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문득 한번씩 주변을 보면 난 뭐하고 이 나이까지 해둔게 없냐?...라는 생각들때..

본나이트도우 ·

조회 882 · 공감 1 · 댓글 10

다들 있으신가요?

한번씩 나갔다오거나 곰곰히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때...가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을때가 많습니다.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좀 더 잘할수 있는게 없나 찾아보다가도

이때까지 뭐했지? 이제 인생의 턴이 한번 돌았는데...싶고...

그냥 밥잘 먹고 건강하면 됐지 하다가도...

주변을 바라보면 참 힘들어질때가 있습니다.


다들 마음 한편엔 걱정 두고 사는거 아는데도

쉽지 않군요.

댓글 10

  1. 끌리엥 · · 공감 2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 하는대로 흐름에 맡겨 살다보면 비슷해지실겁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위험한 건 그 동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걸 한방에 뒤집을 뭔가를 계속 찾거나 무모한 실행을 하는겁니다...
  2. 90까지갑시다 ·
    저도 늘 뭔가를 계속 해보고 있는데 늘 아쉬움은 남습니다. 좀 더 어릴 때부터 이걸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고요. 열심히 살아도 아쉬움 없는 선택은 없는 거 같아요.
  3. modemate · · 공감 1
    이 나이까지 폭삭 안망한게 다행이죠
    행복은 뭔가 번쩍번쩍 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불행의 결핍상태가 행복이죠.
  4. 콩쓰v ·
    호떡 하나 사먹을 수 있다는데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죠!
  5. 미르Kei · · 공감 2
    이룬것도 없고 처자식도 없고 마이너스 통장에 빚만 잔뜩인 저도

    아 이정도면 평범하지 모

    하고 사는데 자신감을 가지십쇼!!!
  6. ARobin ·
    저는 문형배 재판관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7. 오차원고양이 ·
    내가 뭘 못 이루었나보다,
    이룬 것이 무엇인가를 보는게 좀더 삶이 의미가 있게보입니다.
    욕망은 결핍에서도 관계속에서도 온다고 봅니다.
    경제적 사회계층간 상, 중, 하 층민이 조차 그 안에서 상중하도 또 나뉘기 때문에
    내가 보는 더 성공한 사람이 상류층에 하위급일 수도 있고,
    그 사람들은 더 상류층보면서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8. spacejunk ·
    그 생각하기 시작하면 나를 잠식해나가며 잠을 못 이루게 합니다.
  9. 민트블루 ·
    주변 사람들은 그들의 인생을 사는 거고... 나는 내 인생을 사는 거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네요.
  10. 아제로써 ·
    ㅋㅋㅋ
    레저보트가 취미인데.. 가끔 억대 보트 지나가면
    나는 뭐했나? 합니다.

    의미 없어요. 관점의 차이 기준의 차이 개인의 차이 시간의 차이 차이 차이 차이 일 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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