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꾸역꾸역 해냈슴다(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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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ubc -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컬럼비아 에서 해서 그런지 게시판에 과외광고가 한가득 ㄷㄷㄷㄷ)
(cooked란말 젊은애들 참 많이 쓰더군요. 요리하다라는 뜻이 전혀 아니였던... ㄷㄷ)
일단 레이스 내내 비가 왔구요.
주중내내 맑다가 꼭 토요일날 비오죠..
그래도 사람들과 같이 뛴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19년도인가? 서울100k에서 10키로 뛰다걷다 한 이후로 처음인듯 합니다. 그때 박원순 시장님이 나오셔서 응원도 해주고 그러셨었죠.
비만 안왔으면 좀 더 좋앗을텐데.. 어쩔수 없죠.
레이스 끝내고 먹는 바나나는 왜이리 맛나는지 ㅎㅎ
다음 레이스는 최소 1년 후에나.. 생각하던지 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동부로 한번 가보고 싶네여.
시카고나 보스턴.. 이쪽으로다가..!!
댓글 5
저는 무릎 수술하고 2년 가까이 걷기만 했더니
이제 2~3키로만 뛰어도 다리가 후덜덜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