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秋지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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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지원“秋지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사과 바라니 사과’ 발언 등과 관련해 “계속해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 것”이라면서 “당은 기강을 세워야 하고 그런 실수로 인해 결국 손해를 보는 건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사과하려면 깨끗하게 사과하지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는 말로) 꼬리를 잡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지도부에서 경고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박 의원은 “추미애 지사가 하는 말씀은 옳다”며 “소방이 공무원은 국가직으로 됐지만 모든 예산을 지자체에 장비 등 모든 예산을 지자체에 넘겨놓는다”고 지적했다.
댓글 13
근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거칠었고, 오해를 살만했는데 사과하는 과정도 프로 정치인 답지 않았다고 봅니다.
근데 사과자리도 본인이 원해서 한게 아니고 끌려나와서 그러니 뭐 저런 말도..
추미애 도지사가 한 언행들은 잘못된 것이 맞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발언입니다.
처음에야 실수로 나온 말이었다고 해도 뒤에 나온 사과를 바라니 사과한다는....본인 고집만 보여 준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