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정리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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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 만났던 사람들 중 그만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년이 넘어 가다 보니 경제적, 사회적 상황과 자녀들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본인 자랑, 차량자량등등 하는 것은 그냥 잘 들어 줍니다.
이야기 할게 특정한 취미생활 아니면
승진 했다 이번에 수주해서 좀 벌었다 아들 어느 대학 들어 갔다
졸업해서 어디 취업 했다
어떤 차 구입했다 등등 이런류 이야기 하는게 사회에 만난 사람들의
한계 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랑을 하면서 마지막에 꼭 다른 누구를 비난 하거니
비교해서 자기를 조금이라도 더 자랑 할려는 사람은
그냥 아예 하고는 다시는 연락 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도 어떤 메이커 차량 구입하고는 정말 좋다 하고는
다른 사람 구입한 차량 험담을 하더군요
아 예 하고는 다시 볼이 없구나 싶더군요
예 이렇게 꼭 다른 사람 물고 늘어 지는 것인지 신기 하기는 하더군요
댓글 8
그런데 누구는 백수 인데 우리 애는 어디 들어 갔어 하는 게 문제 이죠
저는 어떤 가게 갔을 때, 다른 업체 깎아내리면서 자기들 얘기할 때,
별 실력이나 내새울 게 없어서 그러는구나 하며, 다음 번엔 거기 안 갑니다..
그중 한 분의 인간관계 방법은
자기 주변 테두리를 긋고, 사람을 안에 둘 사람, 밖에 둘 사람, 테두리 위에 둘 사람으로 나눕니다.
밖의 사람은 정리하고, 테두리 위의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고 합니다.
저도 맞다고 봅니다. 관계는 비우면 또 채워지는데 나와 결이 비슷한 소수라고 새로 생깁니다.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을 보면, 자신의 성향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더군요.
나를 소모시키는 관계는 덜어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형제도 예외는 아니고요.
“만난 사람은 헤어짐이 정(定)해져 있고, 가버린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會者定離, 去者必返)”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하는게 인생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