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도 세월호도 음모론 던지고 수습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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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다이빙벨 기억하시죠? 잠수함설? 고의침몰설? 정치꾼들에게는 참사는 상대를 공격할 기회일 뿐입니다. 그들은 실체적 진실에 관심이 없어요. 단지 상대 정권을 어떻게던 공격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음모론을 섞는다는 거지요. 뭐라도 붙잡고 싶은 유족들을 이용해서 음모론을 퍼뜨리는거지요. 이들이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당시에도 금치산자가 아니라면 잠수함 설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정권이 바뀌어 돌아왔을 때, 자기들이 부추기던 진상규명이란 문제가 대두되는데 한결같이 외면했고 영원한 진상조사를 하고 있죠. 정권을 두 번이나 잡았는데 왜 진상규명이 안될까요? 그 진상이란게 없기 때문이죠. 그 과정에서 상처받는것은 그런 말에 속아 넘은, 국회의원 자켓에 주렁주렁 뱃지를 달아준 유족들이죠.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죠. 냉정히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인파에 대한 군중 통제를 해왔나요? 보신각 타종때 매년 가는데 거기도 별거없었죠. 물론, 다른 목적으로 경찰이 일부 차출되었을 수 있죠. 그런데 이 사고에서 당시 야당 지금 여당 정치인들이 주장하던 것처럼 어떤 숨겨진 원인과 거대한 음모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지인들도 몇있었는데 사고 원인은 심플했었거든요. 윤석열이 은폐를 하려했었나요? 아니 전세계에 즉시 확산된 그 사건에 은폐가 가능한가요? 빈소 문제 등 사건 영향 축소하려 했던 것은 있죠. 그런데 그게 진상은 아니지요.
야당도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건 터지니까 신나서 똑같이 행동하던데 우리나라에서 참사는 그냥 상대를 끌어내리기 위한 좋은 구실 밖에 안되는 구나 싶습니다. 내 나라지만 한심하고 부끄러운 나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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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형 첨사가 났고 석열이가 가서 무얼했는지 돌아보면 됩니다.
통제를 제가 안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자기부정)
이태원 할로윈도 경찰 투입했었고 당시에 이전보다 더 적게 투입된건 맞습니다
정확하게 사건을 규명했다면 음모론이 나올수 없었겠죠
지들 구린게 들킬까 숨길려고 하니 음모론이 나오는거죠
이거랑 똑같은 주장 타진요 때도 부정선거 의혹때도 본 것 같습니다
국힘 무시하고 민주당 단독으로 진상규명 해도 되는 힘을 줬는데 정작 진상규명하겠습니다 말만하고 진상규명 한건 단 하나도 없어요
애초에 없는걸 지지율 땡겨보겠다고 진상규명 외친거라 정권 내내 진상규명만 외치다가 끝나겠죠?
지금 민주당이 이야기하는 진상규명이 이거랑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겁니다
진상규명 하라고 대통령이랑 국회 과반을 두번을 줬는데 진상규명 되는게 없어요 그런데 진상규명은 계속 이야기하구요
사고는 안전장치가 없거나 여러단계의 안전장치가 모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때 일어난다고 배웠네요.
무려 2022년도의 선진국이 불리는 대한민국에 일어난 압사 사고는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 아니죠. 행정의 부재이며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죠.
최소한 6시 신고가 들어갔을 때부터 조치라도 되었다면, 경찰 인력들이 다른 목적때문에 부족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죠.
정부가 세금을 받는 이유는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거 아닐까요?
"이태원참사를 누군가 유도했다?" -> 이런건 음모론맞구요.
당시 한참 도심에서 윤석열반대시위가 있었구요. 당시 시위대가 용산쪽으로
갈까봐 모든 경찰병력을 다빼내서 이태원을 통제할 병력이 없었다는건 합리적의심이죠.
믿음이야 어쩔 수 없는거죠.
그렇게 믿고 싶으면 일기장에 적을 것이지 거짓 선동을하니 참담하네요.
좀 딴소리긴한데 역사를 잊은 민족 어쩌고 이거도 다 쓸데없는 말이에요. 그런 말 입에 올리는 인간들도 속내는 나한테 유리한거만 잊지 말아야지더라고요 ㅎ
그전과 다른 사고가 났으면 명확한 원인과 책임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건 동의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