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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판사 실수'로 성범죄자 무죄…부실 판결문 써도 징계 '0건'

_딘_ · · 수정

조회 2,862 · 공감 9 · 댓글 10

[단독] '판사 실수'로 성범죄자 무죄…부실 판결문 써도 징계 '0건' 

글자 누락돼 무죄로 뒤집힌 사건 '최소 14건'



이 영상은 판사의 판결문 작성 실수로 인해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들이 무죄로 풀려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수의 원인: 판결문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기간 중'이라는 13글자의 필수 문구가 누락되면서, 준수 사항 위반에 대한 법적 효력이 인정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0:49-1:09).
  • 사례: 취재진이 확인한 사례만 총 14건에 달합니다. 무단 외출 등을 저지른 성범죄자들이 1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판결문 누락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1:20-1:55).
  • 징계 현황: 이처럼 사법 체계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실수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판사들에 대한 징계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0:21-0:26, 2:05-2:10).

댓글 10

  1. 90까지갑시다 · · 공감 5
    저런 실수에 대한 후속조치가 전무하다는 게 놀랍네요.
  2. Doctorwho666 · · 공감 8
    의사는 열심히 치료해도 환자죽으면 죄도 없이 경찰서 끌려가고 압수수색당하고 감옥가고 30억씩 배상하던데...판사도 그렇게 만들어야할것 같네요.
  3. 진우원 · · 공감 3
    대한민국의 기득권은 판 검사와 관련된 법조계죠.
  4.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업무태만으로 처벌 안받는 유이한 직업
    검사,판사!
  5. 니가가라하와이로 · · 공감 1
    전문직의 끝판왕이군요
  6. 하늘풀 ·
    판사는 법 위에 있나요? ㄷㄷㄷ
  7. modemate ·
    천룡인이니까요
    지배하되, 책임지지 않는다
  8. 저녁에위스키 · · 공감 1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사회 불합리적인 시스템이 까발려지고 있다는 점 자체만 긍정적이네요.. 조금씩 변화는 되겠죠
  9. 사라했제 ·
    악을 심판하는 정의라고 이분법적 사고를 하기 때문에
    고매하신 법조관료들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오후 5시부터 오마카세 달려서 룸싸롱에서 기절할때까지 놀고 늦게 출근해서 졸다가 싸우나가고 정신차리면 다시 5시부터 …..

    서초동에 검사판사들,
    저렇게 사는거 하루이틀 아니고,
    정치인, 연예인 사건 아니면
    뇌물도 안들어오는데
    열심히 할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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