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사람들을 정리 하게 되네요

구름이여 ·

조회 1,297 · 공감 2 · 댓글 8

요즘 주변 만났던 사람들 중  그만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년이 넘어 가다 보니 경제적, 사회적 상황과 자녀들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본인 자랑, 차량자량등등 하는 것은 그냥 잘 들어 줍니다.

이야기 할게 특정한 취미생활 아니면 

승진 했다 이번에 수주해서 좀 벌었다 아들 어느 대학 들어 갔다

졸업해서 어디 취업 했다 

어떤 차 구입했다 등등 이런류 이야기 하는게 사회에 만난 사람들의

한계 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랑을 하면서 마지막에 꼭 다른 누구를 비난 하거니

비교해서 자기를 조금이라도 더 자랑 할려는 사람은 

그냥 아예 하고는 다시는 연락 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도 어떤 메이커 차량 구입하고는 정말 좋다 하고는

다른 사람 구입한 차량 험담을 하더군요

아 예 하고는 다시 볼이 없구나 싶더군요

예 이렇게 꼭 다른 사람 물고 늘어 지는 것인지 신기 하기는 하더군요



댓글 8

  1. 오라질 ·
    달리 할 얘기가 없어서 자식자랑 하게 되는것 같아요. 딱히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시부모 이런것도 이제는 다 정리됐고. 서로 만나서 할 얘기랄께 없어요. 그냥 부부 둘이 잘 지내는 게 좋지 누구 만나는건 오랜만에 안부나 묻는 정도인거 같습니다 ㅎㅎ
  2. 구름이여 ·
    @오라질님 자랑은 그냥 들어 줍니다. 할이야기가 없으니까요 흔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누구는 백수 인데 우리 애는 어디 들어 갔어 하는 게 문제 이죠
  3. 오라질 ·
    @구름이여님 네,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는 얘기들이죠
  4. 영글 ·
    본인을 더 극대화해서 치켜세울려는건 그럴수록 내실 없어 보이는 건 왜 모르는지..

    저는 어떤 가게 갔을 때, 다른 업체 깎아내리면서 자기들 얘기할 때,
    별 실력이나 내새울 게 없어서 그러는구나 하며, 다음 번엔 거기 안 갑니다..
  5. 바이칼제이 ·
    다들 비슷비슷한 이유로 멀리 하는군요. 반면에 새로운 일이 딱히 없는 지루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는 사람들일 수도 있고.
  6. 오차원고양이 ·
    주변 사람을 정리해야 할 시기가 중년 부터라는 말을 동년배와 연장자들에게 자주 들었습니다.

    그중 한 분의 인간관계 방법은
    자기 주변 테두리를 긋고, 사람을 안에 둘 사람, 밖에 둘 사람, 테두리 위에 둘 사람으로 나눕니다.
    밖의 사람은 정리하고, 테두리 위의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고 합니다.

    저도 맞다고 봅니다. 관계는 비우면 또 채워지는데 나와 결이 비슷한 소수라고 새로 생깁니다.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을 보면, 자신의 성향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더군요.
    나를 소모시키는 관계는 덜어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형제도 예외는 아니고요.
  7. 거참다사용중이여? ·
    회자정리 거자필반 :
    “만난 사람은 헤어짐이 정(定)해져 있고, 가버린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會者定離, 去者必返)”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하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8. jio ·
    나이 먹음 돌고 도는거죠. 또 맘에 맞는 사람 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