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차기 경기도지사에 민주당 인사가 되기 힘들다는건

웬즈데이v ·

조회 1,329 · 공감 2 · 댓글 15

추미애만의 잘못이 아니라


3연속 경기도 지사가 민주당에서 나왔고

이재명, 김동연, 추미애 이렇게 세분이 되셨는데


경기도민들은 지금 저 3명이 도지사 할 동안 불만이 점점 쌓여간다는 겁니다

그게 추미애 도지사가 된 이후에 폭발한 거구요


3연속 민주당 도지사를 뽑았는데 경기도민들이 느끼기에 (저 또한 경기도민 입니다)

도지사들이 일을 정말 못한다라고 느끼면


민주당이 아닌 다른당 후보를 찍겠죠

댓글 15

  1. POOHOLIC · · 공감 3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시즌2"라는 낙인이 민주당 후보에게 치명타로 작용하는 이유랑 궤를 같이 한다고 봐야죠.
  2. 맥모닝불여일견 ·
    그냥 경기도 민주당 도지사 된 거 심플해요.
    민주당 지지층 연령대가 어디죠? 50, 40대입니다.
    경기도민 인구중 젤 많은 나이연령대는요? 50,40대요 끝
    또 될수도 있어요. 데이터가 그렇습니다.
  3. Quando ·
    @맥모닝불여일견님 서울도 40-50대가 제일 많은데 오세훈인데요
  4. 맥모닝불여일견 ·
    @Quando님
    경기도가 40 50대 인구 밀도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 선거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전략 실패라고 봅니다.
  5. 웬즈데이v ·
    @맥모닝불여일견님 4050이 문제가 아닙니다
    경기도는 전통적으로 4050 윗세대가 많은 지역인데
    이번 선거에서는 2030도 민주당을 어느정도 지지해줬기때문에 (특히 신혼부부) 결과가 나온거에요
    4050 윗세대 + 2030이 등돌리면 뺏기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6. xman ·
    정치는 정치가가
    행정은 행정가가 했으면 합니다.
  7. Kooluck ·
    지지층만 결집하면 경기도는 될 수도 있는데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민주당 출신 도지사는 마지막이라고 봐야죠.
    구심점을 상실한 지지 세력 가지고는 호남 제외한 민주당 지자체장은 거의 소멸한다고 봐야 할 겁니다.
    민주당은 호남 지역 정당 수준에 그치게 될 거라..
  8. III ·
    재정 다 말아먹는 이미지가 뇌리에 박혔을겁니다.
  9. 헛스텝 · · 공감 1
    이번 도지사가 문제가 제일 큰듯요
  10. 나그네44 ·
    음... 국힘 지자체장을 경험하고도 이런소리들을 하다니... 참...
  11.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경기도 사람들이 바보라서 민주당 찍은게 아니죠.
    민주당 싫다고 국힘 찍을만큼 수준이 낮지 않아요.

    경기도에 인구 많은 곳 특징이 신규 아파트 입주하면서 유입된 신혼부부나 아이들이 어린 젊은 부부인데,

    국힘출신 정치인들은 주로 지역 유지 출신이라,
    노인들 표를 디폴트로 출마하는 무능하고 촌스러운 사람들이에요….
    젊은 사람들 니즈도 모르고 노인정이나 훝죠.

    그래서 빨간당 트렌드는 20대 젊은 정치인을 내보내는 건가본데,
    주로 할아버지가 유지인 아빠찬스 어린애들…
    얘들은 유세도 어설프고 누가봐도 일하러 나온 애들이 아니에요.
    그냥 아빠찬스로 취업하려는 금쪽이들이죠.

    지금시대는 시민들 중에서 정치인들이 나와야 할 거 같아요.
    지금의 민주당이 그렇게 하라고 만드네요.
    민주당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출마해주세요.
  12. 웬즈데이v ·
    @쟤들진짜부지런하다님 말씀하신것처럼 지역 유지나 노인들 표는 국힘이 쥐고 있죠
    근데 2030 세대 (특히 신혼부부 세대들)이 이번에 민주당 지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산후조리 지원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타격이 크고
    3연 민주당인데 2030에겐 혜택이라는게 없어요 그럼

    지역 유지 + 노인 + 2030세대 표가 4050 표를 앞지릅니다

    민주당 싫다고 국힘찍는게 아니죠
    무소속이나 정의당도 있습니다

    부산북구갑만 봐도 아실 수 있지 않나요
    전재수 시장이 그렇게 잘 만들어놨는데 한순간의 논란으로 무소속 한가발이 된거 보면 위기 의식을 느껴야할때 입니다.
  13. 일일신 ·
    지방은 그냥 정부 따라가는거죠. 자치단체장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가 못하니 어지간하면 다 질겁니다. 민주당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식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총선 1년 반 남았는데요.
  14. 촌부 ·
    추미애는 대책을 세우기 위한 바른말 했어요..
    경찰은 국가 공무원이고 소방 공무원은 지방 공무원인줄 이번에 알았어요.
    소방 공무원 임금과 제반 비용을 위해 국비는 10% 지방비가 90%라니 말도 안된 행정이라 봅니다.
    소방 공무원에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인데 당연히 국가 공무원인줄 알았습니다.

    특히 추지사가 말한 담배세가 줄면서 소방안전교부세중 사업비는 352억이라 407억으로 늘린 추지사의 행정은 칭찬 해줘야 합니다. 추지사는 이제 국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취지였는데
    추지사의 의도와 다르게 표현의 잘못은 있어도 정치권에서 이슈화 시킨건 잘한 일입니다.
  15. 3월의 라이온 · · 공감 1
    @촌부님

    추미애가 법안 취지를 왜곡한 겁니다.
    비용을 떠넘긴게 아니라 원래 소방안전 예산에 추가 지원 한겁니다.
    소방법에 적용을 받는 소방안전 시설은 의무사항이라 세금이 들어가지 않지만
    소방법이 적용되지 않는 곳은 부득이 소방도로나 소화전 같은 안전 시설에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이걸 소방예산으로 할지 다른 예산으로 할지는 지자체장이 필요한데로 사용하라는 취지입니다.
    소방안전은 지자체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전 인프라비용인데 이건 빨대라고 발언한 건 심각한 문제인겁니다.
    빨대라고 하는 건 선심성 복지예산이나 그렇게 표현 해야죠
    추미애식 논리면 과기부나 산자부, 고용노동부 예산인데 국방부를 위해 사용하는 예산들도 빨대입니까?
    이 법안은 문재인 정권에서 민주당이 만든 법안입니다.
    6년됐고 이전까지 그 누구도 소방 예산을 빨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중진씩이나 되서 법안 취지를 왜곡해서 발언 하는 건 무능 무지의 산물인겁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