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20대 여자까지 등 돌리고만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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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대 남자들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싫어합니다.
군대는 본인들만 가고 청년 정책 한답시고 단, 여성만 지원 가능하다던가 이런 정책을 펼치고,
성차별이 가장 심했고 여자들이 피해를 보고 남자들이 혜택을 보던 세대는 본인들의 윗 세대였는데, 정작 성차별을 겪어보지도 않은 20대 여자들이 지금은 혜택만 보고있고, 본인들이 겪고 있는건 역차별 뿐이라고 느끼거든요
그런 와중에 여성들은 군대 보고 군캉스 거리니까 남녀 성별갈등이 매우 첨예하게 진행중이기도 하고요.
더불어 윗세대는 요즘 군대가 군대냐면서 월급 낮추라고 하고, 자신들이 얼마나 노예 생활을 힘들게 했는지 족쇄 자랑하는 거 보고있으면 윗세대를 향한 악감정도 자연스럽게 생기죠.
그래서 20대 남자의 지지율 문제는 회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해관계와 격한 감정이 아주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매우 풀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근데 이번에 20대 여자들마저 등 돌리고 있더군요
1.장윤기 사건, 제주도 실종 무마 사건에 이은 경찰 부패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보완수사권 폐지
2.보여주기식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 지명
여러 원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 2가지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나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 지명은 현 정권이 얼마나 감이 없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죠
여자이며, 청년 정치인을 꾸준히 자처해오던 용혜인을 장관 후보로 지목하면 여성과 청년층이 좋아하겠지? 같은 단순무식하고 1차원적인 접근이 통할거라고 착각한거죠
청년 세대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은 바로 공정입니다.
그들이 왜 조국을 비호감하겠나요. 가재 붕어 게 얘기하면서, 개천에서 용 안 나도 되고 평등하게 잘 살자 같은 소리 하면서 정작 자신은 자식한테 입시비리하다 걸리는 그 모순과 불공정함에 분노하는거거든요
용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청년들이 용혜인을 청년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청년 정치인이라고 절대 생각 안합니다.
비례대표 2번이나 하고 성평등 쪽에 뭐하나 이룬 업적도 없이 이번에 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 의원직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 탐욕스러움과 기회만 주구장창 받아온 공정하지 못함을 청년들이 절대 모를리가 없거든요
현 정권의 인선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이고 청년을 바보로 취급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바로 이 용혜인 장관 지명이었죠
댓글 36
더 도움될듯 합니다.
지금은 그런 이야기는 없어졌더군요.
그때는 여자는 지켜줘야해 라는 분위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기계적 평등의 시대이더군요. 굳이라는 생각들이..
흘러가겠죠.
멀 더해줘야 3등 조국, 빨대 추미애 들이 만족할까요?
“ 오빠 오빤 내가… 왜 화가 … “
끔찍합니다!
어쩌다
전과4범 이재명씨는
이대녀에게 버림받고
찐민주에게 혐오받는
상황을 만들게 됐나요???
역시
남탓은 짬통식 유능함. !!
근데 대체 언제부터 이게 전통인가요 ㄷㄷㄷㄷㄷ
그냥 여태까지 민주당이 보여준 것만 봐도
20대 남성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면 굉장히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것이겠죠.
일반적으로는 민주당 지지하면 ㅂㅅ소리 듣는게 민주당의 20대 남자 대우였어서...
(국힘은 상대적으로 가만히 있기만 했으니 차라리 욕을 덜 먹는거고..)
우리가 20대때 한나라당 새누리당 같은 기득권을 싫어한 것 처럼
민주당이 기득권이 된 후 20대들은 민주당을 싫어하더라구요
20대 남성이 보수로 갈아탄건 현 30대가 보수로 넘어가면서 10대였던 20대도 같이 넘어간겁니다
그런 현상은 비단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각국의 저출산 고령화와 부채, 부동산 등의 문제가 동시에 터져 나오면서 선진국들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가 오기 전까지 글로벌적인 20대 평균은 진보성향이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페미 덕분에 그 속도가 더 가파랐을뿐 현 2030에게 진보는 예상되는 미래의 짐을 더 가중 시키는 반미래적인 정치인들이 대다수인 공멸의 진영입니다
죄다ㅜ내로남불 욕하덛데요
2030여자들이 돌아선 가장 큰 계기는 보완수사권 폐지인데,
민주당 코어 지지층은 지금의 검찰개혁도 너무 부족하다는 입장이잖아요.
민주당 코어 지지층과 나머지의 괴리가 너무 심하게 벌어져있기 때문인데,
이런 상황이 오면 지지율은 중도층 다 떠나고 코어지지층으로 좁혀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국힘이 망해가던 과정도 보면 국힘 코어지지층이 대중의 기준과 너무 멀어져서 그랬던걸로 보고있는데,
참 좋지 않은 상황 같습니다.
문재인 조국이 불 붙히고 이재명이 기름 부어 태워죽인겁니다.
전통이랄것도 없어요 해봐야 20년도 안됐는걸요..
민주당은 이제 불의에 맞서 싸우는 투사 코스프레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
지들도 불의 그자체면서 아닌척하는게 역겨워요..
불의를 막기위해 (밥그릇 지키기위해) 부작용은 생각도 않고 내는 정책들이
이제 국민들 눈에 뻔히 보인다는걸 모르는거같아요..
20~30대 남자가 멀어진 이유 = 문재인씨 남녀 갈라치기 정책
20~30대 여자가 멀어진 이유 = 문재인씨 정부때 한자리씩 하던 분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이 대통령까지 압박하여 밀어부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몰아간게 진보진영이죠. 2030여성들 마저 민주당 등돌리니까 2030 남성들처럼 일베몰이 못하고
민주당이 반성하고 2030 여성표 되돌릴 정책을 만들자는 이중성을 보면서 진보의
위선과 내로남불이라고 욕먹는 겁니다. 진보진영에서 2030 남성들이 sns 리박스쿨 세뇌당한
일베 쓰레기로 몰아가봐야 그말 믿는 사람도 없는게 오히려 진보진영에서 거짓 선동하는
방법으로 2030 남성들을 공격한다고 생각합니다. 2030 남성도 등돌리고 2030 여성 마저도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이제라도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솔직해져야 됩니다.
문재인 37 - 홍준표 14 - 안철수 19 - 유승민 19 - 심상정 10 - 조원진 1
그랬던 세대가 시간이 지나서 극렬 반민주당 성향을 띄는 건 민주당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 페미니즘 대두에 따른 기계적 양성평등 추진, 이에 따른 젊은 남성들의 박탈감(지금도 회자되는 여성징병제 청원에 대한 문재인의 답변: 재밌는 청원이 올라왔던데요 훠훠)
-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부동산 정책: 당시는 노무현 mk2 였죠.
- 대북 문제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선 역린과도 같은 이슈인데 균형외교의 이면에 숨어있는 북한에 굴종적인 모습
(이건 이견이 있으실 수 있겠으나, 그 때도 북한에 별로 싫은 소리 못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대표적인게 개성공단 폭파)
여기서 지금의 민주당이 그나마 나아진 거라고는 페미니즘이 더 이상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 정도 같네요.
이재명도 아는 겁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이 한창 밀리던 차에 두창이가 온갖 삽질 끝에 지지율 역전되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그 때 꼴페미 계열 유튜브 나갔다가 다시 역전 당했죠.
그걸 알아서 이번 대선 때는 최대한 페미 색채 안 내고 유세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2-30대 떠났다고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질타는 참 쉽네요
2030 아젠다가 꼭 성차별만 있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문통은 2030이 정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줬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