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마운자로 막는건 잘하는거 같은데요
조회 2,449 · 공감 0 · 댓글 54
국내 의료 인프라가 충분하고 국내 병원 약국에서 진료 상담을 통해 구입할수 있는 약물을
단지 싸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말도 잘 안통하는 의료진한테 물건사듯이 사는 행위가 느는게 의료정책을 관리하는 정부가 내비두어야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이 아닌 캄보디아에서 마운자로가 1/3가격이라 치면, 캄보디아 의약물이 정품으로 콜드채인이 잘 유지될까 의심을 하겠죠? 캄보디아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던 간에 의약물의 생산과 유통에 대해 우리정부가 알방법도 없고 책임질수도 없으니 국민 건강을 챙겨야 하는 정부가 해외 의약물 수입을 문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행, 출장 등 일시적 방문길에 반드시 투약해야 하는 약도 아닙니다.
지금 법과 제도가 허술해서 규제의 근거가 탄탄하지 않아서 일부 국민이 불만들을 내비치는데 그거는 정비해나가면 될일이고. 국민은 싸게살 방법을 왜막냐 이거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관리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댓글 54
짝퉁 위험있으니 전자제품외 공산품 해외직구도 막죠
전파법으로 아이패드 직구 막았던것도 당연한 정책이라 찬성하셨겠죠?
정부는 늘 잘하는데 국민이 항상 말썽이에요~ 그쵸?
2. 해외 유통망의 건전성이 걱정된다 치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지 않은 모든 약물은 다 불법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국가권력이 국민을 상대로 어떤 행위를 제지 한다는 것은 금지로 인한 부작용보다는 국민 편익이 훨씬 클 때에만 최소한으로 이뤄져야 하는 조치입니다.
추가적으로 1번을 고려하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당뇨, 비만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의원들을 먼저 조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애꿎은 사용자들 귀찮게 안 하고요.
그리고 국제사회 규범을 따르자고 얼마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건 전형적인 갈라파고스 정책입니다
그리고 그 가격이 의료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큰 요소인 건 왜 무시하세요? 당연히 가격이 싸면 접근성이 높아지고, 그러면 비만인 사람도 줄고 갖은 합병증이 줄어드는데요.
규제할게 아니라 일본처럼 보험 편입 시키는 조건으로 비용 협상을 해야죠. 그거는 안하고 국내서 처방 받은 약 가지고 나갔다가 들어오기만 해도, 해외에서 입국하는 관광객들것도 빼앗고...
이런걸 왜 쉴드쳐요?
관세청: 식약처가 통보한 유해 의약품 지정에 따라 통관을 관리할 뿐, 우리에게 별도 규정은 없다(?)
관세청장이 대놓고 말한 내용과 식약처의 정식 답변이... 이런 상황인데요?
규제에 대한 법적 근거 자체가 없는데다, 제대로 된 규제의 필요성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식약처는 법적 근거도 없이 뜬금포로 관세청에 마운자로가 규정에도 없는 유해 의약품이라고 막으라고 했고,
관세청은 법적 근거도 없는데 식약처가 막으라고 했다고 그냥 마약 막듯이 마운자로를 막고 있는 상황인데...
외국에서 의약품 들여오는게 문제면,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정상적으로 입법을 하거나 시행령을 내려서 정식으로 규제를 하고 책임도 지든가요.
이건 법적 근거도 없으면서 아몰랑 막으라고 해서 막는다면서 식약처와 관세청이 서로 책임 토스하고 있는 것 밖에 안되는데요.
서로 책임 안지려고 하면서, 정작 틀어막는 상황은 유지한다? 이거 뻔히 윗선에서 압박 내려온거잖아요.
이게 정상적인가요? 윗선의 누군가가 제약사들에게 로비를 거하게 받아서 식약처와 관세청에 압박 넣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막겠다고 하면 과정이라도 투명해야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로비 받은거 아니야?라고 의심하는거죠
비만약은 복지입니다. 인간의 건강과 관련이 있는겁니다
살빠지면 대머리 환자가 많아져서 그런걸까요?
약 뺏긴다고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지 싶은데요...
중국/일본 병원에서 다시 처방받아 비싸게 사야한다면 납득 하시겠습니까?
의약품 유통이나 성분이슈의 논리라면 알약도 안심할 수 없어요
해외에서 10만원인데, 우리나라에선 40만원이라면 30만원만큼의 무언가가 가격을 올리고 있는겁니다.
10만원 정도 차이난다면 이런 글이 달리진 않았을겁니다.
정말 잘 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담합 제약사카르텔을 쉴드를 치는게 우습네요
안타깝습니다.
왜 비싼지에 대한 논리는 전혀 없군요
비아냥만 대지마시고 제대로된 반박을 하셔서 주장을 하심이 옳은 듯 합니다
약가 보다 의약물 관리를 더 중요하게 판단하는것입니다
2. 의료정책 : 의료 정책에 따라서 신약과 필요 약품의 구매를 해외에서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정 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3. 정부가 내비두어야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정부가 원칙과 방향을 제대로 해야지 않나요? 오히려 왜 타국가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을 책정해서 당당히(?) 팔고 있는데 대해서 문제시해야죠. 그 문제가 제약회사의 문제인지? 아니면 정부의 문제인지?
단지 편협된 시각으로 마운자로가 단지 미용으로 인한 것이라 치부하면 안될 듯 합니다. 오히려 A형, 또는 B형 당뇨로 인한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해야하는 상황에서 처방을 통해 저렴히 구매하려는 분들도 있음에도 그걸 비싼 금액을 내고 구매해야 한다면 그건 합리적 판단인걸까 의문스럽네요.
필드에서도 한국 식약처 허가사항보다 FDA 라벨을 더 신뢰하죠ㅋ
심하게는 식약처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 굳이 해외에서 개인이 원정 처방을 하고 약을 사오고 하는지, 그럴 필요가 없게 해야지않겠습니까.
다만, 현재 국정감사에서든 국민의 정보청구에서든 해명과 사유가 "불분명"하다라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정당한 해명 사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받아들이고 있으며 수준이 그정도로 라서 소위 말하는 '징징'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날엔큐가 EVE 퀵이랑 동일 성분인데 EVE 는 국내 반입이 금지됐고 그날엔은 의사 처방따위 필요없이 약국에서 잘만 팝니다. 이게 이 나라 식약청 수준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