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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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었는데도 전 머리카락이 정말 까~~맣습니다.
그 흔한 새치가 한 가닥이 없어요.
너무 너무 까매요.
갠적으로 새치로 회색빛 머리카락이 된 사람들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제 눈엔 한없이 지적이고 멋있어 보이거든요.
AI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긴 했지만
새치가 많은 사람들이 대머리가 될 확률이 낮다는 속설도 있고...
숱 많고 잿빛 머리카락 갖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댓글 29
머리 빠져서 안돼요.
남은 머리카락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탈색하면 빗질이 잘 안되고 부스스해져요.
왜냐면 제가 새치가 많은대 ...
헉!!!
제가 46인데 한 2년전부터 새치가 폭발하고있어요.
새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숱이……. 쩝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예전에 써놓은 비슷한 글도 있을거에요.
근데 오해살만도 하네요. ㅎㅎ
새치있는 사람에게 호감도 상승하는 건 뭐 사실이라...
부모님과 부모님 지인분들은 왜 염색을 안하냐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지금 제 머리가 더 좋습니다.
존멋이네요!!!
피부는 엄청 깨끗하시고 머리카락은 잿빛이라니...이상적이네요.
염색 귀찮아서 몇달 안했더니 보는 사람마다 무슨일이냐고 하도 그래서 염색 샴푸 쓰고 있네요..
새치로 멋진 회색 머리 되기는 정말 힘들거에요..
헛된 로망 버리세요..ㅋㅋ
헉 ㅠ.ㅠ
멋진 회색머리카락은 새치로 이뤄진게 아니었나요?
그리고 얼굴이 받쳐주지 못하면 빈해보인달까.. 암튼 그렇습니다 ㅋㅋ
일주일에 2번정도 사용중인데 흰머리는 안보여요..
아니 멋있는 걸 왜 가리시는거죠?????
댓글로 달기 부담스러우시면 쪽지로 부탁 드립니다.
그냥 흰머리로 되는겁니다.
새치는 손으로 뽑아서 줄일 수 있을 때까지만 새치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단지 님 눈에만 이뻐보이는 환상(?)일 뿐입니다.
처음에 한 두개는 뽑았는데.. 이제는 그냥 둬야할 정도로 나더라구요.. 포기입니다... ㅠ_ㅠ
결론 : 자랑.
저는 머리숱은 야생동물처럼 많아서 깎을때마타 숯을 엄청 쳐내고 있지만, 새치는 양 옆에 꽤나 올라옵니다.
구렛나루만 집중적으로요..
머리숱은 안많아요. ㅋㅋㅋㅋ
어릴적에도 숱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얼굴은 주름졌는데 머리가 새까마면 그것도 좀 언밸런스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맞아요.
얼굴은 늙었는데 머리카락만 언발란스하게 까만건 되려 안멋있는 거 같아요.
갠적으론 얼굴은 팽팽하고 새치만 있는 걸 선호하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