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재명은 쉬운 길로 가다가 집토끼 산토끼 다 놓치고 마네요.

archon · · 수정

조회 1,585 · 공감 3 · 댓글 10

브라질  대선 보면서  룰라가  보수와 손잡고 구조적 다수를 만든다고 했다면

브라질 미래는  더 나아질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힘들지만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면 되고 그게 진보의 길인데 

본인탓을 못하고 지지층을  해체를  하고 마는군요.

댓글 10

  1. 광드림 · · 공감 4
    일년 내내 괴롭히고 손 내밀어도 계속하는 분들이 지지층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정권초 일년동안 해주고 기다려도 안돌아면 갈길이 다른 거죠.
  2. gsffvxf · · 공감 2
    정치공학적으로 놓친 게 아니라 그냥 못해서 그래요

    본인이 잘해서 지지율 50에서 왔다 갔다 했으면 구조적다수가 가능했을겁니다

    그냥 순수 역량이 윤석열보다 못 하는 수준이라 실패하는거예요
  3. 지어스 ·
    @gsffvxf님 내란범 얘기를 왜 꺼내요. 비교할걸 비교해요
  4. gsffvxf ·
    @지어스님 전임이 내란범이니 비교하죠...
  5. BernardKim · · 공감 1
    그다 떠먹여 줬던 쉬운길을 애써 외면하고 어려운길로 고집을 부리는지 안타깝습니다.
  6. 지티지티야야야 · · 공감 1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길을 간적이 한번도 없는대요. 지금도 수많은 개혁을 하니 극좌에서도 격렬한 저항을 받고 있죠. 김어준 유시민 등등
  7. 잘잘 · · 공감 1
    구조적 다수 이루는 게 훨씬 어려운 길이죠. 이러니 저리니 해도 실적이 있어야 우리 편 아닌 사람들 마음도 얻는 건데
    반대의 경우는 실적은 둘째치고 지지층 입맛에만 맞춰주면 되는 걸요.
    지금 진보 진영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길도 아니고요.
    일단 와다다 쌓고 문제 생기면 그때 고치자 < 이런 느낌에 더 가깝지 않나요?
    검찰개혁에 관련된 스탠스도 그렇고, 노동법 관련해서도 '일단 진행시켜!' 해버리니 계속 예외가 덕지덕지 붙잖아요.
    지금은 쉬운 길로 가서 문제가 아니라 반대로 22번, 30번급 킬러 문항을 1번 문제 난이도로 생각하고 접근해서 문제가 된 거 같아요.
  8. 주나파 ·
    구조적 다수라고 했지만 그 다수에 조국혁신당쪽이나 민주당코어층 쪽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검찰 출신을 요직에 앉히거나 성남, 경기 시절 측근 그리고 자기와 관련된 변호사 등을 앉히고 있죠.
    구조적 다수는 실패입니다.
  9. 회천의 결단 ·
    집토끼가 같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햇겠지요.. 사실 당내에서 그동안 소위 주류 세력에게 다구리 당한거 생각하면 이해가 갑니다. 허수아비 대통령 보다야 아싸리하게 쇼부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0. 자바라윈 ·
    길은 맞는 길로 가는건데 민주당 기득권의 저항에 부딪혀 있는 상황이죠...
    어차피 주사위는 던저 졌고...총선때 볼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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