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있는 부동산은 경착륙이냐 연착륙이냐 둘중에 하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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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한 사람이 대출을 끼고 부동산을 매입하면,
중간 사람들이야 뒷 사람에게 대출 이자보다 높은 가격에 넘기면 되지만,
사줄 뒷 사람이 가격의 한계치에 도달하게 되면
스스로의 소득으로 그 대출을 다 갚아서 연착륙하던가,
임의 경매로 나와서 경착륙을 하던가 둘중에 하나 밖에 없죠.
결국 부동산은 대출을 받건, 소득을 만들던 결국 뒤에 사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자산가치만 있고 생산이 없어 부가가치가 없는 재테크들의 숙명이니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대출도, 소득도 이제 한계라서 사줄 뒷사람이 거의 끝났다고 보시는 거고,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그럴리 없다 앞으로 더 가격이 올라도 어떻게든 사줄 사람 넘쳤다고 생각하는 거고.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 주위에 있는 분들도... 부동산이 언젠가는 꺾일 거라는 것을 다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우리 나라 경제가 언제까지 버텨 줄거냐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령화 속도,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중국과 경쟁 사업들의 레드오션화...
솔직히 반도체도 중국에서 ASML 장비 구매할 수 있고, 세계 인재들 규제 없이 영입할 수 있으면...
지금의 호황을 장담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쩌다보니 반도체도 규제의 시장이 만들어낸 호황이라고 봅니다.
무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다들 걱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이 뉴욕이나 홍콩, 도쿄, 런던 같은 금융 중심 도시도 아닌지라... 저 가격을 언제까지 버텨줄 수 있을 것이냐.
그런 생각은 합니다. ^^;
댓글 10
인플레이션이 그 대출을 수십년에 걸쳐 녹여주거든요.
사팔사팔 하는 건 주식계의 노멀이죠.
서울을 너무 과소평가 하고 있군요
사줄 뒷사람이 없는 건 지방 얘기겠죠
인구는 줄어도 가구는 분화합니다
게다가 인구가 소멸한다해도 서울은 최소 50년 이상은 상관 없을 걸로 보면 됩니다
당장 몇년 앞도 모르는데 굳이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 이 세상 사람이닌 이후까지 벌써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따라 잡을 수 있다는 논리라면
말씀하신 금용 중심도시 런던, 홍콩에서 한국으로
인재 데리고 오면 한국도 쉽게 런던 따라 잡을텐데
무슨 걱정이세요?
금용은 어려운 산업이고 반도체 제조 산업은
장비랑 사람만 있으면 뚝딱 나오는 산업인가요?
진짜 걱정해야될 시기는 이런 주장하시는 분들이 싹다 없어지는 시기죠
dsr ltv 생각하면 현금부자가 그만큼 많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