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정치가 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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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계속 변화하는데, 공부를 안합니다. 업데이트가 느립니다
환경 동물보호 노동조합 여성 이민자 장애인 노인 청소년 인권 등등등 정체성 정치에 빠져서 국가 발전이라는 중요한 정치의 본질을 잊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나고, 실업률이 올라가고, 물가가 고공행진 하고, 부동산 매매 전세 월세 가격이 뛰어도, 지방균형발전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진보 정치는 망한 겁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현 민주당 집권기에 한마디 한다면,
이재명 정부는 실용주의 노선으로 밀고 나가겠다고 임기초 국민들에게 선포했는데, 결국 특정 이념에 빠져서, 국민들을 혼돈케 하고 있네요
정치인들이 특권주의, 내로남불, 관료주의, 포퓰리즘 유혹에 허우적거릴 때, 올비른 국가 시민으로서의 의무는 감시와 견제를 다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세금이 어떻게 잘쓰여지고 있는지 국민들에게 잘 설명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 도리 아닐까요? 여당이라고 해서 정부 거수기 역할만 한다면 삼권분립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지 못할 겁니다
댓글 38
보수 입니다.
진보가 보수 보다는 업데이트 빠른편 입니다.
미국을 보면 보수도 진보도 무책임하게 선동하고, 금권 선거를 일삼습니다.
보수가 진보를 이겨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라 선동이 상식을 이겨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거자나요
누군가의 상식이 다른 누군가의 삶을 위협한다면 그건 올바른 상식이 아닙니다
트럼프 1기는 몰라도 2기는 민주당 실책이 맞습니다. 선동이고 뭐고 없어요 재선 실패한 대통령이 몇 없는데 그 중 하나가 트럼프이고 그 트럼프한테 선거 졌으면 자책하는 게 맞는겁니다. 바이든 치매 주변인 폭로로 비선실세 얘기까지 나온 마당에 어떻게 선거를 이길 생각을 하나요?
선거는 바이든이 치룬게 아니라 해리슨이 치뤘고,
해리슨은 국민들의 선택으로 뽑힌 후보가 아니라 밀실 합의로 추대된 후보죠
물론 원인 제공은 바이든이 했지만,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후보가 대선에 나온걸로도 민주주의 시스템은 훼손 된 거구요. 이미 1기때 정상이 아닌 걸로 입증된 트럼프가 대선 후보로 나온 것이 상식에서 나온게 아니라 마가 선동으로 나온거 아닌가요?
지난 미국 대선은 공화당도 민주당도 정상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파란색이냐 빨간색이냐의 차이밖에 모르겠습니다.
기치가 있기나 한지.
정말 극소수 뜻있는 분들 덕분에 정치가 발전하고 나라가 좋아지는 거겟죠.여당이든 야장이든 골프 가지고 난리치는거보면 국민들이 우습게보이나 싶습니다
정확하게는 어차피 이쪽 아니면 저쪽 찍어줄텐데겠죠. 낙선이 타격이 크긴 하지만 보니까 이곳 저곳에서 또 비는 기간동안 불러가더군요. 그리고 선거할 때 또 나오고. 어느정도 인지도 만들고 나면 준공무원이죠.
국민소득 2천불 나라 운영하는식으로 나라를 바라보니 한심스럽다고밖에 모르겠습니다.
주5일제 도입, 대북관계 개선, 중국과 교역, 사회복지망 확대, 무상급식 시행, 무상교육 확대, 기본소득 맛보기 시행... 2000년이후 진보 보수 반반 나눠서 정권 잡았는데 보수는 뭘했죠?
환경 문제와 동물보호 문제를 도외시했을 경우 종의 다양성 훼손,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공급망 타격은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부터 무너뜨릴거고, 버틸 수 있는 계층을 상대로도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겠죠. 잠깐만 생각해봐도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 국가간 국제분쟁 확대가 우려됩니다.
이민자 문제를 도외시한다는건 그렇게 숭앙받는 자유 시장경쟁에 따라 한국인보다 '효율적'이어서 한국인 대신 한국의 노동현장에 allocate되는 노동자들이 무분별하고 비경제적인 혐오에 노출된다는 뜻입니다. 한국인들이 거기 가서 대신 일할거 아니면 혐오나 하지 말던가요.
노인, 청소년, 장애인 문제를 도외시한다는게 어떻게 경제문제에 대한 외면 대신 정체성 문제에 매몰되었다고 해석될지 모르겠습니다. 노인이 경제적으로 도태된다는 뜻은 그 노인의 자녀인 5060세대가 매달 본인의 자부담으로 팔순, 구순의 노인들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뜻이고, 교육과 양육 시스템이 붕괴된다는 뜻은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시스템의 확정된 붕괴를 뜻합니다.
젠더 문제의 도외시는 한 톨의 사람이라도 사회에서 자유로운 이익 추구 활동에 투입해 최대 효율을 생산해도 위태한 시기에 단순한 선입견과 편견, 사회적 낙인만으로 노동력의 최소 절반(남녀 중 하나의 성별만 있는게 아니라 성소수자 계층도 있으니)을 패널티 끼고 가겠다는 정신 나간 비효율적 발상입니다. 나치 독일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 중 효율성을 추구했다는 인식과 다르게, 편견과 선입견에 기반한 광범위한 혐오정서가 오히려 사회 전체에 엄청난 비효율을 초래했다는 연구 결과도 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주요 공약대로 안해서 그런겁니다.
부동산은 공약 반대로 가서 망했죠?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재벌개혁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잖아요.
거기에 re100기대만 주고나서 태양광이니 이런 지원 별로 없고.
주식.... 누군가는 했겠죠.. 이런 말이나 들으니 정말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 한것 너무 후회됩니다.
(민주당 후보경선때요. 대통령선거때는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