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한번씩 주변을 보면 난 뭐하고 이 나이까지 해둔게 없냐?...라는 생각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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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있으신가요?
한번씩 나갔다오거나 곰곰히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때...가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을때가 많습니다.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좀 더 잘할수 있는게 없나 찾아보다가도
이때까지 뭐했지? 이제 인생의 턴이 한번 돌았는데...싶고...
그냥 밥잘 먹고 건강하면 됐지 하다가도...
주변을 바라보면 참 힘들어질때가 있습니다.
다들 마음 한편엔 걱정 두고 사는거 아는데도
쉽지 않군요.
댓글 10
그냥 주변 사람들 하는대로 흐름에 맡겨 살다보면 비슷해지실겁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위험한 건 그 동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걸 한방에 뒤집을 뭔가를 계속 찾거나 무모한 실행을 하는겁니다...
행복은 뭔가 번쩍번쩍 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불행의 결핍상태가 행복이죠.
아 이정도면 평범하지 모
하고 사는데 자신감을 가지십쇼!!!
이룬 것이 무엇인가를 보는게 좀더 삶이 의미가 있게보입니다.
욕망은 결핍에서도 관계속에서도 온다고 봅니다.
경제적 사회계층간 상, 중, 하 층민이 조차 그 안에서 상중하도 또 나뉘기 때문에
내가 보는 더 성공한 사람이 상류층에 하위급일 수도 있고,
그 사람들은 더 상류층보면서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네요.
레저보트가 취미인데.. 가끔 억대 보트 지나가면
나는 뭐했나? 합니다.
의미 없어요. 관점의 차이 기준의 차이 개인의 차이 시간의 차이 차이 차이 차이 일 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