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중수청에 대해 또 말을 얹으셨군요

.박하사탕. ·

조회 1,418 · 공감 5 · 댓글 13

검찰개혁에 그리 밍기적대던 것이 결국은 본인이 칼을 휘두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고백한 것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진작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러면 질질 끌 것 없이 서로 갈 길 가면 됐잖아요. 쓰잘데기 없는 해석 논란에 사람들이 얼마나 지쳤습니까?

근데 그거 칼로 쓰다가 끝이 좋았던 사람이 없다는 거 이미 공감대가 형성된 사안인데 왜 혼자 미련을 못 버리셨나 모르겠네요.


댓글 13

  1. 뱃살무늬토끼 ·
    사실 김지용 청장 임명한 것만 봐도... 윤석열 키즈로 정권 말 잘 듣고 약점 적당히 있는 정치검사 바지사장 앉혀 놓은 거라고 볼 수 밖에요... 검찰개혁이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참..
  2. .박하사탕. ·
    @뱃살무늬토끼님 범정 강화됐다는 뉴스 보니 속이 쓰립니다. ㅎㅎ
  3. lowend · · 공감 2
    1년만에 검찰개혁 완수인데 밍기적이요?
    그놈의 보완수사권 딴지만 안걸었어도 더 빨리 끝났을 겁니다만..

    참고로 문재인 정권은 윤석열 앉혀놓고 검찰 부릴대로 부리다가 뒤통수 맞고 5년 내내 고작 중수처 하나 만들었죠.

    비교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4. .박하사탕. · · 공감 4
    @lowend님 작년 추석 전에 끝나고 행정적으로 준비 기간을 가졌으면 될 일을 조직 출범 직전까지 입법 질질 끌게 만든 인간이 있죠. 입법 완료되고도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둥 입법 취지 우회할 방법 있지 않냐는 질문도 했던 걸 보면 그 인간은 개혁에 숟가락 얹을 자격도 없습니다.
  5. lowend ·
    @.박하사탕.님 질질 끈게 누군데요? 법무부에 놓자더니 행정부로 옮기자고 태클걸어, 보완수사권 지들도 필요하다더니 그걸로 발목 잡아, 법무부장관 나가라고 난리, 김지용 친윤이라고 거짓몰이해서 시간 끌어..
    검찰개혁 막고 자빠져 있는 인간들이 땡깡만 안쳤어도 준비가 더 잘되었을 겁니다.
  6. .박하사탕. · · 공감 1
    @lowend님 네 총리실 산하 TF팀을 주도로 해서 질질 끌었습니다.
  7. lowend ·
    @.박하사탕.님 팩트와 다른 얘기시네요.
    ai에게라도 물어보시죠.
  8. .박하사탕. · · 공감 1
    @lowend님 팩트는 행정부가 디테일 다루겠다고 가져가놓고는 정부 입법안은 반발에 못 이겨 결국 폐기했다는 거지요. 그냥 속 시원하게 고백했으면 될 일을 굉장히 구질구질하게 지연책을 썼습니다. 검사들 방패막 세워서요.
  9. webtech9 ·
    @lowend님 .박하사탕.님이 말씀하신게 맞죠.
    총리 산하 tf로 갖고가서 내놓은 입법예고된 내용을 보면 수사사법관이라는 사법통제, 영장신청,송치여부 결정 등이 가능한 검사의 명찰만 바꿔놓은 안으로 입법예고해서 고쳐서 또 내고 그래도 안되니까 당으로 보내서 허비한 시간이 많았죠.
    또한 저러한 입법 내용이 tf에 파견된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설계를 주도하게 만들어서 비판을 받았다는 점도 첨언 드립니다.
  10. 엔슈에노 · · 공감 1
    도대체 검찰 개혁은 뭘 위해서 하는건가요? 정치검사로 부터 정치인들이 공격 안당하기 위해서??
  11. .박하사탕. · · 공감 3
    @엔슈에노님 아뇨. 검찰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견제가 안되니까 하는 거지요. 진보보수 할 것 없이 타 기관들 개혁하는 동안 검찰을 칼로 쓰면서 검찰의 권력이 견제가 안되는 상황이 되었고 기어코 쿠데타까지 일으켰으니까요.
  12. 키보드유비 · · 공감 3
    이렇게 판을 깔아주니국힘이 집권 했을시
    어찌 될지 볼만 하겠습니다.
  13. 아띠팡 ·
    @키보드유비님 국힘쓰라고 판깔아주는걸로 사법거래한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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