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공개된 자리에 참석하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비밀스럽게 개인적으로 수사 지시나 개입을 하는 건 문제겠지만요.
나달과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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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내음님
동의힙니다. 청와대 밖에서 슬마시고 꿍짝 맞추던 국힘이 할 이야기는 아닌듯 한대요
퀀텀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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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내음님 공개적이든 비밀스럽게 개인적으로든 안하는게 맞겠죠.
소망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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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2030님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까지 검찰 조직은 마치 비밀 조직처럼 은밀하게 자기들끼리만 소통해 왔습니다.
그러기에 최근 나뉘어진 검찰 조직은 자신들의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게 오히려 비리를 줄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건 대법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구요.
음지화된 조직은 결국 부패할 수 밖에 없다는 보구요.
키보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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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내음님 국무회의 참석 한다고 쟤들이 투명 해진단건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닙니까? ㅎ
소망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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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참석한다고 조직 구성원 자체가 투명해 진다기 보다는, 조직의 업무와 의사소통이 조금은 투명해 지지 않을까합니다. 검찰 조직의 양지화가 방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된 행정부 최고 회의에 참석하는 게 다른 분들의 우려처럼 정치화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지금까지 음지화 되어 있었던 게 비정치적인 조직이었다고 누구도 얘기할 수는 더더욱 없구요.
키보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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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소망내음님 지금까지 음지화 된적 없습니다.견제도 안받고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해온게 검찰인데 무슨 음지화요.
소망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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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말씀하신 게 음지화죠. 견제도 없이 비밀스럽게 자신들의 입맛에 맛게 수사해 온 것이 그 조직이이니까요. 저는 이제 그런 수사 조직은 보기도 싫습니다.
키보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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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내음님 에휴..검찰은 지들 주어진 어마무시 한 권한을 선택적으로 사용 해서 욕을 들은거지 음지화가 되서 욕 들은게 아닙니다.쟤들 권한이 넘쳐 나는데 쟤들이 음지화를 왜 해요..국무회의 참석이 정권이 바꼈을 땐 생각 안하나요..이 정부가 천년만년 갑니까
소망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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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음지화를 한다는 게 아니라 이미 음지화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국무회의 참석 안해서 검찰이 투명해지고 깨끗해 졌나요? 오히려 공개된 자리에 수장이 나오는 것이 낫고, 설령 정권이 바뀌어 비공개가 될지라도 국무회의라는 특성상 다른 기관장들이 모이는 곳에서 업무를 공유하는 게 비밀 독대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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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내음님 음지화가 된적이 없는 조직을 음지화가 되어 있었다니 참 할 말이 없네요.
소망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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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더 할 말이 없어요. 저와 생각은 다르셔도 좋은 오후 되세요.
M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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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6
회사에서 이렇게 일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안좋은건데 말이죠... 일주일에 한번만 있어도 피곤한 전직원 망신주기용 샤웃팅 회의도 벅찬데, 매일 이러면
아, 북한에서 하는 생활총화가 이거네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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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회의 공개랑 참석 여부는 별개이기 때문에 정권 바뀌면 참석하는건 전 정부 고대로 하고 국무회의 공개는 부작용도 있으니 그만 하겠다 하면 할말 없어지는 겁니다. 이건 아주 잘못된 거에요 쉴드 거리가 안됩니다
그 누구도 국무회의 구성을 공개기 때문에 누구까지 한다라는게 없습니다. 구성원은 회의 공개여부랑 별개입니다.
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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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다음 정부가 그렇게 하면 그때 비판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이 정부는 이 정부 식대로 하고 그 대로 비판하면 되는거고, 다음 정부는 다음 정부 식대로 하되 그 대로 또 비판하면 되는겁니다. 다음 정부에서 그럴 수도 있다는 이유가 이 정부를 비판할 내용인가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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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levi님 나쁜 선례를 남기는걸 왜 비판 못합니까??
키보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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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levi님 이번 정부에서 했는데 다음 정부에서 수사권력 다 불러서 뭘 하든 암말도 못 하죠. 비판요? 내로남불 소리나 듣겠죠.
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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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왜 나쁜 선례인지를 말해야 비판이죠.
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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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공개적인 회의에 배석하는게 불러서 뭘 하는것 까지 나가나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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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님 자꾸 악용가능하다고 하는데 뭘더 말해요?? 악용 가능하다고 위에 써있는데요???
키보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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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님 공개회의는 다음 정부가 안하면 그만입니다.기밀 사항 입니다 하고 진행 하면 먼 말 할건가요.
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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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비판의 요지가 뭔가요? 국정을 비공개로 하는게 문제지 공개적으로 하는게 문제인가요? 민주 정부에서 다 공개적으로 한걸 기밀이라며 비공개로 한다하면 비판할수 있죠.
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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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악용하는걸 비판해야죠.
키보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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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님 정권 바뀌고 수사권력 불러서 기밀입니다 하고 문 닫고 회의 하면 그게 비판 소재가 되요?공개는 공개 할수 있을 정도만 다뤘다 하면 그만이고 기밀이니 문 닫고 하면 뭔 말 할건데요?현 정부 이전에 국무회의 자체를 비공개로 했다고 비판 했었나요?
빅토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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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5
아주 나쁜짓을 염치도 없이 하는 못된 정부ㅉㅉㅉ
복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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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하하하하
카인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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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보고 체계를 다른 청들과 같이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찡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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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경기동부연합의 총화 같은 국무회의.
