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전 제가 차박에 강한 사람일줄 알았습니다

콤퓨티 ·

조회 2,786 · 공감 1 · 댓글 29

어제 인생 첫차박/캠핑을 다녀왔는데..


어떻게든 잠들긴햇고 피곤햇지만 잘놀았는데 집오니 온몸이 쑤시더군요..


이것이 늙음인가..? ㅠㅠ

댓글 29

  1. 말은최대한작게 · · 공감 1
    차박
    보이는것과 다르게 매우 힘듭니다
  2. 콤퓨티 ·
    @말은최대한작게님 사이트가서 캠치는거 자체가 리스펙되버리고있어요
  3. 임펄스트리거 · · 공감 2
    저도 나이 먹으니, 잠잘 때 조금만 추워도 몸이 견디질 못하게 되더라구요.
  4. 오독오독 · · 공감 1
    캠핑 재밌긴한데
    몸쑤신건 10대때부터 그래왔습니다 ㅠㅠ
  5. 메론밥 · · 공감 1
    =_=; 제대로 자는게 중요하는 생각을 해본게 차박이랑... 군대에서 야외 숙영 했을 때.. 입니다..
  6. 뒹굴거려 ·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ㅎㅎ
  7. 콤퓨티 ·
    @뒹굴거려님 역시 돈과 반비레하는 건가요? ㅠㅠ
  8. jj34 · · 공감 1
    전기차 사고 두어번 해봤는데 빛을 꼼꼼히 막는게 중요하겠다 싶었어요. 작은 불빛이 밤에는 상당한 광공해가 되어 깊게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9. 코바넘버원 ·
    @jj34님 안대로 부족한가요?
  10. 모닝N · · 공감 2
    차박..편하게 자복적이 없네요 ㅜ
  11. workaholic · · 공감 1
    일년에 한두번 캠핑, 차박 하는데 갔다오면 그냥 펜션갈껄~ 후회했다가
    시간지나면 또 야외에서 음식먹고 불멍하며 힐링하는 좋은것만 선택적으로 생각나서 또 예약하게 되더라구요
    피곤하고 힘든데 사서 고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12. 어그로병먹금 ·
    매트와 평탄화에 투자를 하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13. archon ·
    캠핑카에선 잠이 솔솔 너무 잘 옵니다.
    차박보다는 텐트에서 자면 더 잠이 잘오는데요
    좁고 답답해서 그런듯 하네요
  14. 코스모R ·
    집처럼 편안한 숙면 상태를 외부에서 구현하기 힘듭니다,
  15. 디지 ·
    야외에서 자면 어떻게 해도 비슷한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거냐죠..
  16. 가라피그 · · 공감 3
    노숙과 철판하나 차이입니다
  17. 내갈께하와이 ·
    집 떠나면 호텔방 아니면 다 힘들더라구요.
  18. 콤퓨티 ·
    @내갈께하와이님 앗.. ㅎㅎ 공감합니다. 찜질방도 불편해요
  19. 디스한갑 ·
    집과 똑같은 시간대 자고 일어나서 더 상쾌하더라구요~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ㅎ
    케바케 같습니다.
  20. 샌드샌드 ·
    낚시가서 피치못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첨엔 재미로 해봤다가 사서 고생하는거죠
  21. 오늘하루만사는사람 ·
    눈으로 보는 것으로만 만족해서 차박하는 유튜버들 구독하고 보기만 할뿐..제가 시도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글램핑도 저한텐 안 맞더군요. 잠은 편안한 호텔이 최고...
  22. Different™ ·
    20대 때 본의 아니게 차에서 1박을 했는데 그때 아....이건 아니구나 했습니다.
  23. 묘묭이 ·
    첫 차박이면 어깨랑 허리 다 뻐근한 게 정상이죠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잘 놀다 오셨으면 성공 아닐까요~
  24. 사과못먹는남자 ·
    나이가 들수록 잠자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됩니다. ㅠㅠ
  25. 영글 ·
    자충매트 한 8cm하고 암막두르고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텐트에서 자는 것 보단 꿀잠하는 듯요 ㅎㅎ
  26. OLIVER ·
    차박이란 말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야근 철야 밥먹듯이 할때라 집에 가봐야 바로 나올건데 그 시간이 아까우니 주차장에 세워둔 차에서 2열 접고 자곤 했었죠..나중엔 아예 매트깔고 이불도 싣고 다녔구요..
    언젠가부터 차박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그걸 경험해본 저로서는 그걸 왜....?? 시도해볼 생각조차 안해봤습니다ㅋㅋ
  27. 봉열 ·
    전 이젠 5성급 호텔에서도 잘못자요..타인이 있던 장소라는 인식이 머리속에 계속 들어서요..허허
  28. totoro0405 ·
    제주도에서 한달살이 하면서 내내 차박으로 다녔던 게 생각나네요. 다음날 일어나서 운동하고 사우나가서 씻고 하루를 시작하고요.
    노지에서 철판이 주는 심리적 안전함도 있고 평탄화만 잘 해두면 엄청 편했네요. 늘 바닷가 앞에서 의자 펴놓고 멍때리다가 들어가 자는 경험도 좋았고요.
    펜션에서 자는 것보다 불편하긴 했지만 차박 아니면 이런 경험 어떻게 해보나 하는 생각에 즐길만 했지만, 그냥 아무 이득이 없이 주차장이나 감흥 없는 캠핑장에서 차박한다고 생각하면 불편하기만 할 것 같아요.
  29. 닉콜라이 ·
    차박보다 근처 모텔에서 자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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