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창고형 약국 처음 이용해봤느데 장점이 많네요

덤스터베이비 ·

조회 3,546 · 공감 3 · 댓글 19

비슷한 종류의 약들을 같이 진열해놓다보니까 가격비교가 됩니다


오리지날 후시딘갤은 15g에 8000원인데


같은 퓨시드산 성분 연고는 10g에 3000원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도 타이레놀은 110개에 24000원인데


카피약들은 10개 1500원이네요


싸다고 좋아서 여러개 집어왔는데


한 3~4년치 용량이더군요


자주는 안갈것 같습니다

댓글 19

  1. 오라질 ·
    헛 후시딘과 동일성분인 게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재기하고 싶네요 ㅎㅎ
  2. Shoot · · 공감 1
    전 이동 동선에 창고형 약국이 하나 있어서 자주 갑니다.
    아는분들 찾아뵐 때 선물로 영양 드링크 같은거 많이사도 저렴해서 좋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건 그렇게 상주약사들이 많은데 왜 처방약은 취급안하는지..
    이게.. 동네 약국에서 약을 살 때 좀 대중적이지 않은 약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주문 부탁하고 많이 기다리거나 발품을 팔아야하는경우가 있어서..

    창고약국에서는 손님들이 많으니까 잘 처방되지 않는 약들도 구비해놓으면 동네약국보다는 회전율이 좋으니까
    저같은 사람은 쉽게 약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미국 월마트만 가도 약국에서 별의별거 다 파는데.(물론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만,)
  3. 내란우두머리 · · 공감 1
    @Shoot님 창고형 약국의 강점이 대량구매로 인한 가격 경쟁력인데 처방약인 전문의약품의 경우 대량구매가 불가능하고 재고관리도 어려운 시스템이라 취급하기가 쉽지 않죠
  4. VIBE · · 공감 1
    @Shoot님
    1. 미국과 한국의 처방, 조제 시스템 차이 (성분명 처방)

    2. 환자들의 대체조제에 대한 낮은 수용성 (제네릭-오리지널 대체조제도 수용하지 않음)

    3. 복합제 증가에 따른 의약품 관리 부담 가중 (특히 성분은 같고 염기만 다른 의약품이 셀 수도 없음)

    4. 창고형 약국은 (머리위 병원이 없는 경우) 조제 업무의 낮은 수익성과 과도한 관리 비용
  5. 커레히 · · 공감 1
    @Shoot님
    동네약국과의 타협 아닐까요
  6. Shoot ·
    @내란우두머리님 그래서 미국 이야기 한겁니다.
    별의별게 다 있거든요. 오히려 전문 약국 체인인 CVS 같은 곳보다 코스트코, 샘스, 월마트내 창고형 약국이 약도 많고, 더 저렴한 경우도 많고 마찬가지로 처방약도 더 저렴하고 많습니다.

    하긴 월마트 가서 음식안사고 약국하고 총포상만 들렸다가 온적이 많아서...
    제가 일반적인 고객은 아니겠죠.
  7. 뉵뇩뉵뇩 · · 공감 1
    @Shoot님 처방전을 안 받아서, 규제로 부터 자유로운 면이 있습니다.

    약국에서 건강보험 청구를 안하니까 복지부+심평원+건보에서 면대약국 의심으로 조사가 안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창고 약국은 약사 본인 자산 100%로 개설하기 힘들어서 외부 자본이 들어오는데, 그럼 면대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처방전을 안받으면 실질적으로 면대 약국 처벌방법이 없거든요.
  8. 이리가요 · · 공감 1
    @Shoot님 성분명으로 처방을 못내잖아요. 같은 약제를 수많은 카피약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체제조 못하는데 뭔 수로 다 가져다가 두나요. 그 알값이 의사들한테 얼마나 소중한건데, 그걸 풀겠어요
  9. Shoot ·
    @이리가요님
    성분명으로 처방도 됩니다. 안할뿐이죠.
    같은 성분으로 대체조제도 가능합니다.
    저도 약국에 약이 없다고 해서 대체조제 받은적이 많구요. 그래서 창고형 약국에서도 미국처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이유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는 의사들의 대체조제 불가권이나, 대체조제시 사후통보 의무적으로 해야되는 등.
    몇가지 미국보다 못한점들이 있죠..
  10. Shoot ·
    @뉵뇩뉵뇩님 심평원.. 끝판왕이라고 하더군요.
    아는 의사분들이 다 치를 떨던데요.
  11. 뉵뇩뉵뇩 · · 공감 1
    @Shoot님 면대 걸리면, 그동안 지급한 약제비+조제료 전부를 환수 소송걸어버립니다.
    아무리 작은 약국도 수십억대 입니다..
    파산도 안되요..
  12. 게으른라이언 ·
    @이리가요님
    먼소린가요 대체조제 풀린지 좀 됐습니다
    예전처럼 대체조제 미리 사전에 협의할 필요도 없고 약사가 재량으로 판단해서 사후 통보만 해도 됩니다 (대부분 안합니다). 심지어 저렴한 약으로 대체조제 하면 약국은 심평원에서 보상도 받습니다.
  13. 굿왈츠 · · 공감 1
    저한테는 함량 비교가 젤 강점같아요 ㅎ
  14. 컴구조 ·
    약사 라이선스의 위기 시작이죠.
    그래도 살다보면 이런 저런 라이선스가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경우가 많죠.^^
  15. 혼자걷는다 ·
    찾아보니 제가 사는곳 근처에도 엄청 큰거 하나 있군요.
    가정용 상비약 유효기간 다 된거 잔뜩이네요. 다 버리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6. 구시대적인마인드 ·
    배달까지 되면 혼란의 그 잡채인듯합니다.
  17. 하늘풀 ·
    소비자에겐 장점밖에없죠
    일단 주말에도 하고 밤늦게까지도 해서 좋습니다.
    기존 약국에서 절대 볼수없던 장점이죠
  18. 올데포 ·
    이런 초대형 약국들은 사업주만 약사면허 보유하면 되고, 나머지 직원들은 OTC판매만 한다면 약사면허도 필요 없겠네요? 미국, 일본도 드럭스토어에서 일반제품 판매는 다 비약사들이 하고있으니...
  19. 게으른라이언 ·
    일단 처방전 조제를 안하면요 약사 말고 한약사를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약사가 오픈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이런경우 일반의약품만 판매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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