우리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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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과거에 중정부장이 내각회의 배석하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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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장이 엄청 맘에 드시나보네요.
중국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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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5
문제없다는 사람들은 만약 한동훈이 대통령되서 회의에 중수청장 불러오면 그때도 똑같은 얘기할 수 있나요?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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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를 만들고 싶은 모양입니다.
남들이 안했을 때는 안했을만한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는 머리는 없나봅니다.
big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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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5
과거에는 검찰총장 대통령 독대가 종종 있었음 그걸 없앤게 노무현대통령이고 굳이 왜 이런걸 하나? 대통령이 배석시키고 하면 나중에 수사지시나 이런거 할수 있는거 아님 한심하다. 한심해 시대를 역행하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는구만
연구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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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검찰총장도 원칙적으로 배석할 수 있습니다.
사법의 정치화를 막기 위해 그러지 않았죠.
• 정부조직법 제11조: 대통령은 정부 수반으로서 법령에 따라 모든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할 수 있습니다. • 국무회의 규정: 국무회의 의장(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인 청(廳)의 장이나 중요 직위에 있는 공무원을 국무회의에 배석하게 할 수 있습니다.
노피곰머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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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근데 경찰청장은 언제쯤인가요
bd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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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역겹네요ㅋㅋㅋ얼마나 퇴임후에 감옥가기싫으면
소망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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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uh님 감옥 가기 싫으면, 부담스런 공개된 자리에 조직 수장을 부르기 보다, 조용히 만나서 협박을 하든, 당근을 주든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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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보다 더 최악의 정치 수사기구가 만들어 졌네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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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처의 장인데, 국무회의 참석은 당연하지 않나요? 또 예외를 둬야 하나요?
윤석열 때도 예외가 특권이 되었는데, 그때는 뭐라 하셨을까요?
쟤들진짜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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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와대님, 중수청장한테 호통치는 모습도 보여줘봐여 그럼.
또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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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스마트한 독재가 좋아보이나보죠.
바람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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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정부의 어떤 직책이나 조직을 수사하게 되었을 때, 대통령이 회의에서 개별사건 명칭없이
댓글 43
비밀스럽게 개인적으로 수사 지시나 개입을 하는 건 문제겠지만요.
동의힙니다.
청와대 밖에서 슬마시고 꿍짝 맞추던 국힘이 할 이야기는 아닌듯 한대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까지 검찰 조직은 마치 비밀 조직처럼 은밀하게 자기들끼리만 소통해 왔습니다.
그러기에 최근 나뉘어진 검찰 조직은 자신들의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게
오히려 비리를 줄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건 대법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구요.
음지화된 조직은 결국 부패할 수 밖에 없다는 보구요.
참석한다고 조직 구성원 자체가 투명해 진다기 보다는,
조직의 업무와 의사소통이 조금은 투명해 지지 않을까합니다.
검찰 조직의 양지화가 방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된 행정부 최고 회의에 참석하는 게 다른 분들의 우려처럼 정치화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지금까지 음지화 되어 있었던 게 비정치적인 조직이었다고 누구도 얘기할 수는 더더욱 없구요.
말씀하신 게 음지화죠.
견제도 없이 비밀스럽게 자신들의 입맛에 맛게 수사해 온 것이 그 조직이이니까요.
저는 이제 그런 수사 조직은 보기도 싫습니다.
음지화를 한다는 게 아니라 이미 음지화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국무회의 참석 안해서 검찰이 투명해지고 깨끗해 졌나요?
오히려 공개된 자리에 수장이 나오는 것이 낫고,
설령 정권이 바뀌어 비공개가 될지라도 국무회의라는 특성상 다른 기관장들이 모이는 곳에서
업무를 공유하는 게 비밀 독대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더 할 말이 없어요.
저와 생각은 다르셔도 좋은 오후 되세요.
일주일에 한번만 있어도 피곤한 전직원 망신주기용 샤웃팅 회의도 벅찬데, 매일 이러면
아, 북한에서 하는 생활총화가 이거네요!
정권 바뀌면 참석하는건 전 정부 고대로 하고 국무회의 공개는 부작용도 있으니 그만 하겠다 하면 할말 없어지는 겁니다. 이건 아주 잘못된 거에요 쉴드 거리가 안됩니다
그 누구도 국무회의 구성을 공개기 때문에 누구까지 한다라는게 없습니다. 구성원은 회의 공개여부랑 별개입니다.
보고 체계를 다른 청들과 같이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남들이 안했을 때는 안했을만한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는 머리는 없나봅니다.
대통령이 배석시키고 하면 나중에 수사지시나 이런거 할수 있는거 아님 한심하다. 한심해 시대를 역행하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는구만
사법의 정치화를 막기 위해 그러지 않았죠.
• 정부조직법 제11조: 대통령은 정부 수반으로서 법령에 따라 모든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할 수 있습니다.
• 국무회의 규정: 국무회의 의장(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인 청(廳)의 장이나 중요 직위에 있는 공무원을 국무회의에 배석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감옥 가기 싫으면, 부담스런 공개된 자리에 조직 수장을 부르기 보다,
조용히 만나서 협박을 하든, 당근을 주든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또 예외를 둬야 하나요?
윤석열 때도 예외가 특권이 되었는데, 그때는 뭐라 하셨을까요?
대통령이 회의에서 개별사건 명칭없이
"철저히 수사하세요!!!"
라고 하는 말이
내가 망가지는거 신경쓰지말아라로 들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