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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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많아서 자료를 취합해 정리해보았습니다.
한 쪽에 편향되지 않도록 여러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현재상황 : 전문가들 의견청취 및 논의단계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의 정의
업무가 달라도 기술과 노력, 책임, 작업조건 등을 종합평가하여 본질적으로 동등한 가치의 노동을 했다면 같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원칙.
다만 숙련도와 업무성과, 책임 등에 따른 합리적인 임금 차이는 인정될 수 있다.
*취지 :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불합리한 임금 격차 개선
*필요성
현재 근로기준법이 아닌 남녀고용평등법에만 포함돼 사실상 남녀차별을 막기 위한 원칙으로만 쓰이고 있음
*변경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기준법 6조에 기간제, 파견, 하청 등 다양한 고용형태를 차별금지 사유로 명시, 동일직무일 경우 동일임금 지급 의무화하는 조항 신설
*추진방안
현재 임금 정보를 제공받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 필요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 자료를 활용해 직무, 직위, 근속연수에 따른 상세한 임금 정보를 분석해 동일노동 판단의 객관적 기준을 마련
기업별로 서로 다른 임금 체계를 산업·업종 단위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초기업 교섭 활성화
*예상되는 충돌지점
국내기업 상당수는 연공급제로 운영 중인데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은 직무급제에 적합한 방법
개인적 의견 : 회사에 따라 개인의 가치를 다르게 평가할 수 있는데 이를 정량화하기 어렵고 정부가 인사평가를 강제하는 모양새가 될 우려가 존재함
*노사 입장차이
노동계 : 직무급제의 획일적 도입은 성과에 따른 임금 삭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
경영계 : 근로자마다 숙련도와 생산성이 다른데 획일적인 임금 지급을 강제하면 안 된다
*참고자료
연합뉴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1019055130NEq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82923.html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6/10/18/57ZSJTPRURCTRABHYGUQO6CY2U/
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88426
고용노동부
댓글 20
지금까지 대부분 그랬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이미 한분의 머릿속에는 이거 될거 같고 해야 할거 같다고 계산이 끝났기 때문에 정부에서 말이 나온 것이죠.
임원이 비정규직이라서 돈을 더 받는 것이기도 하고..
비정규직은 고용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돈을 더 받아야하는건데...
한국은 이게 보통 정반대라...
imf 이후로 확산되서 지금처럼 고착화 된 걸로 아는데, 좋은 제도는 아니죠.
어쩔 수 없이 비정규직으로만 유지되는 곳들이 있는데 그런 예외적인 건 제외하고
나머지 비정규직들은 근속연수가 오래되면 정규직화 하던 지 해서 고용안정 정책을 하는게 더 낫지 않으려나요?
9급이랑 7급이랑 같은일해도 급여는 2배정도 차이나는데..
안 그런 곳도 있겠지만 공무원 사회가 위로 올라갈 수록 일을 안 하는 구조 입니다. 특정 위치나 개인의 성격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위로 갈수록 근무시간에 테니스도 치고, 차 타고 멀리가서 식사도 하고..
여기 모공에도 저번에 어떤 분이 비정규직인데 정규직 보다 일은 훨씬 많이하는데 임금은 거의 절반이라고 한탄한 글 본듯 합니다.
적정 인원의 정규직과 고용의 유연성을 위한 비정규직을 유지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비정규직 고용을 임금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해서 문제가 되겠죠.
일부 국가는 정규직 보다 비정규직의 임금이 더 높은 곳도 있다고 합니다.(동일노동일때)
장기적으로는 AI시대 노동의 가치도 한번 생각은 해봐야 할것 같군요...
결국 노동은 생산으로 이어지고 생산은 소비가 있어서 가치가 있는것이니...
제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편법으로는 특정업무는 파견인원에게 절대 안주는 방향으로 해서 동일가치업무가 아니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