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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소아응급교수 7명 사직서 냈네요.

서로사랑하세요 · · 수정

조회 3,230 · 공감 4 · 댓글 26

이런 추세면 앞으로 애들 아파 죽어도 응급실 구경 못하것네요.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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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6404660?sid=001

댓글 26

  1. 하늘편지 ·
    이건 참 이해관계와 제도의 차이가 너무많아서...
    일정부분의 사회적합의와 정부의 제도개선, 의료계의 일정부분의 양보와 직업적인 사명감이 있어야 해결방안들이 나올것같네요
  2. 냐옹냠냠 · · 공감 1
    아직도 소아과를 하나요? 공부 잘했으면 피부과 성형외과 했을 듯/ 못해서 간거니깐 많이 뽑으면 채워지겠죠
  3. 아오03 ·
    @냐옹냠냠님 공부 못해도 피부 성형외과로 개원 가능해요. 수련 자체를 안 받아도 가능한거라.
  4. 다카쓰 ·
    @아오03님 성형외과는 수련 없이는 쉽지 않구요, 피부과는 가능한데 요즘 환자들이 잘 알아서 전문의 없으면 싸게 공장식으로만 돌려야 해서 그다지 사업성 좋지 않습니다. 피부과는 장비비도 은근히 많이 들어요. 전문의가 없으면 뭐뭐의원, 진료과목 피부과 하는 식으로 간판부터 알아보게 만들었죠.
  5. Channel Kim · · 공감 2
    의사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서 의사단체의 힘을 실어줘야죠..
  6. 아테나GT ·
    @Channel Kim님

    그리합시다
  7. 서로사랑하세요 ·
    @Channel Kim님 의사수는 지금의 2배 이상 올리는게 적당합니다 .더 빨리 늘려야 합니다.
    대신 필수의료, 특히 소아의료 쪽은 수가 대폭인상, 법률지원도 반드시 해야합니다.
  8. 레비라정 ·
    @서로사랑하세요님 맞죠 의사수만 늘리는게 아닌 그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생각해야 의사수 늘리는거에 효과를 그나마 보겠죠
  9. 구름돌이 ·
    @Channel Kim님 지역의사 새로 생겼으니 이제 지방의료는 해결되겠군요...
  10. 크림슨 ·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제 이런 이슈는 그 누구의 편도 못 들겠어요.
  11. 사라했제 ·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더러운 세상에 진작에 나갔어야지 왜 쓸데 없이 버티다가 자꾸 험한 꼴 보나요
  12. 제미나이 ·
    이번 수사 잘잘못과는 별개로, 7명이 없어서 대한민국 응급실 문닫아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13. 아이고dh · · 공감 5
    @제미나이님 저 7명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현실인겁니다.
    저 7명을 대체할려는 의사가 없는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티던 의사 7명이 압수수색 한번에 무너진겁니다
  14. Chrisyoung ·
    @제미나이님 인과관계가 이렇게 흘러가나요... ㅋㅋ
  15. 제미나이 ·
    @Chrisyoung님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7명 때문에-> 7명이 없어서로 수정했습니다.
  16. 제미나이 ·
    @아이고dh님 7명이 없어서로 수정했습니다. 어찌 되었던 이 일 하려는 의사가 없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17. 게으른라이언 ·
    뭐 어쩌겠어요 하기 싫다는데
    누가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의대정원부터 정책은 정부가 원하는대로 잘 되고 있으니
    사명감같은거 웃기니까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 되죠
    직장인이 사명감은 무슨 그냥 먹고살려고 하는거지 그리고 먹고사는데 위험하니까 안하는거고
  18. 아이고dh · · 공감 2
    이거 되게 심각한 문제인데 정부에서 움직임이 있긴 한가요?
  19. 아테나GT ·
    @아이고dh님
    결국돈이 드는데 복지부는 예산배정을 받는데 쉽지 않나봅니다
    뭐 돈만들어가는 힘없는 부서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밑빠진 독 느낌일 수있어서 어떻게 민간에 미루려고 할겁니다.

    "너네 3차병원 자격 취소하기전에 어떻게든 빨리 다시 뽑아라"
    이렇게 하겠죠. 또 이게 효율적이기도 하고요.
  20. 아이고dh ·
    @아테나GT님 당장 돈 문제가 아니라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여서요
    결국 어떤 혐의가 있던것도 아닌것 같고 이대로면 사망환자 나올때마다 응급실에서 압수수색을 감수해야 하는가 싶어서요
  21. whir ·
    아이 가질 때에 난임센터에 아내와 한동안 다녔었는데 아이갖는 걸 몇번 실패해서 내원 기간이 길어져 우연히 담당 원장님과 친해졌었는데 시간 여유가 되시는 날엔 의료인 고소 얘길 많이 하시더라고요. 정말 못 해먹겠다고. 주변 산부인과 의사들 버티다버티다 억대소송에 치이다 그만 두신 분들 많다며. 저출산이라는 데 본인도 사명가지고 하는데 꺾일 때가 많다더군요. 게다 변호사들은 이런 건 들 찾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이런 문제를 토로해봤자 공감해주는 이가 정말 없다는 말씀도 덧붙이셨네요. 보통 난임센터에서 수정란 착상되고 3개월차에 산부인과로 전원 시키는데 그 기간에도 문제 생기면 의사 잘 못이라며 소송 걸거나 잘 못된 방법으로 애는 못 가지고 시간 날렸다며 소송을 건다는 겁니다. 아마 저 분들도 그간 본업 외에도 크고작은 송사에 힘드셨을 거라 생각드네요.
  22. 자~드가자 ·
    조선시대 때 평균수명이 40 언저리가 나오던 것도 영유아~소아가 평균을 깎아먹어서인 것처럼
    원래 애라는 게 잘 죽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여태껏 꾸역꾸역 억지로 살리는 게 어색하긴 했어요
  23. 일원군 · · 공감 2
    @자~드가자님 아니 무슨 댓글을 이렇게... 그럼 조선시대때처럼 평균수명 40에 영유아 소아 사망을 원하시나요? 애들 아프면 부모가슴은 미어지는데 꾸역꾸역 억지로 살리다뇨? 의약품이 전무했던 조선시대랑 같나요? 어떻게든 건강하게 잘 키워야지 잘 죽는게 자연스럽다, 어색하다고 말하는건 대체 무슨 생각이신가요?
  24. 항상웃기 ·
    뭐 어쩌겠어요 하기싫다는데
    경찰에서 사과할 내용도 아님.
  25. 마이클임 ·
    의료 시스템도 폭망중
  26. 그냥중 ·
    뭘 걱정해요.
    진료개시명령/사직금지명령이면 다 해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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