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해서 요즘 느끼는건
조회 2,302 · 공감 16 · 댓글 24
이제 민주당 지지할 생각도 딱히 없지만, 2017년 문재인 이재명 경선에서 붙을때 이재명 하던꼴 보고 학을 떼고, 이후에는 내가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잘못봤나?... 생각하다가 요새 하는꼴 보니까 그냥 그때 받았던 첫인상이 매우 정확했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윤석렬이랑 붙을때, 이번 대선때 정말 정상인 코스프레를 잘했구나 싶기도 하구요.
조회 2,302 · 공감 16 · 댓글 24
이제 민주당 지지할 생각도 딱히 없지만, 2017년 문재인 이재명 경선에서 붙을때 이재명 하던꼴 보고 학을 떼고, 이후에는 내가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잘못봤나?... 생각하다가 요새 하는꼴 보니까 그냥 그때 받았던 첫인상이 매우 정확했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윤석렬이랑 붙을때, 이번 대선때 정말 정상인 코스프레를 잘했구나 싶기도 하구요.
댓글 24
이재명 입장에선, 손가혁만으로는 힘드니, 구조적 다수라는 허무한 꿈을 꾸게 된거죠
형이나 형수한테 썅욕하던 게 본질인데 진영 논리에 뇌를 빼놓고 표를 준 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이재명의 본질은 척박한 환경에서 야망을 가지고 막 살아온 인성 파탄자인데 머리 좋은걸로 많은 사람을 속이고 여기까지 온겁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진심 대단한 여정이기는 해요.
많은 사람을 속인 사람의 마음 속은 어떨까요?
불안, 피해의식, 과잉자아, 권력욕, 아집, 분노,질투에 휩쌓여 지금의 괴물이 된 거 같습니다.
모욕감과 적개심........그리고 자괴감이요.
너무 창피해서 죽을 거 같아요.
어? 근데 잘하네? 내가 잘못 생각했나? 했다가
역시 도루묵이네. 이렇게 말하는 지인 있었는데 거의 글쓴분이랑 비슷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김문수 홍준표가 되는게 더 좋았을꺼라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누가 되든 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아마 죽을때까지 평생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
100% 완벽한 리더는 없습니다
거짓말 누가못해요.
그건 속은놈이 바보죠.
해온 행동을 봐야합니다.
그래도 고쳐졌구나 하고, 사과하는 모습보고 변했구나 생각했었죠.
그런데 요즘 보니... (그때 그게 맞았구나..싶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