겠네요
  23. 로드니 ·
    @아비랑님 몰라도 상관없죠.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대부분 본인들은 알겠죠. 가끔은 본인이 반명인지 친명인지 그 자체도 잘 인지 못하는 사람도 있죠.
  24. 누렁황소 · · 공감 1
    인류역사의 어느 나라 어느시대에서든 능력 없고 공부도 않된 젊은이를 받아들이는 회사는 없습니다. 능력과 지식이 부족해도 사회성 좋으면 키워보겠다는 회사는 있을뿐 아니라 도덕심과 사회질서에 순응하는 젊은이를 거절하는 사회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 젊은이들이 한동훈이나 오세훈 같은 인물이 집권한다고 해서 취직되는 사회가 오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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