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가 같은 사람인지

내갈께하와이 ·

조회 530 · 공감 0 · 댓글 6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기억하지 못해서 뭐 했는지도

모르겠고. 넘어온 결과물도 마땅지 않네요

내일의 나는 본적도 없으니 알아서 하겠죠.  카드값 포함해서요 


적다보니 망한글이네요

댓글 6

  1. 전가복 · · 공감 2
    y=f(x)라는 함수에서 각 점들은 각각 다른 좌표를 가지지만 연속성을 가진 하나의 선이 되는 것처럼 각 시간대의 나역시 그러한 존재이지 싶습니다.
    그러니까 금융권에서 지난달의 나한테 빌려준 돈을 지금의 나에게 청구하는거겠죠.(방금 카드청구서를 받았습니다)
  2. 영선 ·
    망한 글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요.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완전히 동일하면 학습하고 연습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죠.
    정치병자라서 그런지 요즘 일어나는 지나친 파묘는 해롭고 누구에게 이익인지 모르겠네요.
    어찌 되었던지 내일의 내가 고생하게 되겠지만 덕도 보겠죠.
  3. 뎅뎅이! · · 공감 1
    우리는 테세우스의 배~~ 같은 존재죠. ㅎ
  4. 내갈께하와이 ·
    또스또예프스키의 소설 죽음의 집의 기록을 보면 죄를 짓는 자의 심리에 대해서 몇 페이지에 걸쳐 장황하게 서술합니다. 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게 될거를 알지만 죄를 지울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심지어 설득되기까지도 하더군요.
    저도 살면서 내가 이말을 해서는 절대 안되고 나쁜 결과를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말 안하면 그때 죽을 것 같아서 말하고 나쁜 결과를 받아들이며 후회했던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오늘의 내가 살기 위해 내일의 나를 희생하는 거죠
  5. 벼랑위의포모 ·
    한가지 확실한건, 내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나 입니다
  6. 부산행 ·
    그래서 언제나 저는 내일의 나에 오늘의 일을 미루곤 하죠. 하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미룬 일을 하느라 바쁘구요. 젠장... 용서하지 읺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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