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을 안 맞던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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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코로나도 무섭고
백신도 무섭다며
백신 접종도 거부하시고, 외출도 3년을 안하시더라고요
그렇게 3년간 자가격리 하며 지내시다가, 코로나가 종식되었을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셨는데
코로나 말고 그냥 계절독감에 걸리셔서 바로 돌아가셨어요
당시에 그게 좀 충격이었고, 독감이란게 가볍게 볼 병이 아니구나 경각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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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코로나도 무섭고
백신도 무섭다며
백신 접종도 거부하시고, 외출도 3년을 안하시더라고요
그렇게 3년간 자가격리 하며 지내시다가, 코로나가 종식되었을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셨는데
코로나 말고 그냥 계절독감에 걸리셔서 바로 돌아가셨어요
당시에 그게 좀 충격이었고, 독감이란게 가볍게 볼 병이 아니구나 경각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댓글 12
뭐 어차피 이래가나 저래가나 가는 건 마찬가지라... 선택도 뭐 개인의 자유죠.
체력 약한 노인분들은 코로나를 걸리든 독감을 걸리든 위험한 것 같아요.
코로나 초반에 그렇게 죽어나갔는데, 지금와서 백신 타령은 볼 때마다 어이가 없네요 ㅋㅋ
폐렴백신은 요샌 1번으로도 끝낼 수 있으니 부모님은 꼭 맞춰드리세요.
어쨌거나 백신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거고 위에서 말한대로 1/100짜리 룰렛이냐 1/10000짜리 룰렛이냐의 차이인데
백신을 '강제접종' 시킨다는 부분에서 이견이 있다면 뭐 어쩔수 없다 생각하지만 백신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안맞는게 낫다같은 안아키스러운 의견이 대세가 되는게 너무 역하더군요 ㅋㅋ
이미 수년이 지난 지금은 초반의 백신만큼 부작용이 생기진 않죠.
그런데 초반의 백신 부작용을 갖고 맞으면 죽는다고 선동하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게절 독감이 그러하듯, 요즘도 코로나 걸려서 죽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필요한 사람은 맞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