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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꾸역꾸역 해냈슴다(하프)

Lenzing · · 수정

조회 1,116 · 공감 4 · 댓글 5

어찌저찌 꾸역꾸역 해냈슴다(하프)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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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ubc -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컬럼비아 에서 해서 그런지 게시판에 과외광고가 한가득 ㄷㄷㄷㄷ)

(cooked란말 젊은애들 참 많이 쓰더군요. 요리하다라는 뜻이 전혀 아니였던... ㄷㄷ)



일단 레이스 내내 비가 왔구요.

주중내내 맑다가 꼭 토요일날 비오죠.. 

그래도 사람들과 같이 뛴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19년도인가? 서울100k에서 10키로 뛰다걷다 한 이후로 처음인듯 합니다. 그때 박원순 시장님이 나오셔서 응원도 해주고 그러셨었죠. 


비만 안왔으면 좀 더 좋앗을텐데.. 어쩔수 없죠.

레이스 끝내고 먹는 바나나는 왜이리 맛나는지 ㅎㅎ


다음 레이스는 최소 1년 후에나.. 생각하던지 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동부로 한번 가보고 싶네여.

시카고나 보스턴.. 이쪽으로다가..!! 




댓글 5

  1. 웨건마니아_록맨10 · · 공감 1
    대단하십니다
  2. 메론밥 ·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무릎 수술하고 2년 가까이 걷기만 했더니
    이제 2~3키로만 뛰어도 다리가 후덜덜 하더라구요
  3. Lenzing ·
    @메론밥님 저도 무릎을 최대한 애끼려고 무리하지 않는 선으로 뛰고 있습니다...
  4. 또아리 ·
    cooked 가 해치웠다 느낌이 드는데 망했다는 말인가 보네요.ㄷ
  5. Lenzing ·
    @또아리님 I'm cooked - 난 망했다. he's cooking - 쟤 좀 쩌는데? 하아.. 영어는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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