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아니라 세입자가 영끌
조회 3,308 · 공감 1 · 댓글 19
클리앙에 많은 분들이 집주인들 영끌이라고 하는데
무리한 대출로 이자많이 낸다고요
그런데 집주인보다 세입자가 이자를 더 많이 내요
그분들 기준으로는 세입자들이 더 영끌입니다


조회 3,308 · 공감 1 · 댓글 19
클리앙에 많은 분들이 집주인들 영끌이라고 하는데
무리한 대출로 이자많이 낸다고요
그런데 집주인보다 세입자가 이자를 더 많이 내요
그분들 기준으로는 세입자들이 더 영끌입니다


댓글 19
주식으로 치면,
자가는 롱~ 포지션 (상승에 배팅)
세입자는 숏~ 포지션이지요. (하락에 배팅)
자기들이 숏포지션에 배팅하고서는.. 집값 오른게 유주택자들 잘못으로 몰아붙이죠
유주택자들 투기꾼들이라고요 .ㅎ
집값, 전월세 오른건 정부정책과 원가상승, 유동성의 문제지
집 1채 사서 잘 사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꾼 소리를 들을정도로 잘못했나요 .
그냥 정부 지들이 잘못해놓고 책임돌릴려고 쟤네들잘못이에요 이러면 아 그렇구나 무지성이죠 .ㅎ
어떤 정신줄 놓은 무주택자가 집값 오른다는걸 전제로 두고 전세를 들어가는 선택지를 고를까요..상식적으로 봐도 그런 억지 주장은 임대차 시장을 유튜버 따라 돌림노래 악마화하기 위한 무지성 논리라고 밖에 안 읽히죠.
전세는 기본적으로 집 값 상승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어요.
임대인이 뭔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돈은 있는데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안사다가 이제 자기가 보던 집은 전세로도 못 들어가니까 심보가 고약해져서
나라경제가 망하고, 자영업자가 죽고, 건설업계가 침체가 오건 말건 보유세 올립시다, 금리 올립시다 노래부르고 다니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라는 이들이 집 없으니 투기꾼에 의한 피해자, 착한 임차인 등의 역할을 부여하면서 정책적으로 밀어주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이 사람들이 자기 투자 실패를 남에게 전가하려는 진짜 끝판왕 악마들입니다.
근데 포모 온 국민들을 악마로 몰 것은 아니고
그런 국민들의 심리를 정치적 이득으로 연결시키는
이재명만 악마화하시죠
결국 그분들도 지금 피해보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