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초반에 불도저 모드로 갔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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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강성지지자들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 할 수 없지만
전략적으로 취임 초반 내란 특수를 받을때 (명이 하고 싶은거 다해 모드)
강성지지자들의 요구를 다 들어줬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때 지지율 까먹어도 강성지지자들이 탄탄하게 받혀주고 지지율 회복했을 거에요
취임초반에 미적지근하게 움직이다 이미 지지율 떨어진 지금엔
강성지지자 요구를 들어주려니 조금 남아있는 지지율까지 날라갈까 걱정이고
안들어주자니 강성지지자들까지 돌던지는 형국이라
벼랑끝에 몰려버린거죠
지금 상황을 타개하려면 대통령 개인의 능력치가 압도적으로 높아
부동산,주식,취업시장 전부 정상화 시켜야되는데
무너지는 속도를 보고있으면 이재명대통령이 아니라 예수가 와도 그건 힘들거같고요
애초에 지지층이 문조xxx과 뉴이xx로 갈라진 순간부터
전략적으로 문제가 있었던거 같네요
이미 서로가 악에 받혀버려서 ㅋㅋ..
댓글 26
애초에 강성지지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 없었던거죠.
이재명 아저씨도 비슷하게 생각했나 보죠..
다만 비슷하게 생각했으면 강성지지자 현혹시켜서
대통령 되지를 말았어야지 라고 말하는
강성지지자들의 의견엔 백번 공감합니다.
표는 빨아가고 이제와서 싫다?
안할거였으면 표 빨아가지나 말지 이거잖아요
이낙연이 개혁을 안할거 같으니까 문파들이 이낙연 버리고 갈아탄건데 그때 구조적다수거리면서 우클릭했으면 다른사람을 기수로 세웠겠죠
애초에 판짜는거 보면 누군가가 그럴 능력이 있는걸까 싶은데..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미 감정 다 상했는데 양보하겠나요?
한쪽에서 수그리고 들어갈 일은 없고
양측 대표되는 수장 들이 결단 내려줘야죠.
이대로 가면 180석이었던 민주당을 망친 주범으로 역사에 남을 사람이 몇명 있죠.
했으면 된거아니냐? 라는 질문이 따라올수도 있지않나요??
순수한 궁금증입니다..
이미 감정이 상해버려서 싫다는건지
개혁이 늦어서 싫다는건지
궁금해서요
이래놓고 검찰개혁은 제대로 했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데 못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안한게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다만 강성지지자 입장에선 천불이 나것다 이거죠 뭐
내란범들을 처벌해야될시기에 검찰개혁반대에 가까운인물을 법무부장관으로 올릴때 다들 욕했는데
그때부터 흐린눈 흐린눈으로 버티다 버티다 터진거겠죠
강성지지자들의 절대적 비호로 대통령에 올랐으나
그들의 요구가 뒷전이 된 상황이 배신감으로 다가올수 있는 거같네요
그들에게 애초에 검찰개혁이 정말로 필요했었나도 의문이들어요 노무현대통령 때부터 봐오지 않았냐며 검찰개혁 외치지만 지금 그들은 노무현대통령한테했던 짓을 그대로 이재명대통령한테 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도 외연확장을 시작으로 뜨뜨미지근한 개혁에 홍위병들의 날선 씨부림 그리고 아가리 싸물고 있는 측근들
그런 현상에 대한 충고를 있는 힘껏 무시한 결과가 지금의 지지율이고 ing 상황인게 무서운거죠
혁신적인 지지율 반등의 요소가 있지 않은 이상 계속 내리막은 이어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